【2010SBS】【检察官公主】【金素妍 朴施厚】导演版DVD已出...

淘气蓝

偶总是慢人很多拍。不过这样也好，不用像追美剧一样一个星期跟一集。
已经看了前面的7集了，不管尹检察官的身手如何矫健，
我还是喜欢看到徐律师和马检共同出现的画面，觉得还是他们两个在一起比较和谐点。

anegool

原帖由 hyehwa 于 2010-6-5 09:0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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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的不会唱歌哒~~~一直这首i love you~~那么深情的歌，被朴S唱起来好搞笑啊~~

我前段时间在施厚朗看到饭拍的他在FM上唱的这首歌,
应该是一两年前的FM,那时还很清瘦,
虽然他每一句都唱在调上了,
但我还是不厚道的边看边笑,
这家伙太腼腆了,
很认真的样子,
很平民的样子,
呵呵,真是难为他了~~~
我现在已经被施厚朗降为准会员了,啥都看不到了......

要是能和素研一起出演IRIS2就好了,
不是珍惜善华这个角色吗?
不是想演一个真正的坏男人吗?
看过平头墨镜照,
再加两撇小胡子,
恶人的形象不是太难.
演杀掉李秉宪的杀手?
素华为了报仇找上门.......
呵呵,很想看到再次合作,
没有loveline或者单恋都行~~~

anegool

贴吧的这位亲红了,呵呵~~~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4&bbs=
韩饭还是很可爱的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4&bbs=

hyehwa

原帖由 anegool 于 2010-6-5 12:3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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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现在已经被施厚朗降为准会员了,啥都看不到了......

为什么会这样？因为很久不去了吗

ailin

刚看了厚厚的 采访  那 个 粉丝 摸厚厚
厚厚只跳了20分钟国标就那么 厉害了

不会喝酒  呼呼  脸红红的
厚厚 又唱那首了
最爱 厚厚

anegool

原帖由 hyehwa 于 2010-6-5 12:4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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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什么会这样？因为很久不去了吗

我也不知道,
总共3三周左右,
每天都有去逛逛,
不过没发过言,呵呵,
然后就降为准会员,没给我说明.
还好,我把16集高清完整版都下完了,
只是高清剪辑版因为网速的问题没能下下来有点遗憾~~

hyehwa

他们要求挺高~还必须得留言。

话说，高清完整版都收藏就满足啦，向着DVD冲吧。

hy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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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alleryoclock.co.kr
100万元/

独爱志龙

当时一直都没有想到 PARK-SI-HOU 能参演这部电视剧
  我还一直以为是 另外一个检察官是主角捏
  检P  我在一天时间 一口气全部看完 真的实在好到无法用
文字来描述（有点拔高）
后来也接着看了《家门的荣光》现在正在看《家门的荣光》第二遍

hy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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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icycouture.com/
10万元/

greencrystal

原帖由 anegool 于 2010-6-5 13:1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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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不知道,
总共3三周左右,
每天都有去逛逛,
不过没发过言,呵呵,
然后就降为准会员,没给我说明.
还好,我把16集高清完整版都下完了,
只是高清剪辑版因为网速的问题没能下下来有点遗憾~~

剪辑版我已经传到Rayfile和MU
可以去网盘区这个帖子下载
http://www.krdrama.com/bbs/viewthread.php?tid=313709&page=22#pid9381791

我好象2月底还3月初注册的，之前一直没有发言，前些天lai去那贴动图，我才开始去回帖，好象一直都没事呢
或者你去给管理员发个短信问下？

hy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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蚕室汉江公园内“神秘花园”船上餐厅
Tel：02 413 5535
午餐 2万5千元起  
晚餐 7万5千元起

[ 本帖最后由 hyehwa 于 2010-6-5 14:30 编辑 ]

飞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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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0-6-5 15:53 编辑 ]

白云飘飘

年龄真的不是问题，男人，还是有点年纪才有味道。年轻的男人始终看起来好简单，喜欢有故事的男人，不管是戏里还是戏外。加油啊，一定要好好做为演员，不断能让我们看到新的进步。因为，朴S，你是最棒的啊！

飞

박정아 "'검프', 연기인생 전환점..촬영장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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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작았다고요? 이 정도가 딱~ 좋아요.(웃음)"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한 가수 겸 연기자 박정아가 극중 비중이 작으면 어떠냐며 든든한 팬들이 많이 생겨 기분이 좋다며 속내를 밝혔다.

최근 한 행사장에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난 박정아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연기가 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5월20일 종영한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 간 한국인 제니안 역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박정아는 극중 배역은 크지 않았지만 극 진행에 꼭 필요한 인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드라마 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이다.

이에 한층 밝아진 모습의 박정아는 "비중이 작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 정도가 딱 좋았다"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그랬더니 좋은 소리를 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아는 "'검사 프린세스'를 찍으며 연기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며 "가수로 무대에 오래 못 서면 무대에 서고 싶어 미치겠는데 지금이 그렇다. 촬영이 끝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드라마 촬영장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박정아는 "앞으로 지금처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조금씩 연기력을 키워나갈 거다.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