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0-3-11 19:56
|
显示全部楼层
잃어버린 제국, 가야의 부활 - 대하역사드라마 '김수로' 주연 확정
철기문화, 해양무역으로 600여 년 동안 찬란한 역사를 꽃피웠던 제4의 제국, 가야의 부활을 MBC특별기획드라마로 재현된다.
드라마 「김수로」는 철기문명과 해양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다루며, 김해시 어방동 분성산 일원에 조성중인 가야역사테마파크를 주 촬영장으로 하여 「그대 그리고 나」,「식객」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드라마를 연출해 온 거장 최종수 감독과 「아들과 딸」, 「남한산성」으로 유명한 장수봉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아 3월 중순 중국 현지 촬영으로 시작으로 4월 초부터 김해의 실내세트와 가야역사테마파크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주요배역에 대한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이며, 주인공인 김수로 역에는〈뉴하트〉,〈태양을 삼켜라〉,〈왕의 여자〉에 출연한 한류스타 "지성"이 맡았으며, 수로와 갈등관계에 있는 신귀간(태강)역에는 영화 〈친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호성", 수로의 어머니로 내면에는 따뜻함을 가진 한편 위기의 상황에서는 냉정하리만큼 단호한 결단력을 가진 인물인 정견비역에는 "배종옥", 가야최고의 단야장인 조방역에는 〈내 인생의 황금기〉,〈슬픔이여 안녕〉,〈청춘의 덫〉으로 유명한 "이종원"
주·조연급에 대한 캐스팅을 다음 주 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 사상 최초로 가야 건국 설화를 다룬 MBC 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는 이번 달 중순 경, 대형 전투신을 위해 중국 로케이션을 진행할예정이며, 현재 방송 중인〈신이라 불리운 사나이〉후속으로 2010년 5월 29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32부작 특집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끝)
출처 : 김해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0308n16002
新闻提到新加入了“李钟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