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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오하나', 이송재단의 엘리트 비서로 변신~! (2010-05-26)
大条警察夏娜,基金会秘书转化成精英!(好像是,用翻译器翻译的)
작전에 본격 투입한 오하나(이수경 분)가 국가정보원 긴급요원으로 투입되 한도훈(류진 분)의 비밀을 캐기위한 스파이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작전을 위해 오하나, 고준혁, 최은서(호란 분) 세사람이 손을 잡았다. 본격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 교육에 들어간 하나는 우여곡절 끝에 이송재단의 비서로 합격하게 된다. 하지만 잰틀남 으로 조사되었던 한도훈의 이중성이 들어나면서 난항을 예고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오하나와 고준혁(김상경 분)의 심리 변화가 두드러졌다. 비서로 변신한 만큼 거기에 맞는 옷을 사입으라고 준 카드로 하나는 자신의 어머니의 옷을 사게 되는데, 이를 확인한 준혁은 하나를 찾게 되고, 자신보다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하나에게 업무와 관련된 옷 외에 “오하나씨도 예쁘고 좋은옷 입을 자격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옷을 선물하는 순간 하나의 눈에 준혁이 이성으로 다가 오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정보원으로서 최은서와 갈등하며 불안해 하는 하나에게 준혁은 “겁나지 않아도 됩니다. 오하나씨가 아무일 없이 이일을 마치도록 제가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믿음직스런 면모를 보이며 하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진지하기만 했던 준혁 또한 스파이로 변신한 하나를 지켜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방송되 두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말미, 하나는 한도훈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술에 취해 들어온 한도훈과 직면하고 마는데, 이대로 작전 실패로 돌아갈지 결과는 31일 9시 55분에 KBS-2TV에서 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December12 于 2010-5-26 09:3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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