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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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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部나는 나비 我是蝴蝶 2010.09.11
演员:金宣敬 金熙元 金应洙 柳相旭
제목 : 16화:: 드라마 스페셜 김희원 <나는 나비>
극본 : 이현주
연출 : 황의경
출연 : 김희원(강무성 역), 김선경(서윤희 역), 최일화(최병우 역), 류상욱(권대웅 역)
방송일 : 2010년 9월 11일(토) 밤 11시 15분, KBS 2TV
김희원(강무성 역)
마지막 진급기회를 눈앞에 둔 더 떨어질 데 없는 막장 교도관 인생 별거 없는 껄렁껄렁한 인생이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 대한 애정만큼은 어느 부모 못지않다. 소망의 집 ‘서윤희’를 관리 감독하러 나왔다가 윤희와 병우의 사건에 엮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동분서주, 맹추격전을 하게 된다. 어떻게든 서윤희를 밤 점호때까지는 소망의 집으로 입소시켜야하는데...
김선경(서윤희 역)
아동 납치, 살인으로 16살에 감옥에 들어와 23년 동안 복역 중인 재소자. 대웅의 친모. 아들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더러운 일도, 비인간적인 일도 참아 낼 수 있는 지독한 모성애를 가진 여자. 대웅의 존재를 알고, 위협을 가하는 병우에게서 아들을 구하려 자신의 목숨까지 걸었다.
최일화(최병우 역)
23년전 서윤희, 이철수에 의해 납치, 살해된 ‘보람’의 아버지 그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서윤희를 불러내고, 그녀의 아들 대웅을 유인하여 ‘보람’이가 당했던 방법 그대로 해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무성의 방해와, 윤희의 모성애를 확인하고는 돌아서게 된다.
류상욱(권대웅 역)
서윤희의 아들. 나비모양 점을 가진 아이. 힘들게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래도 건실하게 생활을 꾸려가는 청년이다. 서윤희가 자신의 친모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왜 자신이 이런 험악한 상황에 놓여져야 하는지 상황파악도 안되고 이해도 할 수 없다. 자신의 출생의 진실과,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끝까지 몰라야만 하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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