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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annyMaomao

【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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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09:53 | 显示全部楼层
下集父子就要见面了,看预告卓求流泪了,想知道父亲的反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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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01 | 显示全部楼层

这一幕很感人 哭死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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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7-22 10:06 编辑 ]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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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0:04 | 显示全部楼层

回复 2000# BannyMaomao 的帖子

是的,看的时候感觉这孩子一路走过来太不容易了,期待卓求成功的那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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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0:07 | 显示全部楼层
收視率那麼好,韓國那邊又有金卓求考慮延長剧集的新聞出來
以少則延長兩集,多則六集進行討論著...
制作單位表現的很謹慎,說是一切還在研議中~~~

from: http://news.nate.com/view/20100722n0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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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11 | 显示全部楼层

bada果然参与了OST 两姐妹关系很好哦

‘제빵왕 김탁구’ 유진, OST 선물 “바다언니 고마워요”
FR: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39587&sect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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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이 드라마의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진 소속사에 따르면 유진은 21일 밤 서울 홍대 앞 카페에서 진행된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 녹화를 마친 뒤 마침 그 시간에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 제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이날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테마곡으로 바다가 SES 옛 동료 유진을 위해 특별히 취입한 우정의 선물이다.
유진은 “바다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7년 그룹 SES(유진, 바다, 슈)의 멤버로 데뷔할 때부터 유진과 친자매처럼 지내온 바다는 이 드라마의 OST 제작사 관계자로부터 취입 제의를 받고 “유진이가 출연하는데 내가 어찌 안 부를 수 있겠느냐?”며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

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결국 모자를 인연으로 다시 만났던 두 사람은 이제 또 다른 모자를 남긴 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 것이다.  

바다는 최근 유진이 단독 진행을 맡은 올리브TV의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패널로 우정출연했고 얼마 전 유진이 메이크업 관련 서적 출판기념회를 가졌을 때는 축하 방문해 직접 시연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유진 역시 바다의 앨범 발표 때 방송무대에 함께 오르는 등 남다른 의리와 우애를 지켜오고 있다. 팀 해체 후 바다는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혔고 유진은 연기자로서 실력을 인정받는 등 두 사람 모두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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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13 | 显示全部楼层
‘제빵왕’ 탁구, 눈물의 1호빵 탄생..제빵사 삶 시작 ‘눈길’
FR:http://www.reviewstar.net/web_20 ... =1001&id=23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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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지난주 빵을 구우려다가 가스폭발 사고를 겪은 탁구는 실명위기를 맞았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팔봉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팔봉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봤다. 탁구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로 됐어”라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12년간 만두반죽, 생고기 등으로 해왔던 빵 성형이 아닌 진짜 빵 반죽으로 성형을 마친 탁구는 미련없이 떠나려 했던 것. 이어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이젠 정말 됐어”라며 떠나려는 탁구에게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고 호통을 쳤다. 인목이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하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유경(유진 분)이 제빵사로 첫 도전하는 탁구에게 선물한 제빵모자에는 ‘제빵왕 김탁구’라는 응원 문구가 새겨져 있어 앞으로 제빵사로 성장해나갈 탁구의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제빵왕 김탁구’는 TNmS미디어 집계결과 38.5%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로드 넘버원’(7.7%)과 SBS ‘나쁜남자’(8%)를 따돌리고 수목극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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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0: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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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视好延长剧集,希望这个BJ到最近不要犯韩剧的老毛病拖沓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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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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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是那句话 希望宁缺毋滥
如果能保持水准 适当加集无所谓
不过千万不要因为加集把剧集质量降低了 那才真是得不偿失
制作单位慎重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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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18 | 显示全部楼层
'김탁구' 주원, 유진과 강렬 키스 "악역과 악역의 만남"
FR:http://news.nate.com/view/20100722n0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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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슬픈 악역 주원이 유진과 강렬한 키스신을 나누며 여심을 흔들었다.

 21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구마준(주원)이 신유경(유진)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준은 앞서 유경에게 "뭐든지 다 해줄테니 내 여자를 하라"며 사랑을 고백했지만, 유경은 탁구를 마음에 두며 아랑곳하지 않는 상태.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마준과 유경이 키스를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마준은 방세가 없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유경을 데리고 재즈바로 향했으며,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키스부터 시작하느냐, 화끈하게 하룻밤부터 시작하느냐에 달렸다"며 악역의 본색을 드러냈다. 유경은 "키스나 하룻밤 쯤은 얼마든지 줄 수 있으니 내 마음에 누굴 두던지 간섭하지 말라"며 비아냥댔고, 마준은 유경의 반응에 시시하다는 듯 돌아섰다.
그러나 마준은 밖으로 나가려던 유경을 순간적으로 잡아채 기습 키스를 감행했다. 재즈바의 사람들은 놀란 듯 환호를 보냈으며, 자존심이 짓밟힌 유경은 마준의 뺨을 때리고 눈물을 흘리며 뛰어나왔다. 시청자들은 "예상 못한 전개였다. 마준이 유경에게 '생각보다 쉽게 넘어온다'며 시시한 반응을 보여 저렇게 키스할 것이라고는 상상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경은 자신을 결국 집에서 쫓아내고야 마는 마준의 어머니 서인숙(전인화)에게 독기를 품어 악녀로서의 시동을 걸었다. 김탁구(윤시윤)에게 '제빵왕 김탁구' 자수가 되어 있는 모자를 전해준 채 악역으로 변신하는 유경으로 인해 세 사람의 삼각 관계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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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0:19 | 显示全部楼层
看到桌求PP的流泪照,好让人心痛哦。。
雾里看剧几多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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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0:40 | 显示全部楼层
from: http://news.nate.com/view/20100722n07170

[포토] 전인화-유진 '실제로는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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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친해요.'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앙숙으로 출연 중인 전인화와 유진이 유쾌하게 함께 'V'자를 그리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중 치열하게 대립하는 이들은 실제로는 훈훈한 선후배 사이임을 입증하듯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제빵왕 김탁구' 측은 이 사진이 거성가에 회장 비서로 들어간 신유경(유진)이 서인숙(전인화)에게 구박받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짬을 내 찍은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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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0:42 | 显示全部楼层

OS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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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2010.07.22
主演:尹時允 李英雅 柳真 周元 全光烈 錢忍和 朴相勉
단 한사람_바다 只有一个人(bada)
mms://stm.dosirak.com/MP/SONG/WMA/080/779/80779169_192k.wma

歌词
너의 눈빛 나의 마음 속에 번져있는데도
시간은 너를 자꾸 지우려 해
아파서 내가 멍들어도 내겐 너 뿐이야
내게는 단 한 사람 너란 걸

그저 바라만 봐도 눈물부터 고여서
가슴은 눈물로 더 헤질 것 같은데
이젠 어떡해 나는 어떡해
버리지도 못할 나잖아

남은 내 사랑인데 아픈 내 추억인데
힘들어해도 아파해도 너는 항상 그 자리에

가슴에 널 품어도 너를 모른 척 버려도
우는 가슴에 모아 둘 수 밖에
그게 사랑이잖아



슬픔이 남긴 길을 그저 걷고 있었어
내 마음 다 써버릴 걸 그랬었나봐
눈물이 말라 바람에 묻혀
널 스쳐도 날 사랑하지 마

남은 내 사랑인데 아픈 내 추억인데
힘들어해도 아파해도 너는 항상 그 자리에

가슴에 널 품어도 너를 모른 척 버려도
우는 가슴에 모아 둘 수 밖에
그게 사랑이잖아


내 눈물에 젖은 사랑
깊은 내 사랑의 상처가
가슴을 또 베어내는데

시간은 널 지우려 눈물은 널 씻으려
너의 뒤에서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너와 같은 생각을 너와 같은 마음으로
남아 있을 그리움 사랑만큼 잊고 살아갈게

영원히 이렇게…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7-22 10: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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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1:05 | 显示全部楼层
好期待父子见面,每次看到这个戏码都忍不住激动起来!那个卓求眼睛受伤是谁干的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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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22 11:14 | 显示全部楼层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실명 위기 딛고 '제빵왕 첫걸음'
FR:http://news.nate.com/view/20100722n0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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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기자]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의 빵 만들기 도전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21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았다.

탁구는 가스 냄새를 맡고 자신의 빵을 구워주기 위해 오븐에 불을 붙이는 진구(박성웅 분)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탁구의 몸을 날린 희생으로 진구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탁구는 각막 손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그동안 탁구는 어머니를 납치했다는 이유로 진구를 투명인간 취급, 쌀쌀맞게 대했다. 탁구는 진구를 미워했지만 위험한 순간 진구를 감싸 미워하는 사람도 끌어안으려는 착한 본성을 보여주었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팔봉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팔봉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탁구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를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루 됐어”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젠 정말 됐어”라고 말하는 탁구에게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며 호통을 쳤다. 인목이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하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유경(유진 분)은 제빵사로 첫 도전하는 탁구를 위해 하얀 제빵모자를 선물했다. 모자 안쪽에는 ‘제빵왕 김탁구’라는 자수를 새겨 제빵명장으로 성장하길 응원했다.

3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 13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8.5%, 서울수도권기준 37.7%를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 '제빵왕 김탁구' 캡처)



PS:伊人 终于看到你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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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12:02 | 显示全部楼层
上周看完预告后就一直牵挂这周的两集了
原来马俊那是强吻啊,呵呵,这也符合剧情发展吧,我想俞静即使要转变,那也要有个合理有序的过程啊
卓求啊,现在还在受虐受苦中,等待苦尽甘来吧
等不及看中字了,先看首发的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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