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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구미호 중 가장 재미있다!’ 3회만에 시청률 두 자리 수 진입!
KBS2 납량미니시리즈 ‘구미호 여우누이뎐’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리 수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8.7%(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첫 출발했으나 이전과는 전혀 다른 구미호 이야기로 주목 받고 주말 재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상승 조짐을 보였다. 그리고 12일 방송된 3회에서 10.7%의 시청률로 전주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 <구미호 여우누이뎐> 3회 방송 장면 중
시청률 상승세만큼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의 반응도 뜨거웠다. “역대 구미호 얘기 중 가장 재미있다. 한은정의 연기가 정말 엄마의 마음이 느껴질 만큼 너무 좋다.”, “역시 드라마는 뭐니 뭐니 해도 스토리가 좋아야 된다. 이제 겨우 3회 진행 됐는데 한 10회는 본 것 같은 느낌, 지루할 틈이 없고 다음 회차가 너무 기대된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사람을 홀리는 것 같다. 기대를 안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무서운 것보단 자식에 대한 애절한 엄마의 모정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앞으로도 스토리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고 계속 기다려질 것 같다.”등 호평이 이어졌다.
12일 방송된 3회에서는 구미호(한은정)와 그녀의 반인반수 딸 연이(김유정)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이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아버지 윤두수(장현성)의 사랑을 빼앗아간 구미호 모녀가 미운 초옥(서신애)의 질투로 연이는 여우피를 먹게 된다. 그러나 여우피는 연이에게 독약과 매한가지. 결국 연이를 살리기 위해 여우구술을 넘겨준 구미호는 기운을 잃게 되고, 엄마를 위해 물을 가지러 가던 연이는 퇴마사가 뿌린 흰 가루를 맞고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자신의 변신한 모습에 놀란 연이는 놀라 도망가다 구미호 모녀를 찾으러 나선 윤두수와 마주치기 직전의 상황에 놓였다.
‘감동적인 모성 연기’로 호평 받는 한은정과 신구 조화를 이루며 호연을 펼치고 있는 연기자들, 단순한 공포물이 아니라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구미호의 감성과 긴장감 넘치는 극적 전개, ‘구미호’라는 소재의 식상함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구미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활약이 기대된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14일 밤 9시 55분 4회를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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