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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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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4 韩文新闻八则
엄태웅 '닥터챔프'에서 김소연과 러브라인 "엄포스 부활!"
from:http://sports.chosun.com/news/nt ... 100715/a7o77116.htm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엄태웅이 MBC '선덕여왕' 이후 10개월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엄태웅은 이민정과 함께한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촬영을 마친 후 곧바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사이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엄태웅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인 이도욱 역을 맡았다. 미국의 인기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처럼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녀 '닥터 하우스'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도욱은 유머와 비꼬기를 섞은 촌철살인 대화법으로 상대방을 눌러버리는 까칠한 인물.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는 전혀 친절하지 않은 성격으로, 14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다 불의의 사고로 하지 마비를 당한 과거가 있다. 절치부심 끝에 스포츠 재활전문의로 화려하게 변신해 선수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
이번 작품에서 엄태웅은 국가대표 주치의 김연우로 캐스팅된 김소연의 구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수영 코치인 희영과도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엄태웅이 맡은 이도욱 실장은 '닥터챔프'를 이끌어가는 인물"이라며 "'선덕여왕'의 이요원에 이어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이민정, '닥터챔프'의 김소연까지 은근히 여복을 타고났다. 특유의 까칠함에서 진중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인물로 '엄포스'의 참모습을 과시하겠다"고 전했다.
<anbie@sportschosun.com>
[AM7] 김소연 국가대표 주치의로 변신
from: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14MW080253461422
배우 김소연(30)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서 국가대표 주치의로 변신한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소연은 이 드라마에서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 김연우 역을 맡아 선수들과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담당 주치의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을 담은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김소연에 앞서 정겨운이 유도 대표선수 박지헌 역에 캐스팅됐다.
작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와 올해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잇따라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겠다”고 말했다. ‘닥터 챔프’는 현재 방송 중인 ‘커피하우스’와 후속인 ‘나는 전설이다’에 이어 10월쯤 방송될 예정이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김소연 이번엔 ‘국가대표 주치의’
from:http://www.fnn.co.kr/content.asp ... 8ae9a117620871db2ea
새 월화극‘닥터챔프’ 의사역
북한공작원-검사 이은 변신
북한 작전공작원, 검사에 이어 이번엔 의사다.
탤런트 김소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서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는다.
김소연은 이 드라마에서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 김연우 역을 맡아 선수들과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북한 작전공작원으로, 올 초엔 ‘검사 프린세스’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초임 검사 등 다양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던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닥터 챔프’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엄태웅, '우생순' 이어 스포츠 드라마 '닥터 챔프'로 복귀
from: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82829
연기자 엄태웅이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야누스 얼굴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엄태웅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서 남자 주인공에 전격 발탁됐다.
얼마 전 새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촬영을 끝낸 엄태웅은 지난해 최고의 히트 드라마인 MBC '선덕여왕'이후 10개월 여 만에 다시 시청자들에게 돌아올 예정이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에서 엄태웅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으로 일하는 '이도욱'역을 맡았다.
특히 엄태웅은 까칠함을 가장해 악바리 근성의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김소연 분)에게 호감을 심어주는가 하면 수영 코치인 희영(캐스팅 미정)과 러브 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드라마 '닥터 챔프'는 오는 9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취재팀 open@autotimes.co.kr
2010/07/14 14:55
엄태웅,드라마 '닥터 챔프'캐스팅
from: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60769
탤런트 엄태웅이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야누스 얼굴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얼마 전 새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촬영을 끝낸 엄태웅은 MBC '선덕여왕'이후 10개월 여 만의 복귀다.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 엄태웅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으로 일하는 이도욱역을 맡는다. 이도욱은 까칠한 스타일로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 캐릭터다.
'닥터 챔프'는 오는 9월말 방송된다. 김리선 기자 ok@clubcity.kr
엄태웅, 지팡이 짚는다
from: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333997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영화배우 엄태웅(36)이 SBS TV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 캐스팅됐다.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에서 의무실장으로 일한다. 적당한 유머와 비꼬기를 섞은 촌철살인의 대화법으로 상대방의 코를 납작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캐릭터다.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냉정하기만 하다.
14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하지마비 진단을 받고 애인에게도 버림받은 아픔 때문이다. 극중 별명은 ‘닥터 하우스’다. 미국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처럼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정형외과 전문의 겸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소연,수영 코치(미정)와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을 담는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9월 방송 예정이다.
엄태웅은 가을에 개봉하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에도 출연한다.
swryu@newsis.com
엄태웅, 한국판 ‘닥터 하우스’ 변신 안방 복귀
from:http://www.reviewstar.net/web_20 ... =2002&id=236735
엄태웅이 오는 9월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엄태웅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의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야누스 얼굴을 가진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로써 엄태웅은 MBC ‘선덕여왕’ 이후 10개월 여 만에 다시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게 됐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스포츠 드라마의 역동적인 스케일과 메디컬 드라마의 휴머니티라는 장점을 적절하게 결합시켜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에서 엄태웅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으로 일하는 이도욱 역을 맡는다. 이도욱은 미국의 인기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처럼 까칠한 스타일에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녀서 ‘닥터 하우스’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이다.
또 이도욱 실장은 적당한 유머와 비꼬기를 섞은 촌철살인의 대화법으로 상대방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리는 재주가 있는 데다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이도욱이 이러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14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하지 마비’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사랑하는 애인에게도 버림 받은 후 절치부심한 끝에 스포츠 재활전문의로 변신했기 때문.
‘닥터 챔프’에서 이도욱은 까칠함을 가장해 악바리 근성의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김소연 분)에게 호감을 심어주는가 하면 수영 코치인 희영(캐스팅 미정)과 러브 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엄태웅은 최근 새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닥터 챔프’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홍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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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닥터 챔프' 까칠한 의사로 드라마 복귀
from: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7140907211130696
‘엄포스’ 엄태웅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의 남자 주인공에 전격 발탁됐다.
엄태웅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최고의 히트 드라마인 MBC 드라마 '선덕여왕'이후 10개월 여 만이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서 스포츠 드라마의 역동적인 스케일과 메디컬 드라마의 휴머니티라는 장점을 적절한 결합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태웅은 극중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인 '이도욱'을 연기한다. 이도욱은 미국의 인기 의학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처럼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녀‘닥터 하우스’라고 불린다. 적당한 유머와 비꼬기를 섞은 촌철살인의 대화법을 가진 까칠한 캐릭터이다.
이도욱은 14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하지 마비'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사랑하는 애인에게 버림 받은 후 절치부심 끝에 스포츠 재활전문의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도욱은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엄태웅은 극중 악바리 근성의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김소연 분)와 수영 코치 희영(캐스팅 미정)과 러브 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며, '닥터 챔프'를 통해 다시 한번 '엄포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엄태웅은 새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명필름·김현석 감독)의 촬영을 끝내고 오는 가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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