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aquama029

【2010SBS】【医生冠军】重复偶然的话 就是命运~孔明灯放飞希望迎来爱情~

  [复制链接]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楼主| 发表于 2010-7-27 10:04 | 显示全部楼层

100727 韩文新闻两则


My name is 강소라.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7n0556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My name is 강소라. 한글 이름이다. 내가 태어날 즈음에는 한글 이름이 대세였다. 이름의 탄생 설화는... 내가 제주도 앞바다에서 만들어져서 지은 거라 하더라.
태어난 날은 1990년 2월 18일. 소위 빠른 90인데 89년생과 친구하는 건 쉽지만 90년생에게 언니 소리를 듣긴 좀 그렇고, 어려운 게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무협소설을 연재한 적이 있다. 무협 동호회 사이트에 아진이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무협소설을 연재했는데 엽녹천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분이 많이 응원해주셨다. 지금은 원고가 남지 않아 아쉽다.
김용의 <사조삼부곡>의 주인공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신조협려>의 양과. 개인적으로 모든 종류의 무협소설을 좋아하지만 소위 먼치킨류, 천하무적의 주인공이 나오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양과는 외팔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성장하는 캐릭터라 좋아한다.
중학교 때 <상실의 시대>를 읽고 독후감을 썼다. 그냥 책을 자유롭게 골라도 된다기에 책방에서 <상실의 시대>를 골랐다. ‘이 시대 최고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 이런 문구를 보고. 사실 그 때는 내용보다는 하루키 특유의 우울한 문체가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그걸 가지고 뭘 썼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에서 상을 받았다. 요즘에도 하루키의 <1Q84>를 읽고 있다.
미성년자 때 한 일탈은 <친절한 금자씨>를 영화관에서 본 정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살도 오르고 키도 컸는데 추리닝 입고 당당하게 표를 요구하니 그냥 통과됐다.
고등학교 때 연극반 활동을 했다. 대본 담당이었는데 1학년 때는 학생극을, 2학년 때는 공상과학 작품을 썼다. 공상과학 작품의 이름은 <남겨진 이야기>. 미래에는 결혼도 없고 육아도 없고 모든 걸 국가에서 해주는데 주인공이 과거 자기의 가족을 만나면서 그래도 가족애라는 건 존재한다는 걸 깨닫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는 대본이라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수 없어서 휴먼 안드로이드 역할을 맡았다. 거의 인간과 같다는 설정이라 목소리만 살짝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처럼 냈다.
시네큐브에서 영화 보는 걸 좋아했었다. <카모메 식당>이나 <우동> 같은 거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고. 다만 같이 갈 친구가 없어 항상 혼자 보러 갔다.
고 1 때부터 식욕이 확 좋아졌다. 매 교시마다 매점에 갈 정도로. 음식은 절대 가리는 게 없다. 그래서 친구 어머니들이 굉장히 좋아하신다. 먹고 한 그릇 더 달라 그러고 반찬으로 뭘 얹어줘도 다 맛있게 먹고. 지금도 1인 1닭, 1인 1판(피자)이라는 주의다.
다이어트는 고 3 때 연극영화과 입학을 위해 시작했다. 몸은 아닌데 연기학원에선 줄리엣 같은 대사를 시키니까. 춤도 배우고 합정동을 두 바퀴씩 뛰고, 무엇보다 야식을 끊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사실 전에 너무 많이 먹던 걸 보통으로 줄였다는 게 더 정확하겠지. 다만 덴마크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정말 어느 순간 입에서 계란 냄새, 닭 냄새만 나고 끊으면 바로 요요가 온다.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는 막판에 뽑혔다. 그냥 휴학한 김에 오디션이나 볼까 해서 슬쩍 갔는데 덜컥 붙어버린 거다. 겁도 났지만 정말 막판에 붙은 거라 꼭 작품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올해 집 근처 잠실야구장으로 야구를 보러 갔는데 그날 롯데가 십 몇 점을 내면서 LG를 큰 점수차로 이겼다. 이날 어찌나 응원을 했던지 다음날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또 부산이라는 도시의 느낌도 좋다. 부산의대 다니는 친구를 보러 3박 4일로 놀러간 적이 있는데 이 때 내내 비가 와서 사직구장에서 직접 롯데 경기를 못 본 게 아쉽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 언니와는 원래 아는 사이다. 사촌 언니의 지인이라 같이 놀러간 적도 있다. 이번 시즌 7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합류하는 줄 몰라서 촬영장에서 보더니 웬일이냐고 놀라더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치맥(치킨에 맥주). 어릴 땐 튀김옷이 두꺼운 치킨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튀김옷이 얇은 게 진리라는 걸 알게 됐다. 가장 좋아하는 치킨 조합은 역시 ‘반반무마니’. 그리고 학교 근처 약간 허름하면서 정말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 한 번 맛을 보고 정신없이 ‘1인 1닭’을 했다. 친구랑 둘이 갔는데 5만 원이 나오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안주는 배가 안 불러도 술은 금방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 못한다. 닭 한 마리를 먹으면 500 두 잔 정도?
영애와 산호가 잘 됐으면 좋겠다. 정말 드라마 인물 중 영애가 가장 기구하지 않나. 온갖 종류별 남자를 다 만나봤지만 결국 그 중 누구와도 이뤄지지 못하고. 그래서 산호가 좀 답답하다. 괜히 뭉그적거리는 그런 모습이.
다시 <영애씨> 막장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는데 어머님(김정아)께선 혁규(고세원)와 내가 엮이는 시나리오를 바라고 있으시다.
극 중 나영이로 나오는 아이의 실제 이름은 지나다. 정말 순하고 연기도 잘한다. 잘 안 우는데 가끔 내 품에 안겨서 표정이 안 좋아 보이면 대사도 까먹고 머리가 백지가 되는 느낌이다. 그런데 극중 100일째인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돌이 다 되어가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볼 때마다 몸이 부쩍부쩍 큰다.
김소연, 엄태웅 선배님이 출연하는 <닥터챔프>에 태릉선수촌 수영선수로 캐스팅됐다. 나름 선수촌 얼짱인 캐릭터인데, 기록 향상에 대한 욕심보다는 얼굴 꾸미는 거 좋아하는 그런 애다. 마음 내키면 기록 쭉 올리다가 또 무관심해지고.

글. 위근우 eight@
사진. 이진혁 eleven@
편집. 장경진 three@
<ⓒ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소라│겁 없는 소라씨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7n0554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소녀가 강호에 처음 출두한 건 십여 년 전. 이미 강호에는 태산북두 김용을 비롯한 수많은 고수들이 그 명성을 떨치고 있었고, 특히 소녀가 등장하던 시기에는 판타지와 무협의 이종교배로 강호의 혼란이 극에 달해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도서대여점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꾸준히 섭렵한 무협의 비급들을 통해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온라인 동호회에 자신의 필봉을 휘두르며 오직 학문에만 힘쓴 주인공이 무림의 스승이 된다는 독특한 소설을 당당히 공개했다. 이 당돌한 소녀의 이름은 강소라, 당시 그녀의 나이 열두 살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tvN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영애씨>) 시즌 7로 연예계라는 이름의 강호에 신인의 입장으로 등장한 지금도 그녀는 여전히 겁이, 걱정이 없어 보인다.


그녀가 1990년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이유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처음 만나는 분들은 나이 듣고는 많이들 놀라세요. 성격도 좀 남자 같은 구석이 있고.” 분명 드라마 속의 캐릭터로 배우의 성격을 짐작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영애씨>에서 소심과 궁상 사이를 오가는 소라와 실제의 강소라 사이의 간극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멀어보였다. 물론 말마다 꼬박꼬박 ‘제가 뭐라고’라는 접두어를 붙이며 굳이 손빨래를 하고, 갈비찜을 사양하는, 그러다 몰래 부엌에서 고기를 뜯는 소라 같은 인물을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자신감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있다면 <영애씨>의 소라는 한없이 마이너스로 기울고, 실제의 강소라는 그 반대 방향으로 육중한 수치를 기록할 것만 같다. 단순히 초등학교 시절 온라인으로 무협소설을 연재하고,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서 공상과학 작품을 집필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던 과거의 흥미로운 이력 때문만은 아니다. 여자로서는 숨기고 싶은 기억일 수도 있는 과체중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목과 턱의 선이 무너지면서 일체형이 됐어요. 우리는 하나, 이러면서”라고 너스레를 떠는 그녀는 무엇을 이야기하든 솔직하면서도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타입이다.

그녀 말대로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인 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1990년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건 그래서다. 그녀는 MBC <세바퀴>에 나오는 아줌마들처럼 이야기에 잘 구운 고기처럼 맛있는 질감을 부여할 줄 안다. 가령 연출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수학 점수가 부족해 대신 연기를 통해 연극학과에 들어가야 했던 고 3 시기를 얘기할 때도 “연기학원에 갔는데 당시 살이 많이 찐 저를 본 선생님께서 ‘소라 씨, 공부 잘하시게 생겼는데 왜 이 힘든 길을 가시려는 건가요’라고 손을 꼬옥 붙잡으시더라고요”라고 그 당시를 하나의 상황극으로 재연하는 식이다. 9월 방영인 SBS <닥터챔프>에 수영선수로 캐스팅된 것에 대해 말할 때도, 그녀의 얼굴은 국어책을 읽듯 포부를 밝히는 신인의 굳은 표정이 아니다. “섹시하거나 귀엽다기보다는 선수니까 멋있을 거 같아요. 이미 어깨만 봐도 각이 나오지 않으세요? 아마 감독님께서도 멀리서 ‘저 어깨는... 타고 났어’ 이랬을 거예요.”


“혼자 카페에 가도 어색하지 않는 배우가 되는 것”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하지만 이처럼 나이답지 않은 여유로움이 긍정적으로 느껴지는 건, 그것이 세상에 닳고 닳은 달관이나 체념 혹은 그런 척 하는 허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혼자 외출할 땐 화장은커녕 비비크림 바르는 것조차 번거로워” 쌩얼로 다니는 그녀의 자신감은, 오히려 스스로 평범한 청춘이라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즉 그녀는 ‘제가 뭐라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길 바란다면서도 “소라가 혁규(고세원), 용주(이용주), 영민(김현정)처럼 지지부진하기보다는 ‘빠샤빠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자신이 가진 이십대 초반의 긍정적 에너지를 숨기지 않는다. 지하철 5호선과 ‘추리닝’을 애용하는 그녀의 연기자로서의 바람은 “원하는 작품을 하기 위해서라도 유명해지는 게 좋겠지만 혼자 카페에 가도, 나도 사람들도 어색해하지 않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서 그녀는 덧붙인다. “쌩얼은 자제해야겠죠? 사람들 안구 보호도 해줘야하니까.” 하지만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쌩얼로 다닐 수 없는 어느 시기가 와도 그녀의 담백한 성격에 화장기가 더해지진 않으리라는 걸.

글. 위근우 eight@
사진. 이진혁 eleven@
편집. 이지혜 seven@
<ⓒ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10-7-27 10:38 编辑 ]

1

主题

154

回帖

157

积分

支柱会员

积分
157
发表于 2010-7-27 10:41 | 显示全部楼层
정석원,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닥터챔프' 캐스팅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7n03223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정석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서 유도선수로 변신한다.

정석원은 최근 '닥터 챔프'에 캐스팅됐다. 그가 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국가대표 유도선수 '상봉'. 상봉은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 천재다. 또 다른 주인공인 지헌(정겨운 분)과 경기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 생명이 위기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정석원은 실제로 굉장한 운동실력을 갖고 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에서 군복무한 정석원은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태권도, 검술, 유도 등 대부분 운동에 능통하다. 데뷔 전에는 서울 액션스쿨에서 스턴트맨으로 활약했을 정도다.

정석원의 소속사인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석원에게 가장 어울리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드라마에서 댄디하고 말끔한 모습만 보여줬던 정석원이 '닥터 챔프'를 통해 ‘짐승남’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 챔프'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9월2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닥터챔프'에 캐스팅 된 배우 정석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楼主| 发表于 2010-7-27 21:00 | 显示全部楼层

100727 郑锡元加盟《doctor Champ》 与金素妍对戏(图)

from:http://ent.hunantv.com/t/20100727/717008.html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拥有好身材的郑锡元将在《doctor champ》中饰演一名柔道运动员

  金鹰网讯   北京时间7月27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郑锡元将出演SBS电视台新剧《doctor Champ》,与金素妍等该剧主演演对手戏。

  《doctor Champ》是一部体育医学剧,讲述了金素妍饰演的女大夫因揭露上司的错误而被赶出医院,被迫担任柔道国家队队医,在与柔道队选手们同甘共苦的生活中成长为真正医生的故事。郑锡元在《doctor Champ》中将饰演因一次意外受伤而险些提前退役,后来在队友们和队医金素妍的帮助下重返赛场的柔道选手。

  郑锡元的经纪公司负责人表示,郑锡元曾在号称韩国军队中训练最严格的海兵特殊搜查队服役,精通游泳、合气道、跆拳道、柔道,能够完全胜任该角色的出演要求。

  金素妍,郑锡元等携手出演的《doctor Champ》将于9月27日开播。南安宇/文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10-7-27 21:02 编辑 ]

182

主题

8115

回帖

1万

积分

★超级版主★

C蜜

积分
13410
发表于 2010-7-28 08:52 | 显示全部楼层
22日剧本演练
'닥터챔프' 엄태웅-차예련-김소연, 첫 대본 연습…'이상무'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te.com/view/20100728n05159

偶家大叔又戴他那帽子 一眼认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10-7-28 09:24 编辑 ]

3

主题

261

回帖

24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248
发表于 2010-7-28 08:55 | 显示全部楼层
转自检P吧 by:sosoxici
=================================
最近

真的 忙得晕头转向啊
计算看来    约会 也不多
拍摄开始之前 心扑通扑通这样 相当 真的 忙 忙到晕头转向
反而 快一点 开始拍摄的话更好 有这样的想法
心情紧张才这样吗

渐渐越来越喜欢妍雨

如果决定了作品    和大家的聚会就要先放一边了
事实上 这么快的决定 不知道会这么快地进行
对不起对不起
努力准备 努力拍摄!!!
秋天过去之前?不是 冬天来临之前? 什么时候终影啊?
不管如何!!!一定!!!今年过去之前    和大家聚会!!!

想起这个那个
想起大家的晚上 呵呵

对了 看了最近大家的留言
力量!!!好像有很多人需要
加油!


ps:我们亲爱的素同学三更半夜不睡觉,跑去cafe和dc留言

1

主题

154

回帖

157

积分

支柱会员

积分
157
发表于 2010-7-28 10:17 | 显示全部楼层
2010.07.28整理新闻5则


'닥터챔프' 엄태웅-차예련-김소연, 첫 대본 연습…'이상무'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8n0515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SBS 드라마 ‘닥터챔프’주연배우들이 첫 대본 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7월22일 일산제작센터 드라연습실에는 ‘닥터챔프’의 연출자인 박형기PD를 비롯해 주요 출연배우인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김소연, 강소라, 신동, 문희경 등이 모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 대본을 들고 입을 맞췄다.



대본연습을 마친 출연배우와 스태프들은 일산제작센터 인근식당으로 이동,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첫 합동회식을 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9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닥터챔프' 엄태웅,차예련,김소연,정겨운등 주요배우 첫 대본연습 마쳐!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8n0618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오는 8월2일(월),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극본,제작:에이스토리 연출:김형식) 후속으로 오는 9월27일 (월) 첫 방송될 예정인 <닥터챔프> (극본:노지설 연출:박형기 제작:미러클미디어)가 첫 대본 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7월22일(목) 오전,일산제작센터 드라연습실에는 <닥터챔프>의 연출자인 박형기PD와 주요배우들인 엄태웅,정겨운, 김소연,차예련,강소라,신동,문희경 등 주요 출연배우 20여명이 모여 진지한 분위기속에 대본연습을 마쳤다.



대본연습을 마친 출연배우와 스태프들은 일산제작센터 인근식당으로 이동,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첫 합동회식을 하며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칼잡이 오수정>을 연출한 박형기PD와 <깜근이 엄마>를 쓴 노지설 작가가 태릉선수촌을 6개월여 동안 밀착 취재하며 기획한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SBS 방송/연예 뉴스 (Copyrights ⓒ SBS & SBS콘텐츠허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웅-김소연 등 '닥터챔프' 첫 대본연습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8n0624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엄태웅, 차예련, 김소연, 정겨운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의 첫 대본 연습을 마쳤다.

다음 달 2일 첫 방송하는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편성된 '닥터챔프'는 오는 9월 27일을 첫 방송일로 확정하고 대본연습과 함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오전 SBS 일산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는 '닥터챔프'의 연출을 맡은 박형기 PD와 엄태웅, 정겨운, 김소연, 차예련, 강소라, 신동, 문희경 등 주요 출연배우 20여명이 모여 진지한 분위기속에 대본연습을 마쳤다.

대본연습을 마친 출연배우와 스태프들은 일산제작센터 인근 식당으로 이동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첫 합동회식을 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칼잡이 오수정'을 연출한 박 PD와 '깜근이 엄마'를 쓴 노지설 작가가 태릉선수촌을 6개월여 동안 밀착 취재하며 기획한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관련기사]
☞ 신예 강소라, '닥터챔프' 캐스팅..엄태웅-정겨운과 호흡
☞ 국내 프로골프무대 '챔프의 클럽'은?
☞ 엄태웅, '닥터 챔프' 주연 발탁..김소연과 연기 호흡
☞ 정겨운, '닥터 챔프' 유도선수 역 전격 캐스팅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닥터챔프' 김소연-엄태웅-정겨운, 성공적인 첫 대본 연습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8n06407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07-28 10:21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SBS TV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노지설 극본, 김형식 연출)의 연기자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22일 엄태웅 차예련 김소연 정겨운 등 '닥터챔프'의 주요 출연진들이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 모여 첫 대본 연습을 마쳤다.

대본 연습을 마친 배우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 합동 회식을 가지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는 후문이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9월 27일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닥터챔프'는 곧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star@tvdaily.co.kr]

[주요기사]
▶ '나쁜남자' 김남길 '궁지에 몰리다', 처절한 복수 위기 봉착!
▶ 지오 "에프터스쿨 주연과 부부됐으면" 깜짝 고백
▶ DJ DOC, 앞으로 함께 할 시간 '길어야 3년?'
▶ '자이언트' 미주-민우, 티격태격 김밥으로 가까워진 마음
▶ '자이언트' 534번 박노식 빛나는 열연, 시청자 울렸다!
▶ 숙종 태몽 꾸고 동이 임신...영조 임금 탄생 초읽기
▶ '구미호' 1시간 내내 달리기만? 시청자 "육상드라마냐?" 폭풍질타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www.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웅·정겨운·김소연 ‘닥터챔프’ 첫 대본연습 ‘성공기원’

from:http://news.nate.com/view/20100728n06615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7-28 10:27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뉴스엔 이언혁 기자]

엄태웅, 정겨운, 김소연 주연의 '닥터챔프'가 첫 대본연습을 가졌다.

'커피하우스', '나는 전설이다'에 이어 9월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는 22일 첫 대본 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이날 경기도 일산 제작센터 연습실에는 연출을 맡은 박형기 PD와 엄태웅, 정겨운, 김소연, 차예련, 강소라, 신동, 문희경 등 주요 출연배우 20여명이 모여 진지한 분위기 속 대본 연습을 마쳤다.

이후 배우, 스태프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첫 합동 회식을 진행하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 화해, 우정, 사랑을 담은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1

主题

441

回帖

474

积分

青铜长老

积分
474
QQ
发表于 2010-7-28 10:35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00728n06615


转载注明出处:
翻译:紫烟@Sso窝--金素妍中文论坛(www.ssofans.om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紫烟~轻绕 于 2010-7-28 11:31 编辑 ]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楼主| 发表于 2010-7-29 10:51 | 显示全部楼层

100728 医生冠军剧组参加剧本练习新闻

from:http://www.artsnews.co.kr/news/92975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有提善花么?



from:http://www.mdtoday.co.kr/mystar/index.html?no=32485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김소연 출연 '닥터챔프', 어떤 드라마길래?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남연희 기자] 김소연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닥터챔프'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닥터챔프'는 SBS 드라마로 오는 9월27일부터 전파를 타게 된다. 출연배우로는 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송지은 등이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이 드라마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담당 주치의의 눈을 통해 바라본 스포츠의 세계를 다루는 본격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소연씨 연기 기대 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멋진 배우 엄태웅, 정겨운. 빨리 보고 싶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y스타뉴스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10-7-29 19:48 编辑 ]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0-8-1 08:07 | 显示全部楼层

100801韩语新闻

조민기, KBS 대신 SBS '닥터 챔프' 특별출연 '설욕'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윤가이 기자] KBS와 드라마 캐스팅과 관련 마찰을 빚었던 탤런트 조민기가 SBS 드라마에 캐스팅돼며 설욕에 나섰다.

조민기는 최근 일본 프로모션아프리카 봉사활동 등 해외 일정을 마무리하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 합류,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조민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과 대학 병원에서 명의로 추앙 받는 의사 역할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극 초반, 주인공 김소연, 엄태웅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엄태웅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김소연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 ‘김연우’로 캐스팅된 상태이다. 조민기는 연출자인 박형기 감독과 2005년 SBS드라마 ‘남과 여’로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후배 김소연과는 1996년 SBS 드라마 ‘도시남녀’로 엄태웅과는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지난 주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조민기는 '닥터 챔프'를 시작으로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할 예정이다.
新闻来源: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010019

'캐스팅논란'조민기,SBS'닥터챔프' 캐스팅

                               
登录/注册后可看大图

KBS 출연정지 논란을 빚었던 조민기가 SBS 드라마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조민기의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조민기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합류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조민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과 대학 병원에서 명의로 추앙 받는 의사로 김소연, 엄태웅과 초반 대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된다.

'닥터챔프'는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27일첫 방송된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6월 인터넷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자신의 갤러리에 KBS2TV '성균관 스캔들'의 캐스팅 불발과 관련해 부당함을 호소했다.
新闻来源: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80109015716960&type=1&outlink=1

조민기, 해외 일정 마치고 '닥터 챔프'로 연기 재시동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탤런트 조민기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재시동을 걸었다.

 일본 프로모션과 아프리카 봉사 활동 등 해외 활동을 펼쳤던 조민기는 조만간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 합류한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조민기는 의과 대학 병원에서 명의로 추앙 받는 의사로 김소연, 엄태웅과 초반 대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엄태웅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김소연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 '김연우'로 캐스팅된 상태다.

 조민기는 연출을 맡은 박형기 감독과는 2005년 SBS드라마 '남과 여'로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김소연과는 1996년 SBS 드라마 '도시남녀'로 엄태웅과는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온 선후배 배우들이다.

 한편 '닥터 챔프'는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新闻来源: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1008/20100802/a8b77101.htm


조민기 아프리카 봉사활동 끝, 김소연 엄태웅 ‘닥터챔프’ 특별출연 확정
新闻来源: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010920451001

结束在非洲的志愿工作,赵敏基要加入《医生冠军》啦。

[ 本帖最后由 飞 于 2010-8-1 09:14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41

主题

441

回帖

474

积分

青铜长老

积分
474
QQ
发表于 2010-8-1 11:35 | 显示全部楼层
조민기 아프리카 봉사활동 끝, 김소연 엄태웅 ‘닥터챔프’ 특별출연 확정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te.com/view/20100801n01675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마친 조민기가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최근 일본 프로모션과 아프리카 봉사활동 등 해외일정을 모두 마친 조민기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 특별출연으로 합류한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조민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과대학 병원에서 명의로 추앙 받는 의사로 김소연, 엄태웅과 초반 대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에서 엄태웅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김소연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 김연우로 캐스팅된 상태이다. 조민기는 박형기 감독과 2005년 SBS 드라마 ‘남과 여’로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김소연과는 1996년 SBS 드라마 ‘도시남녀’로, 엄태웅과는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연을 맺은 적 있다.

조민기는 드라마 초반 특별출연만 제의 받은 상태지만 특유의 존재감은 끝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닥터 챔프’는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转载注明出处:
翻译:紫烟@Sso窝--金素妍中文论坛(www.ssofans.com)


                                  赵敏基于非洲公益活动结束后特别出演‘医生冠军’确定

点击图看翻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

主题

555

回帖

554

积分

青铜长老

积分
554
发表于 2010-8-3 11:33 | 显示全部楼层
100803  韓網新聞8則  

http://news.nate.com/view/20100803n00356
차예련, SBS ‘닥터챔프’ 캐스팅…엄태웅-김소연-정겨운 ‘사각관계’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8-03 00:5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김지윤 기자]

배우 차예련이 SBS 월화극‘나는 전설이다’ 후속 드라마 '닥터챔프'에 캐스팅 됐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극 중 차예련은 수영 코치인 희영을 맡아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인 이도욱 역을 맡은 엄태웅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여기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김소연)와 국가대 표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이 얽히고 설킨 4각 러브라인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차예련은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 ‘7광구’에서 해저 생태연구원 현정 역으로 열연한다.

김지윤 june@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其他相關新聞圖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楼主| 发表于 2010-8-3 12:45 | 显示全部楼层

100803金素妍没有出演“雅典娜”,现正置身‘医生冠军’中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以上翻译by紫烟@Sso窝--金素妍中文网(www.ssofans.com)
转载请标明出处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10-8-3 20:04 编辑 ]

41

主题

441

回帖

474

积分

青铜长老

积分
474
QQ
发表于 2010-8-3 17:19 | 显示全部楼层
김소연, '아테나' 출연불발…'닥터챔프' 촬영 매진

转载注明出处:
翻译:紫烟@金素妍中文论坛&百度医生冠军贴吧



[OSEN=봉준영 기자] 배우 김소연이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3일 OSEN에 “김소연은 ‘아테나’에 출연하지 않는다. 초반 출연 관련 논의가 있었던 적은 있지만, 스케줄상의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뜻을 제작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소연은 다음주부터 SBS 새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이 작품에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테나’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리스’에서 여전사로 분해 큰 인기를 얻은 김소연이 배우 김승우와 함께 ‘아테나’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소연의 소속사 측은 ‘아테나’ 출연이 사실 무근임을 밝혔고, 태원 측 역시 “김소연의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803n16024

得知金素妍将不会出演‘IRIS’的续篇“雅典娜:战争的女神”。
金素妍经济公司于3日表示“金素妍将不会出演‘雅典娜’,虽然最开始的时候有相关言论说将会出演,但是因为日程问题,所以给制作公司转达了不会出演的意愿。”

并且,这位相关人士表示:“金素妍从下个周开始就要进入医生冠军的拍摄,将会集中注意力在此部作品上”。。。~~~



‘雅典娜’的制作公司于3日上午通过官方资料报道表示“通过‘IRIs’获得大家喜爱,有很好演技的演员金素妍和金承宇将会一同出演雅典娜。但是金素妍经济公司表示出演‘雅典娜’的事情实为无根之谈,制作公司太原也表示‘金素妍得出演还未确定”。




新闻主要是讲素不出演那个雅典娜~~~·
不过

有相关人士表示:“金素妍从下个周开始就要进入医生冠军的拍摄,将会集中注意力在此部作品上”。。。~~~

bongjy@osen.co.kr


                               
登录/注册后可看大图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0-8-4 09:18 | 显示全部楼层
FR 严泰雄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楼主| 发表于 2010-8-10 10:59 | 显示全部楼层

100810 韩文新闻五则

大概意思就是说郑康云为了医生冠军每天都会去练习柔道
以上简译by sunny_lins@女神玛利亚家族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닥터챔프’ 정겨운, 머리 깎고 5시간씩 유도 ‘삼매경’
from:http://www.krdrama.com/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우 정겨운이 무더위 속에서 유도 삼매경에 빠져 있어 화제다.

정겨운은 '닥터챔프'에서 맡은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박지헌' 역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스팅이 확정된 7월초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간 정겨운은 머리까지 짧게 깎고 완벽한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근 한달 간 유도의 기본기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연마하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씨가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 선수가 아니다 보니 잦은 부상이 좀 많은 편이라 걱정했지만 쉬는 시간도 마다할 정도로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다. 그로 인해 나날이 유도 선수다운 기량과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예전 작품에서도 유도 선수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문적으로 깊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낙법이나 매치기 등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는 않았다. 몸에 긴장이 조금만 풀어져도 부상을 입거나 한창 더운 날씨 때문에 훈련이 조금 힘들었지만 한달 간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드라마에서도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며 훈련에 임했던 소감을 전했다.                 
                                                                                            
정겨운이 맡은 '박지헌'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답게 명품 복근을 소유한 유도선수로 10년 전엔 나름 유망주였지만 늘상 따라붙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로서는 그다지 촉망 받지 못하는 비운의 2인자인 인물이다. 선수촌 내의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 역의 김소연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7일 첫 방송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정겨운, '닥터 챔프' 위해 무더위 속 유도 맹연습
from: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140130879416002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정겨운이 무더위 속에서도 유도 삼매경에 빠져 있어 화제다.


정겨운은 SBS TV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캐스팅돼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박지헌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캐스팅이 확정된 지난달초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가 머리까지 짧게 깎고 완벽한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최근 한달 간 유도의 기본기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연마하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씨가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랐다"며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 선수가 아니다 보니 잦은 부상이 좀 많은 편이라 걱정했지만 쉬는 시간도 마다할 정도로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다. 그로 인해 나날이 유도 선수다운 기량과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예전 작품에서도 유도 선수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문적으로 깊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낙법이나 매치기 등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는 않았다"며 "몸에 긴장이 조금만 풀어져도 부상을 입거나 한창 더운 날씨 때문에 훈련이 조금 힘들었지만 한달 간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드라마에서도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며 훈련 소감을 전했다.


정겨운이 맡은 박지헌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답게 명품 복근을 소유한 유도선수로 10년 전엔 유망주였지만 늘상 따라붙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로서는 그다지 촉망 받지 못하는 비운의 2인자다. 선수촌 내의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 역의 김소연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다음달 27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



'닥터챔프' 정겨운, 하루 5시간씩 유도연습
from: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1008084630649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정겨운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유도 연습에 한창이다.

바로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정겨운이 맡은 유도선수 박지헌 역을 소화내기 위해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정겨운은 지난 7월 캐스팅 확정 소식에 머리까지 짧게 자르고 완벽한 유도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쉬지 않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이에 정겨운은 "예전 작품에서도 유도 선수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문적으로 깊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며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낙법이나 매치기 등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몸에 긴장이 조금만 풀어져도 부상을 입거나 한창 더운 날씨 때문에 훈련이 조금 힘들었지만 한달 간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드라마에서도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며 훈련에 임했던 소감을 밝혔다.

또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씨가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랐다"며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 선수가 아니다 보니 잦은 부상이 좀 많은 편이라 걱정했지만 쉬는 시간도 마다할 정도로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기 때문에 나날이 유도 선수다운 기량과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내달 27일 첫 방송된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정겨운, 무더위 속 유도 삼매경에 빠진 사연은?
from:http://thestar.chosun.com/site/d ... /2010081000543.html

SBS 월화극 '닥터챔프'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우 정겨운이 무더위 속에서 유도 삼매경에 빠져 있어 화제다.

정겨운은 '닥터챔프'에서 맡은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박지헌' 역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스팅이 확정된 7월초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간 정겨운은 머리까지 짧게 깎고 완벽한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근 한달 간 유도의 기본기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연마하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씨가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 선수가 아니다 보니 잦은 부상이 좀 많은 편이라 걱정했지만 쉬는 시간도 마다할 정도로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다. 그로 인해 나날이 유도 선수다운 기량과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예전 작품에서도 유도 선수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문적으로 깊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낙법이나 매치기 등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는 않았다. 몸에 긴장이 조금만 풀어져도 부상을 입거나 한창 더운 날씨 때문에 훈련이 조금 힘들었지만 한달 간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드라마에서도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며 훈련에 임했던 소감을 전했다.

정겨운이 맡은 '박지헌'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답게 명품 복근을 소유한 유도선수로 10년 전엔 나름 유망주였지만 늘상 따라붙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로서는 그다지 촉망 받지 못하는 비운의 2인자인 인물이다. 선수촌 내의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 역의 김소연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겨운, 매일 6시간씩 유도 삼매경
from: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100055

[OSEN=봉준영 기자] 배우 정겨운이 무더위 속에서 유도 삼매경에 빠졌다.

SBS 새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 역을 맡은 정겨운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매일 6시간씩 유도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스팅이 확정된 7월초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간 정겨운은 머리까지 짧게 깎고 완벽한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근 한달 간 유도의 기본기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연마하며 맹훈련에 돌입한 것.

정겨운의 개인 코치를 맡은 유도선수 출신 이혁 관장은 “정겨운이 워낙 체격조건과 운동 신경이 남다르고 매우 열심히 훈련에 임해 배우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아무래도 운동선수가 아니다 보니 잦은 부상이 좀 많은 편이라 걱정했지만 쉬는 시간도 마다할 정도로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아주 크다. 그로 인해 나날이 유도선수다운 기량과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겨운은 “예전 작품에서도 유도 선수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문적으로 깊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 평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인데도 낙법이나 매치기 등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몸에 긴장이 조금만 풀어져도 부상을 입거나 한창 더운 날씨 때문에 훈련이 조금 힘들었지만 한 달간 열심히 연습한 노력이 드라마에서도 잘 그려졌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훈련에 임했던 소감을 전했다.
         
‘닥터챔프’에서 박지헌이란 인물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답게 명품 복근을 소유한 유도선수로 10년 전엔 나름 유망주였지만 늘상 따라붙는 부상으로 인해 선수로서는 그다지 촉망 받지 못하는 비운의 2인자인 인물. 선수촌 내의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연우 역의 김소연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닥터챔프’는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27일 첫 방송된다.

bongjy@osen.co.kr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4-11 18:33 , Processed in 0.058044 second(s), 19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5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