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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본방+재방 20%’ 시청률도 역전?
"逆轉女王","首播+重播20%"收視率也逆轉?
'역전의 여왕'이 시청률 역전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逆轉女王"的收視率逆轉,是否能引起地殼變動?備受矚目。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 )은 매회 직장인들과 부부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에피소드와 어록을 쏟아내며 안정적인 애청자층을 확보했다. 최근 연장설까지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게시판에서 연장방영을 청원하고 있으며 시청률 역전을 점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의 시청률 역전이 가능한 3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MBC月火連續劇"逆轉女王"(劇本:박지은,導演:김남원 )每回引起職場人士和夫婦們的共鳴,插曲和語錄的出現,確保了穩定的收視群。最近,連延長集數的話題慢慢發燒,觀眾們在告示板上寫上延長播出集數,預言收視率逆轉。舉出3大理由逆轉"逆轉女王"的收視率之可能性。
# 재방송 시청률로 바라본 역전녀의 뒷심
#期待重播收視率是逆轉女的後台
'역전의 여왕'은 본방송과 재방송 시청률을 합산하면 23.9%. AGB닐슨 수도권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22일 월요일 본방송은 14.4%, 28일 일요일 재방송은 9.5%를 기록했다. 특히 재방송 시청률은 동시간대 재방송된 화제작 SBS '대물'을 앞지른 기록이다. 매주 재방송 시청률이 꾸준하게 본방송 시청률 버금가는 수치를 보이면서 본방에서도 시청률 역전이 가능하리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逆轉女王"首播和重播的收視率相加的話,23.9AGB尼爾森首都圈收視率調查來看的話,22日星期一正常播出為14.1%,28日星期日的重播為9.5%。特別是重播的收視率在同時段重播劇當中超越話題性十足的SBS"大物"。每週重播收視率的努力,讓我們看到收視率僅次於首播的數字,推測在首播的收視率也有逆轉的可能。
#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비포&애프터, 변모하는 캐릭터들의 열전
#有發現的樂趣!Before & After,熱情演出之角色變化
초지일관 같은 캐릭터를 유지하는 인물이 아닌 상황에 따라 변모하는 인물들의 열전이 바로 '역전의 여왕'의 또다른 힘. 황태희(김남주 )는 연봉7천의 골드미스 시절과 결혼 후 계약직으로 재입사 한 이후 완전히 달라진 캐릭터를 보여준다. 아이를 낳고 어렵게 결혼생활을 하면서 계약직으로 겨우 취직해 아등바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배려가 더욱 넓어진 것. 구용식(박시후 )은 을순이 태희를 만난 후에 을의 처지를 이해하게 됐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더 의욕을 가지게 된다. 특별기획팀은 일반 직장인들의 전형을 고루 갖춘 오합지졸팀. 그들 또한 용식을 만나 습관을 이겨내고 구조조정의 칼바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열정을 다 내보이며 멋진 역전승까지 거뒀다. 이렇듯 '역전의 여왕'은 캐릭터에서도 역전의 힘을 보여주며 "마음을 먹으면 달라질 수 있다"는 인생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물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
像初志一貫般維持角色的不是人物,依照狀況角色變化的人物們的熱力演出,正是"逆轉女王"的另一種力量。黃泰熙(金南珠飾)是年薪7000萬的Gold miss時代和結婚後以契約職再進入公司,看起來完全是兩個不同的角色。生了孩子之後過著艱難地婚姻生活,以契約職好不容易再回到職場,一邊努力在工作上,更是加大了對體會其它人的體貼。具龍植(朴施厚飾)遇見了泰熙之後,變得可以體會乙方的地位,對於自己的事業也變得更有野心。特別企劃組是一般職場人物的典型一樣具備烏合之眾的組。他們又再與具龍植相遇,習慣克服困難,為了在人事調整的寒風之下生存,自己的熱情全部拿出,獲得完美的逆轉勝。像這樣子在"逆轉女王"當中的角色也讓我們看到逆轉的力量,也給予了我們"下定決心的話就能改變"傳達了此人生message的人物的新面貌也能找出其樂趣。
● 공감은 통하기 마련,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는 우리들 이야기
打算透過共鳴,以口耳相傳的傳言來傳達我們的故事
"우리 팀장님이랑 똑같다", "저도 저번에 기획안 상사에게 빼앗겼는데...", "나도 태희처럼 쉽게 포기하려 했던 건 아닐까?", "남편이랑 대화 좀 해봐야겠어요", "내일 회사 가면 사람들이 우리랑 똑같다고 할 듯" 방송 후 SNS와 시청자 게시판을 덮는 시청자들의 소감은 '역전의 여왕'의 가장 큰 저력이다. 마치 자신의 사연을 담아놓은 듯 이어지는 직장과 가정의 공감 스토리에 대한 반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되뇌고 드라마 속의 스토리를 처세술 백과사전을 보듯 고개를 끄덕인다. 안간힘을 쓰며 역전 스토리를 꿈꾸는 '역전의 여왕'의 인물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위안을 얻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和我們組長一樣"、"我上次的企畫案也是被上司搶去…","我也曾像泰熙一樣輕易地放棄不是嗎?"、"和老公的對話必看"、"明天去公司的話,會被說其它人們也和我們一樣",在播出後SNS和留言版充滿了觀眾的感受是"逆轉女王"最大隱藏的實力。彷彿就如同自己的事情融入似的連繫著職場和家庭的共鳴,對於故事反應相繼不斷地出現。觀眾們對於台詞每一句每一句就像是自己的故事般重覆著,劇中劇情的處世術像是看百科全書般地點頭。如果竭進全力的話就能上演逆轉故事,看著"逆轉女王"的人物們,觀眾們發現自已的模樣,借此得到慰借也送上其聲援。
매회 시청자들에게 공감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매주 월요, 화요일 9시 55분 방송된다.
每回觀眾們傳達帶著共鳴的留言MBC月火連續劇"逆轉女王"每週一、二於9點55分播出
온라인뉴스팀
譯者:azuki@taiwan轉載請註明朴施厚台灣後援會論壇
出處:[url=]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54064§ion=sc4[/url]
[ 本帖最后由 聆的接触 于 2010-12-7 11:1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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