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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01118/3789558.htm
‘역전’ 박시후, “항상 외로운 꼬픈남?” … 이상형은?
‘逆转’朴施厚“经常孤独的想勾男”理想型是?
“연애 안한지 꽤 오래됐다”
“很久没有恋爱了”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매력적인 ‘꼬픈남’ 캐릭터를 열연중인 배우 박시후가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MBC月火电视连续剧‘逆转的女王’魅力‘想勾男’人气演员朴施厚深度动摇大韩民国女人心。
또 박시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박시후 이상형’, ‘박시후 여자친구’등의 키워드 검색수가 늘어나고 있다.
朴施厚的受欢迎程度在不断增加,‘朴施厚的理想型’‘朴施厚的女朋友’成为了网络搜索的热门关键词。
한편, 지난 6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조영구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바빠서) 연애 안한 지 오래 됐다” 며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한 바 있다.
在6月份播出的SBS‘深夜的TV恋爱’节目中接受采访,朴施厚表示‘很长时间没谈恋爱了’‘常希望有个女朋友’。
또 박시후는 SBS ‘일지매’ 출연 당시 한 인터뷰에서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은 여자” , “귀여운 스타일도 좋고 청순한 스타일도 좋다” 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另外,朴施厚演出 ‘一枝梅’的时候接受采访谈到自己理想型的时候说‘第一次见面,感觉良好的女人’‘样子清纯又可爱的女生也不错’
현재 박시후가 출연해 열연중인 ‘역전의 여왕’의 시청자들은 “박시후의 ‘꼬픈남’ 매력에 빠졌다” , “볼 때마다 매력이 철철 넘친다” 등의 호감을 나타냈다.
现在,人气高涨的朴施厚在‘逆转的女王’亮相后,观众作出了‘完全沉醉在‘想勾男’的魅力‘‘每次看,都魅力洋溢’等赞美。
翻译:朴施厚剧集吧/吾妃(网翻+意会,转载请说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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