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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听了一上午的平语song了,非常非常好听,不知道什么时候才能正式发行.
贴下歌词,比我结放送版有些小改动 (紫色部分是两人的对话)
용서부부 - 반말송
작사/작곡 - 정용화&서현
고마워라는 그 말도
안녕이란 말도 난 너무 어려워요
정말 감사해요 많이 고마워요
나는 이 말밖에 못하죠
모든게 처음이라서 나 사실은 너무나 서툰걸요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나는 오늘도 망설이죠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내게 말을 해
[读白]
있잖아요옹
네
제가 반말하는거 정말 많이 듣고 싶으세요
어 많이 듣고 싶어
하지만 반말하는게 저한텐 많이 어려운거 아시죠
왜 어려운데
노력해보고 있는데 정말 어렵네요
제가 반말하는거 얼만큼 듣고 싶으세요
어 많이
처음 널 보던 그날 수줍은 듯한 너의 그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질꺼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된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이제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해줄래
사랑해
알겠어요옹
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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