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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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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8:26 | 显示全部楼层
'욕불' 서우-유승호, 사랑 이루지 못한채 결국 '남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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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커플' 서우와 유승호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사랑을 포기했다.

27일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백인기(서우)와 김민재(유승호)의 마지막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인기와 민재가 결국 출생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사랑이 아닌 남매로 남은 것. 미국으로 떠나는 인기를 배웅하던 민재는 "누나"라고 부르며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감췄다.

인기 역시 애써 밝은 웃음으로 대했다. 또 "누나 만나러 미국 갈지도 모른다"는 민재의 말에 "언제든 찾아와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까"라며 누나처럼 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이별을 준비했다. 그러나 민재는 "인기야"라고 이름을 부르며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안된다"고 미련을 보였다.

그러나 인기는 더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다. 인기는 민재에게 "네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시시한 여자 때문에 인생을 망치면 안된다"고 야단쳤다. 이어 가끔 생각나면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자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인기와 민재의 사랑이 이뤄질거라 기대했었는데 남매로 남다니.. 충격이다" "어른들의 다툼으로 자식들만 상처를 받았네" "해피엔딩이 아니었네. 두 사람이 남매로 남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소름 끼치는(?) 반전이군" "우유커플이 있어 행복했다. 수고했어요" 등의 방송 소감을 남겼다.

한편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는 배우 황정음 김재원 주연의 '내 마음이 들리니'(문희정 극본, 김상호 연출)가 방영된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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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28 08:33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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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8:29 | 显示全部楼层
持续 意难平 中,,,,
兜兜转转 还是 回到 原点   轮回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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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8:35 | 显示全部楼层
是滴。意难平啊意难平。想到就胸闷,想到就叹息。
民才你就永远想不通永远理解不了吧。
大结局收视率:
AGB:
全国25.9(并列第一)首尔27.1(第一名)
TNS:
全国20.9(第二名)  首尔24.3(第二名)

[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28 08:42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发表于 2011-3-28 08:44 | 显示全部楼层
郑编就连最后一点点念想都给剥夺了...通过娜妈的口告诉观众他们是彻底的姐弟姐弟关系..
到底是编剧不能突破还是民才不能突破....
那英继续她的野心....让仁姬等她三年?我看得要一辈子..等到老爷子死的那天
死了还不知道那英能不能放弃自己的家庭呢...于是我的牛奶注定是要被欲望野心神马的牺牲掉的吗
没有野心的人注定是要悲催咩 两孩子咋这么不争气的

qin奶奶啥也不说鸟 咱们上辈子都是折翼的盐焗鸡 抚摸乃受桑的小心灵!
其实真不是接收表BE  接收表这种方式的BE

[ 本帖最后由 穿旗袍的木偶 于 2011-3-28 08: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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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8:52 | 显示全部楼层
所谓的创新结局就是娜英完全米有悔悟完全米有改过自新完全米有放弃继续燃烧那边欲望的熊熊大火。
英民为了她放弃继承这样的爱,她还不知足,还要重新把大西洋搞到手!
在娜英心里她当然希望仁姬和民才一直是姐弟咯。她的话完全是浮云啊浮云。
真觉得仁姬该对这份母爱放手。别再渴望和相信娜英了。德诚老爸都看着比娜英靠谱。
郑编完全没给个N年后让小两口缓冲缓冲。让我们自行想象缓冲。
在郑编的对比下,我真的好感激苏编当初给了马公主和徐辩一年的缓冲期后HE了。虽然当时我依然不满足地生气过。

[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28 08:55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发表于 2011-3-28 09:06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24# 飞 的帖子

关键是 娜妈对民才说 要经常给仁姬打电话 表忘记叫nuna
民才是很淡然的接受 还露出鸟温暖牌儿招牌笑容
真应鸟 丫头唱的ost的歌词了
事实证明检P的苏编是无限仁慈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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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9:22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25# 穿旗袍的木偶 的帖子

可真的觉得那个温暖牌笑容透着一股苦逼相。那是强颜欢笑……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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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9:45 | 显示全部楼层
早上跑来看,大结局的收视率明显表明观众愤怒了,神魔结局,看着民才的表情明明是被逼的囧样,实在是看不下去机场画面,看了木偶亲的字幕更被催,编剧明显脱离原本意图嘛,把娜英洗白了就是真理吗?可是明明没洗白啊欲望依旧,那仁姬之前那被催的一幕不都是无用的,编剧你到底想表达神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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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9:47 | 显示全部楼层

说实在真不想让神魔编再害人了想了想去对于那些没看在线的亲们还是放个大结局在线地址

韩语无字幕大结局第五十集在线观看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1-3-28 09:4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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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9:58 | 显示全部楼层
欲火结束。
总结总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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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J“从尹娜英中走出来好像很难”
욕망의 불꽃` 신은경 "윤나영 떠나보내기 힘들 듯"
SPN 원문 기사전송 2011-03-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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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신은경이 `욕망의 불꽃`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은경은 지난 25일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 마지막 촬영을 가졌다. 그녀는 "많은 작품들이 기억에 남지만 `욕망의 불꽃`은 특히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후유증이 클 것 같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극중에서 자신의 욕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악녀, 윤나영 역을 연기했다. 그녀는 남편 김영민(조민기 분)의 내연녀를 사고로 위장해 살해하고 남편이 외도로 낳은 아들 김민재(유승호 분)를 자신이 낳은 아이처럼 데려다 키운다. 일반적으로 악역은 캐릭터가 뚜렷해서 연기하기 쉽게 여겨지지만 악역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오랜 연기 경험과 내공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런 악역을 신은경은 탁월하게 소화해낸 것.

신은경은 "마지막 촬영을 끝냈는데 아직도 내 속에 나영이가 남아있다. 나영이를 쉽게 떠나보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촬영하느라 금주를 해왔는데 이제는 술을 왕창 마시고 싶다. 또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곳에서 몸을 녹이고 싶다"며 시원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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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雨剧终感想“永远无法忘记这部作品”
'욕망의 불꽃' 서우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 종영 소감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3-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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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배우 서우가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한단계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서우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50부작 '욕망의 불꽃'을 7개월 동안 이끌며 시청률 1위의 원동력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특히 서우는 선배 연기자 신은경과의 연기 맞대결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그동안 연기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왔음을 증명했다.

마지막회 촬영을 마친 서우는 "오랜기간 많은 대선배님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시청률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으로 머릿 속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욕망의 불꽃'에서 서우는 출생의 비밀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기 여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백인기는 재벌가의 김민재(유승호) 어머니로 사는 윤나영(신은경)이 실은 자신의 친모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드라마의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밀어올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서우는 백인기와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를 보여주며 원망와 분노에 찬 눈빛 연기와 밀도 높은 내면 연기를 동시에 표현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덕분에 '욕망의 불꽃'은 방송 7개월 내내 꾸준히 시청률 20%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욕망의 불꽃'의 한 관계자는 "서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한걸음 더 전진하는 배우로서 성장한 느낌이다. 앞으로 배우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될 듯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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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火剧终俞承豪成人演技挑战展现无限可能
'욕불 종영' 유승호, 첫 성인연기 도전 "가능성 보였다"
2011.03.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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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SBS '시크릿가든'의 광풍 속에서도 살아남았던 MBC '욕망의 불꽃'이 25.9%의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을 맡았다.

배우들의 명품 연기, '막장'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독한 소재 등으로 화제를 뿌린 '욕불'에서 초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은 서우와 유승호의 캐스팅. 나이차 많은 두 사람이 커플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은 관심을 집중시키며 두 사람의 연기를 살폈다.

특히 '국민 남동생' 유승호는 처음으로 성인연기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우려섞인 눈초리를 받았다.

영화 '집으로'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할 때부터 최근작 '공부의 신'에 출연하기까지 그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아직 그를 '어리게'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의 이번 선택이 모험이 아닌가는 하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던 것.

하지만 유승호가 맡은 역이 다행히 순수함을 지닌 20대 초반의 청년으로, 서우와의 사랑을 통해 성장통을 경험하는 캐릭터라 그동안의 이미지와 큰 '갭'은 없었다.
또한 유승호 역시 서우와의 커플 연기나 독립을 꿈꾸는 청년을 연기함에 있어 11년차 배우다운 내공으로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성인 연기에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역배우들이 성인연기자로 올라설 때 많은 논란과 부침을 겪는 것에 비해, 유승호는 적절한 시기에 어쩌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소년과 청년의 중간에 위치했던 '민재'라는 캐릭터를 선택함으로써 큰 부담없이 성인연기자로 발돋음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 발판을 바탕으로 그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와 선택할 캐릭터들이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转载请注明百度俞承豪吧FLY阿九原创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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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火剧终”俞承豪首次成人演技挑战“可塑性显现”

MBC的《欲望的火花》,尽管曾受到SBS《秘密花园》的强力阻击,仍以29.5%的自身收视率纪录完美收官。

演员们的豪华演技,在剧终后引发了更强烈的话题讨论,比如欲火中受到最大关注的俞承豪和瑞雨的casting。

因为新闻里介绍二人是相差多年的年上年下CP,使得观众对二人的情侣演技表现了集中的关心。“国民弟弟”俞承豪的首次成人演技挑战更是吸引了观众的眼球。

通过电影《爱回家》让观众记住了他的脸,又通过《学习之神》让大家看到了他的成长过程,在观众的眼里他还只是个孩子,所以认为他这次的选择是一次冒险,恐怕是大多数观众的想法。

不过幸好俞承豪扮演的角色是单纯的20代初青年,通过与瑞雨所扮演的人物的痛苦的爱恋经验逐渐成长,在这期间并没有发现任何他与角色之间的“鸿沟”。

而俞承豪在与瑞雨的情侣演技中,作为一个出道11年的青年演员,完美的消化了这个角色,演绎到位,展现了未来继续成人演技挑战的无限可能。

儿童演员向成人演员过渡的时候总是受到很多的争议和波折,俞承豪也面临这样的问题。选择介于男孩和青年男子之间的“民宰”这个角色,甩掉包袱,轻松愉快的展现成人演技,成功的为自己迈入成人演员的行列填石铺路。

基于这样的起点,对于他接下来将选择怎样的角色来展示演技,无比期待。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30 16: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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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09:59 | 显示全部楼层
杀青宴采访 Seciton TV
转自 百度欲望的火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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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10:0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于 2011-3-28 08:26 发表
'욕불' 서우-유승호, 사랑 이루지 못한채 결국 '남매'로..
http://img.tvreport.co.k ...


我觉得这篇报道写得观众评论~其实观众的想法都差不多~

表达惋惜之情。
‘욕불’ 유승호 서우 결국 결별, 연인→가족 재발견에 시청자 눈물 울컥
뉴스엔 조연경 기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백인기(서우 분)가 끝내 결별했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욕망의 불꽃’ (극본 정하연/연출 백호민) 마지막 회에서는 김민재를 뒤로 하고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백인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인기는 “미국에 먼저 가서 3년만 나를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윤나영(신은경 분)에게 “난 엄마만 있으면 된다”며 “3년 정도는 거뜬하게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며 윤나영과 함께 오열했다.

마음을 다잡고 미국 길에 오르기 위해 도착한 공항에서 백인기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민재와 마주쳤고 두 사람은 담담히 자신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

백인기에게 머뭇거리며 “누나”라고 부른 김민재는 “1년 동안은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녀 보고 싶다”며 “누나가 있는 LA에 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백인기는 “언제든지 누나 보러 와”라며 “먹고 자는거 다 공짜로 해줄게”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끓어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서로의 마음을 고백했다. 백인기에게 다시 ‘인기’라 부르며 “내가 정말 마음을 못 잡겠으면..”이라고 말문을 열려는 김민재에게 백인기는 “나를 잊으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며 “머릿속에 있는 책장에 우리 추억 잘 넣어놓고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을 때만 꺼내 보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랑하지만 생 이별을 하게 됐고,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지만 돌연 가족이 돼 버린 이들 커플에 시청자들은 “부모 잘못 때문에 자식들이 욕봤다”, ”결국 연인으로 남지는 못했구나. 너무 안타깝다”, “그냥 둘이 살면 안되나? 공항씬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다”, “유승호와 서우의 재발견 이었다. 욕불 끝나서 아쉽다” 등 반응을 나타내며 아쉬운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대서양 그룹의 오너 자리를 포기한 김영민과 가정을 찾고 싶었다는 그의 말에 잠시 천사로 변했던 윤나영, 그리고 그들의 아들 김민재는 단란한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윤나영은 김민재에게 "인기에게 자주자주 전화해"라며 "누나라는 말 빼 놓지 말고"라고 말해 김민재와 백인기의 사랑은 결국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끝나버렸다는 사실을 가늠케 했다.

조연경 j_rose1123@newsen.com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28 10: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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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10:31 | 显示全部楼层
韩国观众也表示了惋惜之情啊?哎~~真惋惜~~~
这部作品确实是永远也忘不了的,不只是瑞雨。
这么悲催的结局,这么长时间的投入与相处。的确难忘。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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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10: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于 2011-3-28 10:31 发表
韩国观众也表示了惋惜之情啊?哎~~真惋惜~~~
这部作品确实是永远也忘不了的,不只是瑞雨。
这么悲催的结局,这么长时间的投入与相处。的确难忘。

最可恶的是编剧骗取人们长时间的感情投入,对于在线追剧的人是永远最伤的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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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28 10:40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32# 飞 的帖子

恩。是啊。大部分人是很惋惜的,有的说看这段的时候还掉眼泪了。还有的不平大人们争斗的结果要孩子们来承担……不过相比较而言还算满淡定的,就当作一个悲剧结尾来看吧,就是个挺凄美的悲剧。

就我个人而言,看到结局不能说没心理准备,所以没有特别不忿的感觉。唯一出乎意料的是最后本以为会放弃一切的娜英又回到了欲望夹身的地步……

我想最后除了瑞雨,所有的演员和观众都难以忘记这部作品吧,真的是半年的感情啊~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28 10: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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