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复制链接]

0

主题

159

回帖

159

积分

支柱会员

积分
159
发表于 2011-3-28 10:45 | 显示全部楼层
敢情很多人对结局很不爽啊!
我觉得这个结局合情合理,民才爸妈这么多年了,就算当初不是为了爱在一起,这么多年的感情早就已经超过了所谓的爱情,相互扶持,相濡以沫是可以在一朝之间破碎的吗?
反观小两口,起步的动机当然也不纯,仁姬对于民才来说,太像老妈了,所以会被吸引,哎,这娃逃不出恋母的障碍啊!连他自己都说,看到仁姬很有妈当年的风范!所以,民才应该去追寻更好的人,仁姬太虐了,太强势了,娃要是真和她一起,以后的日子怎么过呀,一个妈已经够呛了,还有一个和妈同性格的老婆,还是散了的好!况且,伦理上来说两人是姐弟,韩国这么传统的民族,是不会允许的!
仁姬也没什么好委屈,刚才说了,她看上民才动机不纯,一会儿为了绯闻,一会儿为了报复,要不是娃娃如此水灵和纯情,她一定是会利用到底的!话说我看到她的脸就完全的不爽,长相太奇怪了!她其实很早就有放弃的想法,特别是在知道自己的身世后,之后的而一切个人觉得报复的成分多了点,而且这扭曲的性格,实在不适合民才啊!
以上,尽管很多人觉得惋惜,但是我们不应该因为演员的个人魅力,还忽略了剧情,剧情毕竟要和现实挂钩,毕竟这不是什么偶像剧!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0:49 | 显示全部楼层
路过。……自动过滤……

其实这样的结局也满无奈的,有些欲望和本性根本没有办法改变。也许这真的就是现实。
杀手有情。我为杀手狂。
发表于 2011-3-28 10:53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是不是看得同一部剧!!!同自动过滤!!!!!!!!每人把这当成呕像剧!!!
究竟是谁把对演员的情绪带到剧情中....很一目了然.....省略无数字.....

616

主题

5965

回帖

7715

积分

★VIP會員★

积分
7715
发表于 2011-3-28 10:53 | 显示全部楼层
进错楼了,这么高调不是欲火风格,低调跑开

616

主题

5965

回帖

7715

积分

★VIP會員★

积分
7715
发表于 2011-3-28 10:56 | 显示全部楼层
看来系统还原还是有好处的,我又低调的跑回来了!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1:00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39# meixin 的帖子

为什么你跑开和跑回来的表情符号是一个方向?哈哈~

顶锅盖儿说,不知道为什么,我现在越想对这个结局的接受度越来越高……
单就我最不能接受的娜英的最后一笑而言。其实从一开始欲火的人性欲望就揭露的很彻底,也许到了结局也没有必要为了结局而让一些也许很难消失的东西特意去改变。
杀手有情。我为杀手狂。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3-28 11:03 | 显示全部楼层
残酷的现实就是人的本性没办法那么快改变。所以娜英由始至终没有改变我可以淡然接受。
孩子们现在因为亲人的包袱没有办法冲破障碍及时想通我也接受了。
那就给他们点时间吧。过一过没有对方的生活。看看这样的日子快不快乐好不好有没有意义。
人生苦短,望早日了悟。心动不如行动!
那啥,仁姬你要是强势倒好了!你要是一心报复倒好了!你干嘛只会一个劲地撺掇民才叫nuna啊!!!
和开头的企划天南地北了,看不到小媳妇儿斗婆婆了。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1:04 | 显示全部楼层
迫不及待想看中字,看看娜英ouma到底是怎么想的~~~~~~~~~~~~

话说吧里有个亲对英民叔结尾的解读超级另辟蹊径呢~哈哈~贴来当做饭后甜点看看,只为博尔一笑
欲望的火花吧 yujinyuan
“不过他也挺狠的呀!!短暂的浇灭了娜英的欲望之火,维护了自己几乎破碎的家庭,算是包容了民才和仁姬的关系吧,过上了自己想要的生活,顺便毁了英俊的生活,完全打破了英俊的计划,太狠了!!”
杀手有情。我为杀手狂。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1:08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41# 飞 的帖子

仁姬是女儿斗妈,娜英是媳妇斗公公。

企划是一半儿的浮云呗。

话说仁姬和民才搞了多少次分手?算上最后一次有人统计过没有?
杀手有情。我为杀手狂。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3-28 11:09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42# xwzruc 的帖子

英民真的好狠! 不带这么毁英俊生活的!哈哈哈,大家伙儿如意算盘通通打错。
英俊没法世外桃源夕阳无限好了。这艾丽竟然还真名正言顺地觉得自己还是二嫂了……
这百货店难道归艾丽分配啦?远在非洲的小叔不知道如何看这场闹剧,不过反正他也不是亲生的,小姑也不care他了。;)

娜英斗公公斗得很精彩很激烈,还蛮有看头的。
女儿斗妈妈简直不是在一个重量级上的,分明是自虐。对于一个不稀罕自己的人自虐也毛用。只会让真的爱自己的人伤痛。

统计分手次数……这么残忍的活我不干啊!有兴趣的人自动统计好来汇报吧。

[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28 11:15 编辑 ]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1:14 | 显示全部楼层

回复 3844# 飞 的帖子

英俊折腾一圈儿,最后还是做了会长,虽然貌似是身在曹营心在汉的在做会长。
用yu的话说“最后他弟弟一句话就全给毁了,真是憋屈!!”

看到最后英俊和贞淑的结局……真的也挺惋惜的……
本来以为英俊和爱丽over了,结果竟然是这么个结果。其实英俊对爱丽还是有感情的……
我越说越糊涂了。

小叔在非洲可以搞副业开发钻石什么的,回来绝对是腰缠万贯^^haha~~~~~~~~~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28 11:15 编辑 ]
杀手有情。我为杀手狂。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3-28 12:02 | 显示全部楼层
韩社的韩乐区更新了欲火OST全辑下载
链接在此
http://www.krdrama.com/bbs/thread-395736-1-1.html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18

主题

1242

回帖

1356

积分

白金长老

积分
1356
发表于 2011-3-28 12:16 | 显示全部楼层
哈哈...本來我在看昨晚前十頁的內容, 還很納悶小夫妻是這樣的,
但是當看到剛剛妳們的討論, 什麼小叔...鑽石...身在曹营心在汉...又讓我笑了起來....

其實我覺得不是不可以接受BE....只是為何BE的會是小夫妻...
我也說了...只要仁姬想開了...民才什麼也可以, 我是相信他說十年的等待,
但是....編劇的另一層意思可能是...時間是治療情傷的最佳藥物,
十年後二人回頭一看, 過去種種也是浮雲, 只是有緣無份的情感,
二人過去的相遇或許只是....編劇為了試煉和堅固娜英和英民的感情.
但是為何之前弄了甜蜜蔚山之旅, 讓我抱有希望.TT

ps....等待字幕...好讓我多點了解一下.

[ 本帖最后由 racv 于 2011-3-28 12:19 编辑 ]
发表于 2011-3-28 12:19 | 显示全部楼层
meixin啊!!管家大叔演员本人表示对渣火结局很遗憾!!!!!
变得没有意义的人生不会再有神马乐趣,结局很遗憾!大叔也挺饭年下还有仁姬与娜妈的感情戏!
'김집사' 정호빈이 본 '욕망의 불똥' 마지막회는?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김집사' 정호빈이 '욕망의 불똥'의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연출 강영선 황교진)에서 드라마광인 김집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호빈. 일명 '차도집(차가운 도시의 집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카리스마와 코믹적 요소를 결합시킨 신개념 집사로 재탄생했다.
복수를 위해 원수의 집에서 집사 노릇을 하는 그가, 음모를 꾸미는 도중에도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드라마는 바로 '욕망의 불똥'. 실제 방송중인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패러디한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27일, 힘든 삶속에서 웃음과 에너지를 줬던 김집사의 유일한 낙 '욕망의 불꽃'이 막을 내렸다. 실제로도 '욕망의 불꽃'을 자주 챙겨봤다는 그가 애청자로서, 김집사로서 스타뉴스를 통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정호빈은 마치 김집사에 빙의한 듯 "삶의 낙을 잃었다.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까 싶다. 무의미해진 느낌이다"라고 깊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김집사가 시청률 상승에 한몫 하지 않았나. 근데 종방연에는 안 불러 주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욕망의 불꽃'이 좋은 시청률로 마지막 방송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다. 드라마와 함께 했던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고생 많이 하셨다라고 꼭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밤늦게 촬영이 있어서 방송국 대기실에서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그는 "마지막에 신은경씨 표정이 참 뭐라고 할까. 극을 이끌어 오면서 분출해 왔던 욕망의 희열을 표현한 것 같다"라고 마지막 장면에 대해 평가했다.
'욕망의 불꽃'은 모든것을 털어 버린 듯, 아니면 김회장을 이용할 꿍꿍이셈을 꾸미는 듯 알 수 없는 웃음을 지는 나영의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완전한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묘한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었다.
정호빈은 "막판에 좀 더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긴 했다. 신은경씨가 시아버지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울산으로 급히 내려갈 때, 남편 조민기씨가 이미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회장직에 다시 오르게 됐음을 알리지 않았느냐"라고 열혈 시청자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 장면에서 신은경씨가 시아버지의 휠체어를 끌고 절벽에 서 있는 모습이 의도적인 장치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칫 독한 마음을 먹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보였다"라며 "그런데 이 장면의 앞뒤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려다 보니 긴장감이 조금 덜해 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평했다.
정호빈은 가장 감정을 이입했던 극중 캐릭터로 신은경이 연기했던 주인공 윤나영과, 그녀의 딸 백인기(서우 분)을 들었다. "가장 많았던 캐릭터다보니까. 캐릭터를 만드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한 것 같다. 물론 다들 캐릭터가 강했고, 연기도 잘 하셨다. 좋은 배우분들이 많이 하셔서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지 않았나."
정호빈은 김집사 캐릭터에 힘입어 실제로 '욕망의 불꽃'에 출연하기도 했다. 물론 극중 인물이 보고 있는 TV속에서 얼굴을 비추긴 했지만. 정호빈은 "실제로 촬영장에서 '욕망의 불꽃'팀과 마주친 적은 없다"며 "그런데 저렇게도 나오는구나.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욕망의 불똥'이 끝났어도, 김집사의 드라마 사랑을 앞으로도 쭉 계속될 예정이다. 정호빈은 "이제 김집사가 새로운 드라마에 빠지기 시작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또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대본이 어떻게 그려질 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김집사가 다음에 보게 될 드라마는 바로 '남자를 묻었네'. 현재 방송되고 있는 MBC 일일극 '남자를 믿었네'를 패러디했다.
정호빈은 "저의 캐릭터가 시청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는 '남자를 묻었네'를 열심히 보게 될 것 같다. 아직 드라마 초반인데,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생각한다. 한국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를 전했다.

[ 本帖最后由 穿旗袍的木偶 于 2011-3-28 12:21 编辑 ]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3-28 12:26 | 显示全部楼层
诶?怎么ost里面还有首很陌生的人声歌曲?

冠以三个女人的悲情主题无人声都是我的大爱~
杀手有情。我为杀手狂。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22 21:53 , Processed in 0.047403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