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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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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엄마(35회) 방영일 : 2011-03-05
반지를 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던 신영은 연우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선 반지가 너무 이쁘다며 맘에 든다고 하는데, 복희에게서 달래의 얘기를 들은 연우는 괴로움에 눈물을 떨구며 목이 메인채 신영씨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준 게 너무 기쁘고 안 믿겨진다며 신영을 잃게 될까 두렵다고 말한뒤 신영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달래의 소식을 알지 못하는 신영은 마냥 행복한듯 내일 또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는데...
웃어요엄마(36회) 방영일 : 2011-03-06
머루는 대문밖으로 보미를 끌어낸후 주머니에 있던 만원짜리 몇장을 있는대로 던진다. 머루는 낮고 싸늘한 목소리로 내 가슴에 네가 장담하던 금배지를 못달게 생겼으니 우리 둘의 관계도 끝났다며 거처 정해지면 짐을 보내줄테니 연락하라고 한다.
대문을 잡고 흔들던 보미는 어떻게 만든 가정인데 이대로는 못 끝낸다며 미친듯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돈을 마구 주워들고 정신없이 어딘가로 뛰기 시작하는데...
[ 本帖最后由 sj99cn 于 2011-3-4 11: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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