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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市猎人》李敏镐、登上广告界全销男宝座!
이민호가 '광고계의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민호는 드라마가 방송되기도 전에 첫회 광고 완판을 견인했다.
광고계가 5, 6월 비수기에 접어든 것을 감안하면 놀랄만한 성과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꽃보다 남자'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았던 그는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개인의 취향'에서도 전회 광고 완판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SBS관계자는 “이민호의 존재 만으로 팬들은 물론 광고계의 기대도 높다. '시티헌터'는 로맨틱 코미디 일색인 요즘 미니시리즈 가운데 통쾌한 액션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유일한 작품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호는 “일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만큼 부담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며 "미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겠다는 제안이 쏟아졌던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웃었다.
이민호는 극중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요원 이윤성을 연기,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등과 호흡을 맞춘다. 첫회에선 우리나라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아웅산 수지 테러 사건을 다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有道翻译:
于本月25日首播的sbs新周三周四剧《city猎人》主人公登场的李敏镐在电视剧播出之前,全销广告第一集。
5、6月份在广告界进入淡季,如果考虑到惊人的成果,这是负责人的原话。
《花样男子》,接近综合症赢得人气的他与孙艺珍配合《个人取向》中全会广告完版,并发挥了价值。
sbs负责人表示:“仅凭存在李敏镐广告界当然球迷们的期待也很高。' city猎人》是清一色浪漫喜剧,最近系列剧中的淋漓尽致的动作和罗曼史交融的唯一别具一格的看点的作品,将提供和趣味。”
李敏浩很直率的说"日本同名漫画为原作电视剧制作的负担,而且还激动的。”并称:“包括美国在内的世界各国的电视剧或电影的制作声浪提案的作品,所以竭尽全力展现帅气模样”并笑了出来。
李敏镐在剧中饰演父亲的复仇,梦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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