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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moonchaewon

【2010SBS】【没关系,爸爸的女儿】【文彩元. 崔镇赫】值得一看的温馨感人的家庭励志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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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5 16:41 | 显示全部楼层

回复 149# bonlife 的帖子

花大的排版,,让我看得头晕,,期待改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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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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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5 16: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onyzhong 于 2010-11-25 13:23 发表
這部劇里的演員真是無語的!
女主角不喜歡,一直以來都沒什麽感覺,
看他演的好幾個片子都感覺可有可無。
裏面竟然還有個河智苑的弟弟。不喜歡!



其實還有很多韓劇可以選擇
別勉強自己看不喜歡的劇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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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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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5 17:11 | 显示全部楼层

回复 152# moons121 的帖子

噗..走到哪 都被你抓到..  狂笑.. 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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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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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5 18:01 | 显示全部楼层
首播收视不错
可惜运气欠佳,怎么赶上南北交火啊

希望后续继续努力
大文第一次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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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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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5 19:32 | 显示全部楼层
看了第一集 感觉剧情不符合实际
而且觉得很昏暗很黑暗
又看了下剧情介绍 感觉更不合实际了
不知道以后会怎么发展

[ 本帖最后由 meili457 于 2010-11-25 19:34 编辑 ]
老得太快,却聪明得太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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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26 12:13 | 显示全部楼层
11.23  新闻  ‘没问题,爸爸的女儿’文彩元演技再升级

http://www.asiae.co.kr/news/view ... 2010112307533240534

문채원 '괜찮아 아빠딸' 업그레이드된 연기력..드라마 힘 실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문채원이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에서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첫 방송한 '괜찮아 아빠딸'에서 문채원은 철부지 막내딸 은채령을 연기했다. 이날 은채령은 미국 유학에서 돌아오는 철없는 막내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영상 통화를 통해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에게 명품 가방을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은채령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극명하게 만들어주는 신이었다.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찬란한 유산'으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지난 해 '아가씨를 부탁해'에 이어 올해 '괜찮아 아빠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짧은 시간내 여러가지 변신을 보여준 문채원이 '괜찮아 아빠딸'에서 복합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은채령은 '바람의 화원'에서 정향의 단아한 모습, '찬란한 유산'에서 비련한 승미,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여의주의 발랄한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철부지 막내딸이었다가 누명을 쓴 아버지로 인해 눈물 흘리고 이후 캔디처럼 일어서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문채원은 22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찬란한 유산'에서 우는 연기도 많이 보여드렸고,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밝은 연기를 했는데 '괜찮아 아빠딸'은 또 많이 다르다. 아버지 때문에 눈물 흘리는 거고, 그냥 밝은 게 아니라 철부지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문채원은 "내가 촬영하면서도 뭉클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다양한 감정신도 많이 나오고 시청자들의 마을을 움직여야 하니까 더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첫 방송에서 문채원은 연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 그가 이런 평가를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附翻 来源 :Moons World 台湾影迷后援会 译者:josan053   翻译仅供参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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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專訪)文彩元暢談『如何成為爸爸的好女兒』
http://news.nate.com/view/20101123n28778
转载:MOONSWORLD台湾影迷后援会  翻译:deepcute和josan053   翻译仅供参考

22号首播的SBS新戏『没问题,爸爸的女儿』文彩元的再度以精湛演技吸引观众目光。当年她以『风之画师』出道,一部部磨练演技一步步往上爬,终於在『没问题,爸爸的女儿』得以演出女主角。

22号开播前专访时,文彩元表示对这部戏抱有很多的期待。「我们这部戏的步调从一开始就很快。第1、2集还是个娇生惯养、被宠坏的小女儿,第3、4集就有一堆哭戏了。」

由於这个角色有很多层面,为了让观众一次看到彩玲不同样貌,文彩元可是苦恼很久。『灿烂的遗产』有很多哭戏,可那时是为爱情而这次是为了爸爸呢。另外大辣辣的个性以及近乎涉世未深、不知世间险恶这部分,就真的很伤脑筋要如何呈现给观众。

这部描写父亲对子女无私的爱,裏头有很多令人动容的画面。与朴仁焕前辈饰演关系非常亲密的父女档。我不时撒娇、亲吻的举动无形间拉近了我们之间的生疏距离。另外,裏头还有很多令人为之一震的剧情,一定可以打动观众们的心。

文彩元表示当初选择这部戏的理由,即使目前来看它还是觉得是部相得难得的作品。「不仅是剧本,连剧名也相当喜欢。巿面上关於父爱的戏剧作品目前还很少。流行类的戏剧固然很多,但我认为演出『没问题,爸爸的女儿』对我来说,多少能从中学习到很多事情」

「因为自己是家中老么,所以演起来格外得心应手。身为一位演员,不论是自己拥有的或是不足的一面都会反覆检讨,时常为了做到尽善尽美,直到磨合(切割)某些东西之后,才能达到自己的要求。」

事实上文彩元说话方式、表情都是属於相当文静优雅的人,「当编辑室跟我说彩玲个性是十分活泼的,怎麼看起来有点内向时,我就会表现得比平常更活泼外放」

「戏内的彩玲会跟朴老爹要求买东买西的,但戏外的我却不是个会撒娇的女儿唷。至今仍无法跟爸爸撒娇耶,以前因为不敢跟爸爸撒娇,现在因为彩玲的缘故就可以尽情让大家看到我的”ㄋㄞ ”功喽~(笑)」

头1、2集的温彩玲是大家从未见过的文彩元样貌,此后剧情将让彩玲面临各种曲折坎坷的考验。
请大家一起跟著温彩玲成长,同时也见证文彩元的成长,也算是观赏本戏的另一种乐趣。

[ 本帖最后由 moonchaewon 于 2010-11-26 16: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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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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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6 20:11 | 显示全部楼层
崔镇赫就是原来的金泰浩哦~他终于做主角了~恭喜啊!喜欢男女主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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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6 22:58 | 显示全部楼层
文彩媛 微卷很漂亮
直发稍差些
在灿烂的遗产里面打扮稍稍老气了些
不过演技还可以啊
楼上有位亲说的极端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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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7 00:09 | 显示全部楼层
非常喜欢这部剧
比预想中的好很多 之前看到标题就觉得非常的有兴趣
看了正片更是觉得好
此片不是从爱情角度而是从亲情角度去描述故事的
很自然平实
父女之间或多或少都是有着那种关切之情的
此部剧里的父亲既做爸爸做的事情也做妈妈做的事情
而几个子女都非常的依赖老爸
这种温暖的感情让人很有共鸣
尤其是大女儿和爸爸谈心那一段
爸爸说要把女儿交给最珍惜我女儿的男人
而女儿说要找对爸爸好的男人
眼泪完全就止不住了
或许你的爸爸从没说过爱你
但他总是在每时每刻用行动默默的守护着你
若可以他愿意永远守在女儿的身旁
因为他知道有一日他终会离开
所以他希望有一个可以替代他的人
给你同样宽厚的肩膀 温暖的怀抱
随时可以让你撒娇 痛哭一场
让你永远拥有最甜美的微笑 幸福的时光
这就是父爱如山的伟大之处吧
大半夜忍不住抒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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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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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7 14:2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我思悠悠yao 于 2010-11-26 22:58 发表
文彩媛 微卷很漂亮
直发稍差些
在灿烂的遗产里面打扮稍稍老气了些
不过演技还可以啊
楼上有位亲说的极端了



文采媛卷发好看一些  赞同
哈哈
在拜托小姐里   角色个性发型着装都很不错
和丁一宇  还擦出一点小火花
   里面大文唱  像中枪一样   和   WAX的哥哥
都好搞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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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9 19:30 | 显示全部楼层
很喜欢大文哦~~~
认识她是看的灿烂的遗产~~~
虽然是为了韩孝珠去看的,不过不知道为啥,并不是很喜欢那部剧,可能剧情稍显老套吧~~~
当时对她的感觉比较一般,但是演技还不错~~~
喜欢她则是从丁香这个角色开始~~很魅力的一个女人,加上和文根英的女女CP之间的戏份,真的让我觉得她演技很不错~~
文根英毕竟是在演艺圈摸爬滚打了几年了,大文这种新人也有这样不俗的表现,真的让人很惊讶~~~
不过最喜欢的还是她在拜托小姐里面的那个可爱的薏珠~~~虽然角色比较单纯,比较简单,但是就是很喜欢,阳光,活泼,率真~~~跟小宇站在一起也十分养眼~~~看完之后就一直期待他俩能再次合作~~~拜托小姐基本就只看了他俩的部分~~~唉,我当初还是为了尹恩惠和小宇去看的,结果居然被大文和小宇这对冤家迷上了~~~


这次的这个剧,走的是家庭和励志风~~虽然不是我的菜,但是也去看了一集,感觉还行,是个很不一样的角色,希望大文加油!!!收视大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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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29 21:4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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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 딸’ 문채원, 현장 사진 공개 ‘애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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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의 주인공 문채원이 단 1회의 방영에도 불구하고 ‘은채령’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상큼한 은채령보다 더 상큼 발랄하고 귀여움 가득 묻어나는 문채원의 촬영 현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 귀요미 문채원의 애교 퍼레이드~!

‘괜찮아, 아빠 딸’에서 자신의 애교에 넘어가는 아빠의 약점을 알고 온갖 애교를 보이며 ‘핸드백’을 외치는 은채령 역을 소화하고 있는 문채원이 촬영 이후에도 시종일관 애교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이런 문채원의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얼굴에 절로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어 힘든 촬영 속 비타민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 만인의 공식 사진 포즈 브이~ 문채원도 브이 마니아~!
다소 정적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솔직하고 톡톡 튀는 역을 맡아 실제 성격도 밝게 바꾸려고 노력 중이라는 문채원은 현장에서 언제나 밝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발견 할 때마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백만불짜리 미소와 브이를 날려주어 스틸 사진 만으로도 현장에서 빛나는 문채원의 밝은 기운을 전달 받을 수 있다.

# 채령이의 마스코트는 핑크 안대
‘괜찮아, 아빠 딸’은 단 1회 방영에도 문채원의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문채원 패션, 문채원 소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문채원의 사랑스러운 ‘핑크안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들보들한 털로 제작된 채령이의 안대는 채령의 캐릭터에 딱 맞는 베스트 소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특히, 문채원의 뽀얀 피부와 ‘핑크색 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문채원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소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박종석(전태수)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한 딸 은채령(문채원)을 구하기 위한 아빠(박인환 분)와 최덕기(신민수 분)의 몸싸움으로 인해 최덕기가 죽음을 맞을 것을 예고 해 채령 집안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2회는 29일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1/29 [14: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53368&sect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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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딸', 문채원 등 출연진 '웨딩드레스' 자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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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한준영 극본, 고흥식 연출)의 전배우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괜찮아 아빠딸'은 철부지 막내딸이 병든 아빠를 떠안게 되면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로, 방송하자마자 시청률 10%를 훌쩍 넘기며 상승세 중이다.

특히, 최근 전 출연자들 모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식을 연상케하는 사진 속에는 극중 아버지 은기환역의 박인환이 막내딸 채령역의 문채원의 팔짱을 끼고 입장하는 모습과 함께 신랑에는 최혁기역의 최진혁이 서있다.

그리고 그 주위하객들로는 이희진과 전태수, 강성, 전태수, 강민혁, 이동해, 신민수, 진세연, 강원, 유승목 등이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것. 특히, 신랑과 신부, 그리고 신부아버지 뿐만 아니라 전 출연자들 모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촬영이 진행된 지난 11월 중순경, 스튜디오에서는 연기자뿐만 아니라 스태프와 매니저, 코디까지 약 100여명이 집결하는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괜찮아, 아빠딸' 관계자는 "따뜻하고 행복한 드라마를 나타내기 위해 모두들 웨딩드레스를 입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최근 전 출연진이 이런 결혼식을 방불케하는 의상을 입은건 우리가 유일할 것"이라며 "최근 채령의 아버지가 쓰러졌는데, 채령이 이 일을 계기로 철부지에서 성숙하게 변신해가는 모습도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nyc@osen..co.kr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12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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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29 21:48 | 显示全部楼层
‘괜찮아 아빠딸’ 박인환 자나깨나 ‘문채원·이희진’ 걱정하는 ‘국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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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박진영 기자] ‘괜찮아, 아빠 딸’이 첫 방송 후 결방에도 불구,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는 이 시대의 아빠상을 반영한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의 모습이 소개됐다.

속 깊은 큰 딸 애령(이희진 분)에게는 인생상담을 해주는 자상한 아빠, 늦은 밤 군 휴가나온 둘째 아들 호령(강원 분)의 군복을 다려주는 세심한 아빠, 철부지 막내 딸 채령(문채원 분)의 모든 투정과 요구를 받아주는 등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의 모습이었다.



특히,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핸드백’과 ‘스마트폰’을 외치는 막내 딸 채령을 한없이 귀엽게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은 진정한 ‘딸 바보’를 연상시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첫 방송이 끝나자마자 드라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리 아빠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 “자식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아빠의 모습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아빠에게 철없이 굴었던 기억들이 떠올라 아빠에게 너무 미안해졌다”는 등 아버지에 대한 글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또 “아빠 역의 박인환 선생님의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었다”, “박인환 선생님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인 것 같다” 등 아빠 박인환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이에 제작사 한 관계자는 “박인환 선생님은 그 자체에서 인자함과 후덕함이 많이 녹아나 우리시대 아버지 상에 딱 맞는 인물이었다. ‘괜찮아, 아빠 딸’에서 가장 중요한 캐스팅이 아빠 역이었는데 박인환 선생님이 최고의 캐스팅이라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결방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괜찮아, 아빠 딸’은 최진혁과 동해의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아름다움의 시작! 미용신문 ‘뷰티스타’ 보도자료수신 btstar@artsnews.co.kr

http://www.artsnews.co.kr/news/11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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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9 22:23 | 显示全部楼层
對女主角沒什麼好感,主要是沖著東海才看的,第一集沒留下什麼印象,也沒看到東海,
希望越演越好看,不然就追不下去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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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29 22:34 | 显示全部楼层
今天官网 新增三张  婚纱照 照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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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oonchaewon 于 2010-11-29 22: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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