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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스타' 이아현, 2010년 '매리는 외박중'에서 엄마 역'
90 年代 青春star' 李雅贤, 2010年' 玛丽外宿中' 中扮演妈妈
90년대 청춘스타 이아현이 KBS2 새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에서 엄마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90年代青春 star 李雅贤 KBS2 台 月火剧 '玛丽外宿中' 中, 将会通过扮演妈妈的角色, 展现与众不同的魅力.
이아현은 '매리는 외박중'의 감소영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당초 감소영 역은 문정희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러 사정으로 작품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이아현이 최종 확정됐다.
李雅贤加入饰演 '玛丽外宿中' 감소영 这一角色后, 正在进行拍摄中. 当初扮演 감소영 这一角色的文贞熙, 将出演的消息流传开来. 但由于作品的种种原因放弃出演, 最后确定由李雅贤出演.
이아현이 맡은 감소영 역은 중년의 보헤미안으로, 17세에 미혼모로 무결(장근석)을 낳았으며 무결의 단점 유전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엄마다. 모성애보다 여자로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랑 지상주의자로 무결과 매리(문근영) 커플의 애정 전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
李雅贤所扮演的 감소영 这一角色是中年的波西米亚女郎. 17岁未婚状态下生下了 무결(张根硕) , 是被 무결 继承了其缺点基因的那种妈妈. 是与怀着与母爱相比, 认为女人的生活更重要的的那种人. 对 무결 和玛丽(文瑾莹) CP 的爱情前途产生重大影响.
이에 대해 이아현의 소속사 측은 "이아현이 지난 9월 말 MBC 단막극인 일요드라마극장 '나야, 할머니'에서 남지현의 엄마로 출연해 첫 엄마 역을 맡았고, 이번에는 성인 아들의 엄마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엄마 역'을 맡게 됐다"며 "한때 청춘 스타였던 인물이 엄마 역할로 변신하는 일이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 같다. 캐릭터상 엄마의 모습이 두드러지기보다 철부지 보헤미안으로 그려지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李雅贤方面表示 "去年九月MBC 周日剧场 '是我呀,奶奶' 中首次扮演南智贤的母亲一角, 这次扮演的是成人的母亲, 是真正出演 '母亲' 角色. " 以及 " 一度的青春 star 人物, 转型为饰演母亲这一角色, 这件事似乎有着自身的意义. 这次母亲角色的面貌, 更加突出的地方是描绘其波西米亚式的不合情理, 希望会呈现出有趣的一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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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与官网的介绍一致. 文贞熙应该是在官网建立之前就放弃这个角色了, 韩网各个玛丽剧的主页上她之前都是主演之一, 但后来被悄悄拿掉了, 不过当然弃演也不好广而告之, 大张旗鼓...总有自己的难处吧..不过这个妈妈, 也太年轻了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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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홍대 앞 골목에서 촬영하구있어요
문근영씨랑 장근석씨 다 있어용 ㅋㅋ
집에 가는길에 우연히 봤ㄴㅔ요
엄청 추운데 배우들 고생이 많아요 ㅋㅋ
담주 첫방 기대 +ㅁ+
现在 在弘大前的巷子里, 拍摄进行中
文瑾莹和张根硕都在ㅋㅋ
在回家的路上无意中看到的
冷的要命呢 演员们真的很辛苦啊 ㅋㅋ
下周 初放送 期待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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