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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믿어요’ 이상우, 바람처럼 사라진 박주미에 “아쉬워…”
【新聞】0108相信愛 李尚禹,對像風一樣消失的朴珠美.可惜…
발행일: 2011/01/08 18:25:42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8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3회에서는 다시 만나 힘들게 따라갔지만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혜진에 아쉬워하는 승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우(이상우 분)는 다시 만난 혜진(박주미 분)을 쫓아가지만 그녀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런가 하면, 동훈(이재룡 분)은 부장으로 승진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영희(문정희 분)는 이혼해야겠다며 친정을 찾지만 어른들한테 야단만 맞고 쫓겨난다.
윤희(황우슬혜 분)는 말 안 듣는 학생들 때문에 속상해 집에 와서 펑펑 울고, 13년 만에 미국에서 돌아 온 우진(이필모 분)은 친구 경재네 회사를 먼저 찾아 간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 2회에서는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변해 있는 혜진을 다시 만나게 되는 승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TNmS 집계에 따라 2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경(선우용여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 가족이 다 모이는데 귀남(나문희 분)은 둘째 며느리 화영(윤미라 분)이 영 못마땅했다.
수봉(박인환 분)은 그 자리에서 은근히 화영을 빈정거렸고 화영은 참다못해 결국 수봉과 한바탕 하고 말았다.
또, 팔에 깁스까지 하고 집에 돌아 온 영희를 본 기창(권해효 분)은 주부로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몰아붙였고 영희는 기막혀 했다.
승우는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변해 있는 혜진을 다시 만났다.
FM http://www.artsnews.co.kr/news/12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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