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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vetteyan

【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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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7 23:33 | 显示全部楼层

呵呵,不客氣唷,看的我也跟著激动呢 他們倆說的那段話,我有翻譯下新聞內容,亲就先看看喽^^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5-7 23: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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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7 23:4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aitun35 于 2011-5-7 23:30 发表
谢谢亲的无字,俺找了一个多小时都没找到

两人对手戏的大概:
宇镇:你如果一直是崔芸熙会怎样,那样我就可以做你的爱人了吗?在我回来之前,你为什么不一直做崔芸熙?
芸熙:不,就算时间倒流我还是要做爸爸的 ...

哇~亲很厲害呢,能聽懂他們的對話耶!是啊,下集宇鎮發現了芸熙沒完成入戶口的手續,似乎跟這位美國的親大伯有關.....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5-7 23: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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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7 23:57 | 显示全部楼层
必模好像瘦了好多的样子
忧郁又带点无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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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00:01 | 显示全部楼层

必模与芸熙那段看得我心抽痛

虽然除了芸熙一个字没听懂
不知怎么的
心一阵阵地疼
编剧对于宇镇和芸熙的剧情是这个戏唯一的亮点
其他真的很拖沓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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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00:20 | 显示全部楼层
頭髮是短了,但不太像大風啊!
原來他的新造型是為了這一場重頭戲而設的。
我看到一些朋友的翻譯是這樣的:
宇鎮仍舊的在芸熙家門前佇立,思念著芸熙,
他從明熙的口中知道芸熙重會她的親生大伯,於是宇鎮抱著一絲的希望,
他希望芸熙可以改回崔姓,跟他在一起。
不過芸熙說,不會離開這個家的,也不會改回姓崔。
宇鎮很了解芸熙留戀著這個家,很重這份親情,
於是說,我明白,在離別的最後一次,可以讓我擁抱你五分鐘嗎,就五分鐘吧。
結果他走上前擁抱著芸熙,當時他其實已淚流滿面了。

原帖由 wzam 于 2011-5-7 23:01 发表
本人看了一小点,就是两人在家门口说话,说了4、5分钟吧,
我只听见崔云溪,金云溪的,
然后云溪是拒绝的态度,
然后像是要从此不见的样子,
宇镇呢,又很动情的说了什么
拉住云溪,抱着就两人都哭了
宇镇的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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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00:34 | 显示全部楼层
宇镇剪了头发,是否BJ要让他居家了,希望真的能看到两人结婚
短发少了些不羁,多了些贵气,下集预告里那马甲西裤俺很心水
跟宋大风俺觉得不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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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07:23 | 显示全部楼层
宇鎮現在要出來跟其他人接觸談生意,也收起了他的一些藝術家脾氣,
雖然聽不明白談話內容,不過好像那些合作項目是攪定了,對方也依著他的意思吧。
慶周跟宇鎮其實真的很合拍的,他的人隨和,人際關係弄得很好,不過在決策上,當然要靠宇鎮了。
宇鎮這個新形象跟大風有分別,而且很明顯他瘦了!

原帖由 haitun35 于 2011-5-8 00:34 发表
宇镇剪了头发,是否BJ要让他居家了,希望真的能看到两人结婚
短发少了些不羁,多了些贵气,下集预告里那马甲西裤俺很心水
跟宋大风俺觉得不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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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1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aitun35 于 2011-5-7 23:30 发表

两人对手戏的大概:
宇镇:你如果一直是崔芸熙会怎样,那样我就可以做你的爱人了吗?在我回来之前,你为什么不一直做崔芸熙?
芸熙:不,就算时间倒流我还是要做爸爸的女儿,还有我喜欢做哥哥的堂妹,别的关系我会害怕,我们就这样好好相处吧
宇镇:那就暂时做崔芸熙吧,就五分钟。。。

下集预告ms宇镇发现芸熙在法律上并没有被领养?我看着好像是这个意思,哈哈,转折来了
大嫂好像要跟小开走,OMG,对这三人已经无话可说了
转载


很感人的一段對話.  很煽情的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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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20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믿어요` 황우슬혜- 이필모, 눈물의 포옹 "딱 5분만 최윤희하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71898k&sid=8320&nid=120<ype=1
2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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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웅 인턴기자] 황우슬혜(윤희)와 이필모(우진)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욕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5월7일 방송된 KBS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황우슬혜가 [url=]성당[/url]에서 큰아버지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불현듯 떠오른 이필모 [url=]생각[/url]에 눈물을 훔쳤다. 황우슬혜는 이필모와의 [url=]행복[/url]했던 [url=]시간[/url]들을 회상하며 [url=]가슴[/url] 쓸어내렸다.

터벅터벅 집앞까지 걸어온 황우슬혜는 깜짝 놀란다. 집앞에서 이필모가 술에 취해 서성이고 있던 것. 황우슬혜는 황급히 몸을 숨기며 이필모를 몰래 지켜보며, [url=]자신[/url]의 집앞에서 알 수 없는 [url=]감정[/url]을 눈에 담은 이필모의 행동거지를 응시했다. 그러다 이필모가 발길을 돌리자, 황우슬혜는 자신을 그와 가까운 거리에 드러내면서 두 [url=]사람[/url]은 마주치게 됐다.

두 사람은 계속 진심을 비껴가는 우회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이윽고 술에 취한 이필모가 먼저 "니가 그냥 최윤희였으면 어땠을까? 김윤희로 바꾸지 말고 그냥 계속 최윤희였으면, 내가 니 애인할 수 있었을까? 계속 최윤희로 있지 그랬어 인마"라며 진심을 말하자, 이에 황우슬혜는 "아뇨. 그래도 달라질 건 없어요. 시간이 다시 거꾸로 돌아도, 우리 [url=]아버지[/url] 딸할 거예요"라며 애써 이필모의 말을 잘랐다.

몇 번의 실랑이 끝에, 이필모 곁을 매섭게 스쳐 지나가던 황우슬혜가 힘겹게 눈물을 참으며 "전 오빠하고도 사촌동생이 좋아요 다른 건 너무 무섭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잘 지내요, 오빠"라고 말했다. 불쑥 이필모는 높아진 목소리로 "그래도 잠깐만, 잠깐만 최윤희하자. 딱 5분만 최윤희하자"며 황우슬혜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황우슬혜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그를 껴안았다.

한편 이날 박주미(혜진)는 간만에 걸려온 이재룡(동훈)의 전화로 인해, 여전히 풀리지 못한 감정의 매듭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url=]사진[/url]출처: KBS '사랑을 믿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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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22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이필모-황우슬혜, 사촌남매 금기된 사랑 깨나? ‘눈물포옹’
2011-5-8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459207&ctg=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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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25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황우슬혜에 폭풍눈물 사랑고백 '러브라인 재점화'
2011-5-8  http://photo.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110508084912568&p=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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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32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이필모-황우슬혜 눈물포옹, 애정전선 '훈풍부나'
2011-5-8 http://www.krdrama.com/bbs/post.php?action=reply&fid=1&tid=381892&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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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와 황우슬혜가 눈물의 포옹을 하며 애정전선이 훈풍을 탈지 관심을 높였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 7일 방송분에선 우진(이필모)과 윤희(황우슬혜)가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우진은 큰집의 수양딸인 윤희와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점점 마음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사촌오누이 사이로 남기로 하며 애써 마음을 숨겼다.

이날 방송분에선 숨겨왔던 우진과 윤희의 마음이 또다시 수면위로 드러나며 애정전선이 또다시 훈풍을 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큰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오는 윤희는 집 대문앞에서 가슴아픈 표정으로 있는 우진을 발견했다. 우진은 윤희에게 "니가 그냥 계속 최윤희 였으면 어땠을까. 김희윤호 바꾸지 말고 그냥 계속 최윤희 였으면 내가 니 애인 할 수 있었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최윤희로 있지 그랬어"라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끊어야 하는 아픔을 드러냈다. 그러자 윤희는 "아니요. 그래도 달라질 것은 없어요. 시간이 다시 거꾸로 돌아도 전 우리 아버지 딸 할거에요. 사촌동생이 좋아요. 다른 건 너무 무서워요."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잘 지내요."라고 말했다.

눈물어린 표정을 수습하고 뒤로 돌아가려는 윤희에게 우진은 "그래도 잠깐만, 잠깐만 최윤희 하자."라고 말하고 그녀에게 달려와 포옹했다.

윤희를 포옹한 채 눈물을 흘리는 우진과 그의 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 역시 눈물을 보이는 윤희의 모습이 안타까운 연인의 심정을 그렸다.

사촌오누이간이란 장애 때문에 사랑을 접게 됐지만 예상외의 상황이 예고되며 눈길을 모았다. 아직 윤희가 우진 큰아버지의 집안에 법적으로 입양이 안되어 있으며, 큰아버지와 만난 일이 입양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기 위해서였음이 드러난 것.

예고장면에선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진이 그녀를 찾아와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이 그려지며 사촌지간으로 묶인 두 사람의 사랑에 훈풍이 불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사촌 오누이간의 사랑으로 논란을 자아내기도 했던 윤희와 우진의 애정전선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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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36 | 显示全部楼层
`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황우슬혜에 폭풍눈물 사랑고백 `러브라인 재점화`  

2011-5-8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30100012&year=2011&no=29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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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46 | 显示全部楼层
先給大家一個檢測真假網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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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8 10:52 | 显示全部楼层

回复 3149# 33lpmhk 的帖子

檢測這網站:   
http://developer.gdeveloper.searchvideo.com 不是一個假冒網頁

AOL VIDEO SEARCH 美國在線
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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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尋: 이필모   

搜尋: 사랑을 믿어요
http://developer.gdeveloper.searchvideo.com/apps/example2/index.php?q=%EC%82%AC%EB%9E%91%EC%9D%84+%EB%AF%BF%EC%96%B4%EC%9A%94&n=10&a=0

[ 本帖最后由 33lpmhk 于 2011-5-8 10:5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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