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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vetteyan

【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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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0:54 | 显示全部楼层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24038&ctg=1502&tm=n_ent
2011-5-23  ‘사랑을~’ 사촌남매 이필모-황우슬혜, 가시밭길 애정행보 “가슴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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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0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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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523n10500

============================================================
剛看了今天的韓網新聞,內容當中有一句話很重要^^

「56集的作品 "相信愛",預定將於7月10日落幕」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5-23 11: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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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06 | 显示全部楼层
昨晚一集雖然很少的戲份,不過真的還是相當的精彩。
芸熙坐在門外,想起宇鎮送自己禮物的情景,伴襯著宇鎮在夜總會唱歌的片段,
深情感性的歌聲,襯托著美麗的回憶片段,芸熙想著這些美麗的片段還感動得流下淚來。
她渴望立即見到宇鎮,她坐著也打了瞌睡,睡夢中腦裡應該盡是宇鎮的影像,
突然間聽到腳步聲,芸熙立即醒過來,看到宇鎮,她情難自禁地奔向他,
撲進他的懷裡。宇鎮驚愕地把她牢牢地抱住。溫柔關切的問芸熙發生了甚麼事?
芸熙只想擁著他,沒有說些甚麼。就這樣的擁著對方已很滿足了,他們的感情更進一步的到了難以割捨的地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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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11 | 显示全部楼层
真的是很好的消息啊!比我們預期的更多了一集!!!
補充一句:
睡夢中的芸熙照片真的美得很!
讓我想到梅蘭芳在牡丹亭驚夢中的劇照,睡得很甜,很美很溫婉可人的樣子!

原帖由 joeycorn 于 2011-5-23 11: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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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看了今天的韓網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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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11 | 显示全部楼层

如果看不見圖, 請按"顯示圖片"

‘사랑을~’ 권해효, 출세후 돌변한 문정희에 ‘폭탄 이혼선언’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222144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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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33lpmhk 于 2011-5-23 11: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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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24 | 显示全部楼层
"剛看了今天的韓網新聞,內容當中有一句話很重要^^

「56集的作品 "相信愛",預定將於7月10日落幕」"

呵!  是56集.  多了6集.  很好的消息.  
收視有27%↑  不錯.  加油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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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채아-조진웅 결혼 초읽기2011-5-2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36855n&sid=0107&nid=007&l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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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張不同視圖出現, 代表什麼 ?
文章說 .... ?

한채아와 조진웅이 결혼 초읽기에 들어섰다.

KBS2 [url=]주말드라마[/url] '사랑을 믿어요' (이재상 [url=]연출[/url], 조정선 극본)22일 방송분에선 국밥집 철수(조진웅)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명희(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희는 자신이 실연 했을때 마음의 위로가 되어 준 철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지만 전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오자 그를 찼다. 그러나 뒤늦게 철수의 진가를 깨달은 그녀는 철수에게 눈물로 사죄하고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그러나 철수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며 청혼했다.

국밥집을 풍선과 촛불로 장식하고 손수 끓인 국밥을 명희에게 먹어보라며 평생 이 국밥[url=]그릇[/url]처럼 식지 않고 명희를 [url=]사랑해줄[/url] 수 있다며 청혼했다. 명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풍선[url=]다발[/url]을 들고 와 집안식구들에게 자신은 결혼하겠다고 외쳤다.

할머니의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식구들은 철수를 초대했고 명희는 자신의 청혼반지를 [url=]여기저기[/url] 자랑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두고 한껏 행복에 들뜬 명희와 철수의 알콩달콩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던 것.

그러나 명희의 [url=]결혼준비[/url]를 옆에서 바라보며 부러움을 드러내는 이가 있었다. 바로 큰집의 수양딸로 있는 윤희(황우슬혜)였다. 그녀는 큰집의 수양딸로 들어와 한 식구처럼 지냈지만 식구들 틈에 끼이지 못하는 외로움을 남몰래 감추고 있었다.

명희의 신랑이 될 철수가 인사 와서 떠들썩한 집안에서 자신의 자리는 아무데도 없다는 것에 그녀는 남몰래 외로움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집 앞에서 사랑하는 [url=]우진[/url](이필모)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유일하게 자신을 챙겨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우진의 모습이 보이자 그에게 달려가 안기며 그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우진과의 결혼을 꿈꾸지만 식구들의 충격과 반대를 무릅써야 하는 상황에서 윤희는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는 명희의 모습이 부러웠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우진과 윤희의 관계가 윤희를 싫어하는 우진엄마 윤화영(윤미라)에게 들킬 뻔 하는 위기가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장면에선 명희의 결혼식장에 참석한 윤희의 불안한 표정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명희와 윤희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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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45 | 显示全部楼层
http://m.daum.net/site.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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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link/16939843?utm_medium=twitter&utm_source=twitterfeed

2011-5-23  是一篇勁長的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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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어요, 할머니 차귀남은 연애학 박사?
50회로 예정되어 있는 <사랑을 믿어요>가 42회가 끝났으니 8회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간 관계의 갈등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시간이 되겠죠. 아니 이미 갈등이 해소되고 관계가 복원이 되면서 행복한 관계를 예고하기도 합니다. 김철수와 김영희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결별의 위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커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41회에서는 김철수가 김영희에게 국밥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인상적이라면 인상적이고 이색적인  프로포즈였습니다. 내용이 다 기억나지 않지만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행복하게 해주겠다’ 로 수렴이 되겠지요. 국밥집 사장이다 보니 평생 맛있고 따뜻한 국밥을 먹이겠다는 식의 의미였구요, 근데 김영희는 이 프로포즈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만, 필자가 워낙 김영희에게 변덕이 심하다는 인상을 찍어놓고 있다보니 그 눈물이 도대체 얼마나 오래까지 갈까 그런 요상한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럴 시점이 아닌데도 말이죠. 아무튼 김영희 이제는 많이 달라졌으니 믿어야 겠죠.

이제는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해 있지만 그 과정을 보면 김영희의 태도가 참 못마땅합니다. 김영희는 겉멋만 들어, 비유하자면 양철 냄비와 같은 여자였습니다. 철수이전에 사귀던 사내와의 관계는 정말 기가 찰 정도였으니까요. 아니 정말 한심할 정도였습니다. 바람둥이에 말만 번지르하며 자기 중심적인 사내에게 맥도 추지 못하며 질질 끌려다니는 김영희를 보면서 지혜로운 부모 밑에 어찌 저런 자식이 태어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부모인 김영호(송재호 분)나 이미경(선우용녀 분)의 막내딸이라고 하지만 부모의 품성이나 인격에 비해서 김영희는 너무 철없이 느껴졌습니다. 1남 2녀 중에서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아들 김동훈과는 달리 딸들은 너무 다른 모습들입니다. 드라마 작가가 된 김영희는 작가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뭐 작가하면 이래 저래야만 한다는 ‘정형적인 모습‘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작가가 갖추어야할 요건을 2% 정도 빠트리고 있는 듯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는 좀 더 넓은 지면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철없는 김영희가 뚱땡이 국밥집의 사장인 김철수와 목하 결혼을 논하는 사이가 된 것은 참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놀랄 일을 이루는 데는 현자의 지혜로움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바로 할머니 차귀남(나문희 분)이 그 존재입니다. 차귀남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독립된 포스트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언급하게 되네요. 또한 독립된 포스트가 아니라 김영희와의 관계에서만 조명하게 되어 아쉬움이 앞섭니다. 아무튼 김영희가 김철수와 사랑하는 관계로 진행되는 과정에는 할머니 차귀남의 지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차귀남의 김영호 교감의 어머니로 대충 나이를 헤아려보면 80은 넘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상으로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젊어 보입니다. 차귀남은 할머니로서 손녀에게 남성관이나 연애에 대해 조언해 주는데요, 현실적으로는 참 드문 일입니다. 세대 차이가 큰 만큼 ‘할머니의 말씀‘ 이라는 것은 ’손녀의 입장‘ 에서는 생각의 괴리감만 확인하는 결과를 낳는 것이 일반적인 일입니다. 아니면 한쪽 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별 영양가 없는 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할머니 차귀남은 다릅니다. 드라마가 만든 할머니의 이상적인 상이지만 참 매력적인 할머니입니다. 대체로 나이가 들면 꼬장꼬장 해지고 잔소리가 늘어나고 고집불통인 경우가 다반사인데 차귀남은 그런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오히려 호쾌합니다. 마음이 넓고 지적이며 지혜롭습니다. 현실적인 할머니의 모습과는 다릅니다. 학식있고 덕망 높은 지성인이라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요. 특히 김영희에게 은근히 김철수를 부각시키고 김영희의 연애에 허를 찌를 때는 할머니 답지 않은 순발력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연애학 박사가 따로 없습니다. 20대 영희보다도 훨씬 젊은 세대의 심리를 잘 꿰둟어 봅니다. 영희에게 하는 짧은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처럼 들립니다. 한마디로 너무나도 지혜로운 인물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할머니 차귀남의 존재는 단순히 드라마 내의 역할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가족과 노인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제공해 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오랜 삶을 살아온 지혜를 가진 존재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는 노인을 너무 오랫동안 무시되어 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도 됩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할 ‘노인‘ 이라는 시기를 망각해서도 안되겠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노인의 자리를 자꾸만 협소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사회시스템의 차원에서 노인 문제를 살펴보게도 됩니다. 김영희에게 연애에 대해 조언하는 세대차이가 없이 소통하는 할머니의 존재가 낯설지 않는 때가 곧 도래하면 좋겠습니다.


2011/05/17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엄마와 아내이기를 포기한 드라마 작가?
2011/05/16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이기적인 한승우의 철없는 행각?
2011/05/11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징징거리는 서혜진과 한승우의 처신 참 유치하다!
2011/05/09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여동생도 모르는 김철수의 정체?
2011/05/03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뚱땡이 국밥집 철수의 정체는?
2011/05/02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자식에 대한 애틋한 부모의 마음!
2011/04/27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박사 서혜진 VS 아내 서혜진
2011/04/25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상사병에 빠진 우진?
2011/04/21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한승우는 왜 프랑스행을 포기했나?
2011/04/18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김동훈은 왜 최악의 선택을 했을까?
2011/04/14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드라마를 보는 이유?
2011/04/12 - [드라마/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사랑이란 정말 믿어야 하는 것일까?


莫非要來交待她一下.   50集增至56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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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5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phoebeli 于 2011-5-23 11:11 发表
真的是很好的消息啊!比我們預期的更多了一集!!!
補充一句:
睡夢中的芸熙照片真的美得很!
讓我想到梅蘭芳在牡丹亭驚夢中的劇照,睡得很甜,很美很溫婉可人的樣子!


說的沒錯,這真是近幾天較讓人振奮的好消息啊!終於在新聞中看到延長的發布了!
我覺得睡夢中的芸熙,讓人有種我見猶憐的心疼,尤其看著金家興高采烈地為明熙籌劃婚禮
頓時感到孤立和疏遠的寂寞,益加是思念著深愛她的宇鎮,想著想著,閉上了眼,淚水不自覺地滑落臉龐,盡顯出淡淡的憂傷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5-23 11: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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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1:58 | 显示全部楼层
最新網訊 說什麼?

ignigena73‎ 이필모 멋있쪄...... / 두근두근
Twitter - 400
6分鐘前

http://fb.me/ka1nronp   這個 FB 不能進入

UNDER "이필모" 他的名字, 一般TWITTER 很少對話.  今天很多.  可惜不懂韓文.
{  '사랑을 믿어요' + 이필모-황우슬혜 }  出來的 TWEETS 對話真很多.  
황우슬혜  她的打手(AGENT) 次次也有, 很努力.  FB TWITTER 分佈各處, 看她很積極發展(國際) (視) (野) !

雖然說 [이필모-황우슬혜  ] 今期兩集戲份少, 但是討論區 和 社交區 關於他們(提及他們兩人)名字不少呢!
網絡新聞KBS TV 有關他們, 都不少.  (因為 各大網站資訊應是從 KBS 發出, 要付費.)

[ 本帖最后由 33lpmhk 于 2011-5-23 12: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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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02 | 显示全部楼层
如果劇集加到五十六的話,我想還是忍耐一點吧。
即使幾分鐘的戲,編劇都這麼用心的去寫和舖排,我相信她並不會輕視這一對的發展。
芸熙也不會認為自己不屬於金家的,她只是一時感觸而已。
每當一家人很高興的時候,芸熙總有點疏離感,這種反應是很正常的,
是一種傷懷的感覺,看到人家幸福,自己會有點自憐。
我覺得她開始感覺這個家給她幸福的同時,原來也帶來了負擔與壓力。
對於即將要的背叛,她的心也很不安,這是她不能為明熙錦上添花,她沒這個心情。
只有宇鎮能了解她這一刻的心境,只有宇鎮能給她安全感和幸福感。
我覺得宇鎮好像很忙,感覺到他拼命的賺錢,他也想到可能要離開自己家跟芸熙遠走吧,
他的心裡應該也有很多的打算。

原帖由 jjtiger 于 2011-5-23 11:29 发表


因为明熙结婚,芸熙很悲伤 ,她爱那个家,可那金家不是她真正的家,

俺認为她在金家像是个二等公民,一等劳模!

明熙结婚,芸熙才体会到真正心里爱她的人,只有宇镇。

俺看金家是相当开明的,慧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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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06 | 显示全部楼层
芸熙的樣子真的是我見猶憐!
宇鎮的樣子則是人見人愛吧!
這一對組合真的太有意思了!
知道了加到五十六集,心情也真的很舒暢啊!

原帖由 joeycorn 于 2011-5-23 11:55 发表

說的沒錯,這真是近幾天較讓人振奮的好消息啊!終於在新聞中看到延長的發布了!
我覺得睡夢中的芸熙,讓人有種我見猶憐的心疼,尤其看著金家興高采烈地為明熙籌劃婚禮
頓時感到孤立和疏遠的寂寞,益加是思念著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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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1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33lpmhk 于 2011-5-23 11:45 发表
http://m.daum.net/site.daum

===============================================================

http://v.daum.net/link/16939843? ... _source=twitterfeed

2011-5-23  是一篇勁長的 ...

這篇主要在說明熙那對,而奶奶居中自是功不可沒
但..這位作者在文中卻將明熙寫成英熙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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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21 | 显示全部楼层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522190043861n6&linkid=463&newssetid=499

有一視頻, 打不開, 煩請幫忙看看 ==> ?

2011-5-22  사랑을믿어요, 조진웅-한채아 결혼 소식에 쓸쓸해하는 황우슬혜

명희와 철수의 결혼 소식을 들은 화영(윤미라 분)은 우진(이필모 분)의 결혼도 서두르고 싶은데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가 누군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해한다

==========================================================================
JOEYCORN,

     給你解解悶吧.  BYE.

http://blog.naver.com/summertime14/140130218766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tab_srt&query=%ED%99%A9%EC%9A%B0%EC%8A%AC%ED%98%9C%20%27%EC%82%AC%EB%9E%91%EC%9D%84%20%EB%AF%BF%EC%96%B4%EC%9A%94%27%20%EC%9B%80%EC%A7%A4%EB%A6%AC%EB%B7%B0%2021%EB%B2%88%EC%A7%B8&so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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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3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33lpmhk 于 2011-5-23 11:58 发表
最新網訊 說什麼?
Twitter - 400
6分鐘前

http://fb.me/ka1nronp   
...

有看到說希望增加兩人戲份的,還有看到有人說一定要看"老師情侶"
即指宇鎮芸熙喽!除了之前的"面包情侶"外,"老師情侶"這暱稱是第一次看到呢
其實在官網會簡稱他們是" 우윤 커플 " (取他們名字中的一字),直譯的話有牛奶情侶的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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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3 12:5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33lpmhk 于 2011-5-23 12:21 发表
JOEYCORN,

     給你解解悶吧.  BYE.

http://blog.naver.com/summertime14/140130218766..

上面這個blog作者總是很快po上資料,可惜宇鎮的圖實在太少嚕~~
我期待另一位yoyo7755的GIF,很讚很細緻的!不過他似乎沒再繼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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