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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韩网雅狐
http://kr.news.yahoo.com/service ... 2d8&newssetid=5
翻译转自百度奇太映吧
http://tieba.baidu.com/f?kz=987150376
기태영 '노바디 썸바디' 캐스팅, 송혜교 약혼자로 등장배우 기태영(33)이 송혜교의 남자로 낙점됐다.
기태영은 송혜교 주연작 '노바디 썸바디'에 캐스팅돼 송혜교의 약혼자로 등장한다. '노바디 썸바디'는 송혜교가 방송국 PD로 사랑하는 남자를 뺑소니 사고로 잃는 시련을 겪으면서 내적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기태영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약혼자가 되는 것.
기태영 측은 "비록 출연 분량은 많지 않지만 송혜교가 절절히 사랑하는 남자 역할이라 임팩트 있게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송혜교와 기태영의 러브라인을 짧지만 인상깊게 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태영은 MBC'마이 프린세스' 후속으로 오는 3월초 방영 예정인 '로열패밀리'에도 발탁됐다.
기태영은 고아 출신의 실력파 검사 지훈(지성)의 동료 검사 충기 역을 맡아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2007년 MBC '하얀거탑'으로 얼굴을 알린 기태영은 지난해 MBC '인연만들기'와 SBS '제중원' 등에 출연했다.
2011
奇太映新剧角色敲定,同时特别出演宋慧乔新剧未婚夫
奇太映在宋慧乔主演的电影《nobody》中,以宋慧乔的未婚夫的身份登场。《nobody》主要描述担任电视台编导的宋慧乔,因深爱的男人因事故丧命,肇事者逃逸,经历磨难的故事,奇太映在电影中饰演因事故丧命的未婚夫。
奇太映方面表示:“这次是特别出演,虽然接拍前知道戏份不多,但因为是以宋慧乔深爱的男人角色出现,是一个非常关键的角色,而接演并充满着期待”。特别是该影片是由曾执导电影《美术馆旁边的动物园》《回家》的李正香导演担当执导,李正香导演以特有的细致执导宋慧乔和奇太映的爱情线,给人留下非常深刻的印象。
另一方面奇太映在mbc电视剧《my princess》后续于3月初播放的《皇家家族》中登场。奇太映在剧中饰演孤儿出身的实力派检察官志勋(池城 饰)的同事检察官忠基的角色,并于近期投入了拍摄。
2007年在mbc《白色巨塔》一举成名的奇太映,在去年mbc《创造情缘》和sbs的《济众院》中有出色的表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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