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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walkerhill 于 2011-7-9 21:23 发表
愛情正統劇是當初最早出新聞的時候說的
而且多海接受訪問也是這麼說
只是BJ後來不是著重這部份
EP13的劇透
미리 때문에 심란할 때 친어머니의 산소를 찾았지..
엄마의 눈을 닮은 여자라고 했던 미리를 좋아했고,
이화와의 갈등을 겪은 후 엄마의 산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었지.
이제 미리의 진실에 대해서 다 알고나서 다시 엄마의 산소를 찾았어.
이건 이화 때문에 산소를 찾았던 과거랑도 데자뷰 돋는 거고, 어찌보면 이화랑 미리가 모녀지간이라 그런 걸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이화는 가.족.이라는 거 ^^
미리가 그냥 전.여.친.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거 ^^
미리에 대한 일로 고민해서 친어머니의 산소를 찾을만큼 미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거고,
이화의 일로는 자신의 판단으로 처리를 전부 끝내놓고 엄마에게 "전처럼 잘했다고 말해주세요.."라고 눈물흘렸는데,
이번에는 미리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지...
미리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사랑하기 때문에 힘든 송본...ㅜ
아마, 엄마의 눈을 닮았은 그녀를 사랑했다던 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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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by歪歪贼51
裕贤因美丽的事心烦意乱来到了生母的墓地……
曾经认为美丽是和母亲的眼睛相似的女子而喜欢过她,
经历了和后母的矛盾后曾来到生母的墓地流下过眼泪。
现在在了解了关于美丽的一切事实后又再次来到了墓地。
这次前来与曾经因后母之事而来到墓地的经历是有“似曾相识”之感的
而且现在后妈与美丽看起来似乎有点儿像母女
但是,重要的是后妈是家人~
而美丽却不会只是成为前女友~
裕贤为美丽的事而苦闷,甚至来到了生母的墓地
这让裕贤意识到了美丽对于自己的重要。
裕贤依照自己的判断处理完了后母的事情,
流着泪向妈妈请求夸自己像从前一样做得很好
但却说自己这次对于美丽的事情感到手足无措,忍不住泪水……
裕贤像是真的深爱着美丽的呢……因为爱而痛苦的宋本部长……T^T
大概,爱过那个和妈妈眼睛相似的女子的说法还没有结束,不是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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