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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ch后时有透露拍剧不错, 拍爱情片不错, 最后接了两部电影 一部雅剧....好好先生还清人情约后, 应是大方向的选了.
刚见这个新闻, 不知说什么, 有提电台等节见的啊.
等韩国语大大们看这个有没新闻性.^^
차승원, 식을 줄 모르는 ‘독고진 열풍’에 즐거운 비명!
[임수정 기자] ‘독고진 열풍’의 주인공 차승원이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월23일 종영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독고진’ 역을 맡아 열연한 차승원은 완벽한 비주얼과 그만의 독특한 말투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가 만들어낸 유행어 ‘띵똥’, ‘극복’ 등은 문자메시지 알림음 뿐만 아니라 독고진의 음성만을 따로 모아 들을 수 있게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이러한 독고진 열풍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차승원은 6월27일에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최화정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으며, 7월5일에는 MBC FM4U '성시경의 음악도시-음악도시 영빈관‘에 출연한다.
또한 7월8일에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도 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스CF 등 각종 광고 촬영 일정 또한 빼곡하다. 7월24일에는 대만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차승원이 출연했던 6월27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SBS고릴라(인터넷+스마트폰)에 평소보다 6배 많은 동시접속자가 접속, 청취 및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어 뜨거운 ‘독고진 열풍’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대만 팬미팅 역시 VIP 500석이 오픈 2분 만에 매진되고, 총 3000석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차승원은 미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종종 전하고 있으며, 7월5일 올린 주스 CF 촬영 현장 사진에는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팬들의 ‘독고진 앓이’가 끝나지 않았음을 인증하고 있다.
과연 ‘독고진 앓이’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차승원이 차후 어떠한 작품으로 돌아오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차승원 미투데이)
[ 本帖最后由 eko 于 2011-7-5 23: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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