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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아강' 김유빈, "극중 감초 역할 톡톡… 연기력 물 올랐다"
公主的男人“雅江”金雅彬,“剧中配角作用魅力散发...表演能力展现”
[시티신문사 = 장우진 기자]
아역배우 김유빈이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에서 아강으로,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남다름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유빈은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어느 배우 못지 않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김승유(박시후)의 조카로 아강으로, '애정만만세'에서는 남대문(안상태)의 딸 남다름으로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빈의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이 보는 재미로 드라마 본다" "저런 딸 낳고 싶다" "어린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了金雅彬的表演,网友们纷纷表示“有趣的雅彬“想生这个连续剧里那样的女儿”“小孩子演技非常好,很惊讶”等多种多样的反应。
한편, 김유빈은 2005년 1월 14일 생으로 2010년 드라마 '오마이 레이디', '주홍글씨' 등에서 극의 청량감을 부여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9-17 10: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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