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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reencrystal

【2011KBS】【公主的男人】【朴施厚 文彩元】剧终人散 一切向前看 祝前程似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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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0:17 | 显示全部楼层

回复 5458# okbon 的帖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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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贴吧发现这样的图,是韩饭的博客上贴的,三少穿着官服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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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应该是跟在世子的轿子后面,是不是逃到宫里,然后变装,跟着世子出宫。
逃宫里的话,申沔不方便去宫里一间间搜查吧

仔细看好像是端宗,但是衣服又不对,端宗是上王穿紫色衣服,大红色只有首阳和世子穿

[ 本帖最后由 爱的邂逅 于 2011-9-17 10: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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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0:27 | 显示全部楼层

回复 5461# okbon 的帖子

照片明显是旧的花絮,端宗的衣服不可能再是王的那件了,借亲的吉言,千万不好再来个世伶搭救公子了,三少都在江湖上历练这么久了,死里逃生也不计其数了,真的不需要一个弱女子一次再一次的搭救了,不然剧情真的显得很弱智

转自施厚朗

18集韩饭制作 庾姈MV   很喜欢18集两人的对手戏,特别是两人的眼神交流真的很感人

http://www.tudou.com/v/dF75b6uWNCs/&rpid=96835107/v.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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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0:47 | 显示全部楼层
공주의 남자 '아강' 김유빈, "극중 감초 역할 톡톡… 연기력 물 올랐다"
公主的男人“雅江”金雅彬,“剧中配角作用魅力散发...表演能力展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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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신문사 = 장우진 기자]

아역배우 김유빈이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에서 아강으로,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남다름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유빈은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어느 배우 못지 않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김승유(박시후)의 조카로 아강으로, '애정만만세'에서는 남대문(안상태)의 딸 남다름으로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빈의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이 보는 재미로 드라마 본다" "저런 딸 낳고 싶다" "어린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了金雅彬的表演,网友们纷纷表示“有趣的雅彬“想生这个连续剧里那样的女儿”“小孩子演技非常好,很惊讶”等多种多样的反应。


한편, 김유빈은 2005년 1월 14일 생으로 2010년 드라마 '오마이 레이디', '주홍글씨' 등에서 극의 청량감을 부여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9-17 10:4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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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1:12 | 显示全部楼层
话说两只的感情真是不容易啊,中间有太深的鸿沟了,但两人眼中却都是满满的爱意,
记得去年十一的时候,我一朋友还有在我面前哭的稀里哗啦,说家里反对,当时她那个决心就是非他不嫁的,结果呢,昨天登记了,不过新郞已经换人了,
虽说世伶和承庾都是虚构的,但真的希望两人能有个美满的结局,比起现实的残酷,宁愿相信世间还有真爱,BJ手下留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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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2:00 | 显示全部楼层

回复 5471# okbon 的帖子

呵呵,谢谢翻译,跟韩饭的感觉一样,满意的部分大家都满意,不满意的部分我也不满意

看了18集中字,吐槽的说句,BJ真是对正反两大集团的描绘够反传统了,正方集团弱智+幼稚,不堪一击,频频出叛徒,就算按照港剧的套路也应该抓住了拷问几次,拿家人来威胁一下才叛变不是吗,这里居然都是被抓着脖领吼两句就叛变了,真心觉得这些人哪里是来干大事,回家种地抱孩子去吧

反方集团那简直就是智囊集中营,一个个时势看得通透,对首阳忠心耿耿,申叔舟那样的就连被承庾刀架在脖子上都临危不乱,对比正方,连驸马都时不时没上战场就开始哆嗦,我都怀疑BJ到底是首阳党的粉丝,还是极度BS复辟党,能够如此描绘死六臣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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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2:31 | 显示全部楼层
백허그와 키스신도 어울리는 사극
BACK HUG和接吻场面也协调的历史剧

헤럴드경제|입력 2011.09.17 10:22|수정 2011.09.17 10:22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의 멜로는 제대로 붙었다. 계유정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숨막히게 전개되는데다 비극적인 멜로까지 합쳐졌으니 거칠 게 없다. 정치멜로사극으로 완전히 탄력을 받았다.

사극에서 백허그(세령-승유)와 키스신(정종-경혜)은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다. 사극 '이산'에서 정조인 이서진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 성송연 역의 한지민과 손만 잡아도 한지민의 얼굴은 발그스럼해지며 멜로는 불타올랐다. 이 정도로도 현대 멜로극에서 남녀의 노골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것 이상의 느낌을 만들어냈다.

백허그는 현대극에서도 잘못 사용되면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민망해진다. 하지만 지난 15일 방송된 18회는 정말 필요했던 타이밍에 백허그와 키스신이 이뤄져 확실하게 시청자들의 감정을 이입하게 했다. 이들의 비통한 사랑은 보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한다.

"스승님을 살리려면 아버님이 죽고 아버님을 살리려면 스승님이 죽습니다. 대체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 승유(박시후)에게 전하는 세령(문채원).

하지만 단호하게 세령의 부친인 수양을 죽이겠다며 나가려는 승유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며 "차라리 저와 함께 떠나십시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같이 살아요"라고 말했을때 시청자들은 절절한 세령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 어디든 수양의 세상이오"라고 뿌리치고 가버리는 승유를 보며 안타까움도 배가됐다. 아버지와 형님을 잃고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승유를 온전히 이해하기 때문이다. 물론 승유는 떠나면서 세령의 볼을 손으로 한번 어루만져주는 걸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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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종(이민우)과 경혜공주(홍수현)의 멜로도 확실하게 잡혔다. 둘은 사랑하는 관계지만 모양새는 정종이 언감생심 경혜를 넘볼 상황은 아니었다. 공주에게 데릴사위로 온 부마였다. 정종은 분에 넘치는 상대인 경혜에게 포옹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수양 제거 계획이라는 거사 전날 경혜는 정종을 처음으로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반지를 끼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는 둘은 눈물의 아름다운 키스신을 선보였다. 경혜는 죽음을 각오한 정종에게 "꼭 살아돌아오십시오"라고 말했다. 정종이 경혜를 뒤에서 안아주는 백허그도 명장면이 됐다.

승유만 '공주의 남자'가 아니라 정종도 '공주의 남자'가 된 것이다. 정종을 포함한 수양 제거계획은 한명회(이희도)에게 발각돼 실패로 돌아가면서 승유를 제외한 이들은 모두 잡혀갔다. 정종과 경혜의 사랑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세령-승유 정종-경혜, 둘 다 비극적 멜로, 가혹한 순애보라는 점이 참으로 안타까워하면서 보게 된다. 이들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다. 이제 6회 남았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 本帖最后由 夏天最美 于 2011-9-17 12: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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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17 12:35 | 显示全部楼层
朴施厚推特更新


삿갓킴 Coming soon~~
金斗笠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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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1-9-17 13: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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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2:37 | 显示全部楼层

回复 5482# greencrystal 的帖子

黑衣又回來了,真好...
書生帽三少真的不習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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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2: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1-9-17 12:28 发表


女主角對男主角愛得不深??
那會替他挨箭嗎???
昏倒...

女主角演得很好啊


就说是相比较而言嘛,至少从演技上来看。挨箭是编剧的安排,就是说到这地步了女主要为男主挡箭,剧情冲突的作用更大;要说演技的话,还是要从平常的对手戏来看。但并不是说女主演得不好。

另外,我觉得申判官这个演员演得很好啊,比如18集结尾处虽然心里认为是承俞,但亲眼看到后仍然大吃一惊、不想发生的事仍然发生了那种惊恐、失落、气愤的感情演绎得很到位啊;还有溪谷误射女主、听到女主永不结婚的宣言、站在失落的女主背后默默凝望等等等等,都演得很好。

[ 本帖最后由 cello 于 2011-9-17 12: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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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3: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1-9-17 11:40 发表


這倒不失為一個好辦法...

1.關於三少與背信沔的決鬥...
-->

2.關於三少與世姈的感情線:
-->


1.關於三少與背信沔的決鬥...
(震驚)不會吧!(以下反白)
背信沔文敗、情敗、武一敗再敗,這不教他悲到了極處麼

2.關於三少與世姈的感情線
(震驚)不會吧!(以下反白)
世伶這個時候應不會馬上離宮出走
她不是發下豪語:成為王的人若不遵守身為人之道,那麼我將會盡一切力量去阻止!我不會再逃避了!
故她起碼會先挺身而出,奮勇努力一陣,而非立即消極出走
無論如何身為公主的男人的女人豈是池中之物


3.三少到底會不會曝光呢?
(震驚)不會吧!(以下反白)
背信沔若告知首陽這一消息等於是曝露了他的敗績和失職,這教已悲到極處的背信沔如何拉得下臉說,首陽聽了之後又會如何看待眼前這悲到極處之人
如此也只有讓背信沔自己更加無地自容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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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3:5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okbon 于 2011-9-17 12:34 发表


不過有些韓國網友對18集不滿,
都認為男女主角應該各自先做好自己的事...
三少縱使動搖,也不該表現出來...


庆幸哪,原来韩饭也不是唯爱情至上

我认为编剧把三少的动摇表现出来没错,错在动摇了一整集,看得疲倦有没有?几乎每个人都在提醒三少“那个姑娘”的存在。常常开导三少的赵兄就不说了,连共商起事的老师,临行托孤的驸马,患难后重逢的嫂子…… 我看的想笑,这种危难时刻,大家咋还这么有心情?

再说,起事九死一生,编剧应该给几秒钟让三少跟小侄女依依惜别下哪。虽说三少是主角,死不了,但也不带这么漠视亲情的,感觉三少对世伶更不舍有木有

相反世伶表现挺合心,在爱情和亲情之间纠结,对三少的不忍和对父亲的不舍,看的我眼泪哗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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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4:55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韩饭拍摄花絮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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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5:01 | 显示全部楼层
转自DC   1-18集END画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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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5:22 | 显示全部楼层
http://star.mt.co.kr/view/stview ... ;outlink=2&SVEC

'공남' 박시후, "삿갓킴 커밍순"...'한폭 그림같아'
“公男”朴施厚,“金斗笠 coming soon”…“像是一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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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삿갓을 걸치고 번듯한 자태를 과시했다.
박시후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삿갓킴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삿갓에 도포 차림으로 '공주의 남자' 극중 모습을 드러냈다. 턱선이 강조된 옆모습과 실루엣에서 늠름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고 멋있어요" "뭘 하든 멋지네요"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朴施厚粉丝俱乐部翻译 翻译: 驿站无雨 转载请注明,禁止二次篡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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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7 15:25 | 显示全部楼层
剧透看到了,谢谢OK亲,同期待。这样写我很满意。
对动摇我觉得写的很好,就是因为看到世伶做了那么多事,三少才动摇的。但是动摇的是他对世伶的心,不是复仇的心。本来他想连世伶也一起杀死的。如果三少不经过动摇就决定和世伶在一起同生共死的,那才叫奇怪那。
至于对雅江的告别,我觉得如果太隆重了,会给小孩子带来压力,另外三少也是抱着必胜的决心去杀首阳的,只是里面的六臣太弱了,导致了失败。
至于政治戏的弱,已经吐过槽了,不加拷问草草了事只能理解为为了剧情的紧凑,铺开来写最起码半集,如果加前因后果的要一集,观众也伤不起。编剧没写的就自行想象一下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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