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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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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내년, 드라마 26편 제작..870억원 투입"
CJ E&M"明年戏剧26部,总投入870亿韩元的生产"
[OSEN=이혜린 기자] tvN, OCN 등으로 드라마 분야를 활성화하고 있는 CJ E&M이 내년 드라마 총 26편을 제작하면서 제작비 87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CJ E&M 드라마 사업 본부는 23일 오전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비전 발표 간담회를 갖고 "올해 14편이었던 드라마 제작 편수를 26편으로 늘리고, 제작비는 올해 280억원에서 87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최관용 상무는 "앞으로 드라마 시장에서 지상파, 케이블 등 플랫폼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가 관건이다. 각 채널 특성에 맞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지상파 드라마 제작도 7편 가량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 E&M은 이날 새 드라마 편성 계획도 밝혔다. tvN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와 '꽃미남 밴드:안구정화'를 1월에 론칭하며, 2월에는 스물 아홉 처녀가 열 두 별자리를 가진 남자를 만나는 내용의 '일년에 열두남자'와 '결혼의 꼼수'를 편성한다. 일일드라마도 신설, 2월부터 '노란복수초'를 새로 선보인다.
OCN은 장르드라마에 집중한다. 내년 3월에는 지자체가 파산한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히어로물 '히어로'가 준비되며, 상반기 중에는 '신의 퀴즈' 시즌 3도 방송된다. 채널CGV에서도 내년 2편의 TV무비가 방송된다.
최관용 상무는 "KBS '브레인'을 단독 제작하면서 지상파 드라마까지 아우르고 있는데, 내년에는 1월에 선보일 '드림하이2'를 비롯해 총 7편의 지상파 드라마를 제작/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看这图片..是有线台的<需要浪漫>吧..发现这个制作公司的作品口碑不错呢.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1-11-23 12:1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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