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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wangss1014

【2011SBS】【要帅气的生活】【奇太映 金智秀】终于剧终在圆满的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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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0:39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金智秀-朴郑秀斗气,奇太映难堪

폼나게 살거야` 박정수-윤세인 기싸움에 기태영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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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결혼을 앞둔 기태영이 박정수와 윤세인의 기 싸움에 혀를 내둘렀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극본 문영남, 연출 홍창욱) 6회에서는 예비 고부지간인 천연덕(박정수 분)과 나아라(윤세인 분) 사이에서 중재에 나선 최신형(기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아라는 “어머니와 어떻게 같이 사느냐. 어머니와 사이 안 좋은 거 알지 않느냐”며 최신형의 집에 들어가서 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결혼해서도 일하겠다. 한번도 직장 그만두는 것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직장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나아라는 “혼수도 성의 표시는 하겠지만 어머니가 원하는 만큼은 못해간다. 빚을 내서 할 수도 없고 우리 집 사정 잘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최신형의 엄마 천연덕은 “교양 없는 소리 하지 마라. 아들 결혼시키면서 분가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며 반드시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떻게 직장 생활 하면서 이 살림을 다 하느냐. 내가 며느리 뒷감당 하겠느냐”며 일을 그만둘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빚이라도 내서 혼수를 해와야지 어떻게 몸만 달랑 오느냐. 남들 하는 것만큼 흉내라도 내라고 하라”고 나아라와 정반대의 요구를 해 최신형을 난감하게 했다.

이에 “여기 가서 터지고 저기 가서 터지고 동네 북이 따로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던 최신형은 중재에 나섰다. 나아라에게 “분가는 어려울 것 같다. 딱 1년만 같이 살자”고 설득했고 천연덕에게는 “요즘 여자들 다 결혼 후에도 일하려고 한다. 일단 몇 달만 다니게 하자”고 사정했다.

이어 “엄마가 원하는 대로 전자 대리점 맡아서 할 테니 혼수는 생략하자”고 천연덕을 설득해 혼수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 최신형은 “나 다시는 결혼 안한다. 이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결혼한 지 50년은 된 것 같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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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0:42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卢周贤为爱情殉情的结局

'폼나게살거야' 노주현-오대규, 뜨거운 '순애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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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살거야' 노주현-오대규의 순애보 사랑이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는 용팔(노주현 분)과 기한(오대규 분)의 외길 사랑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성애(이효춘 분)는 결혼을 다짐했던 용팔에게 “결혼 얘기는 없던 걸로 하자”며 매달리는 용팔을 외면했다. 하지만 용팔은 첫째 딸 노라(김희정 분)를 만나 성애와의 사이를 얘기 해보는가 하면 이른 새벽 벤치에 앉아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성애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뜨거운 노년의 사랑을 보여줬다.

이후 성애에게 폐암소식을 듣게 되고, 잠시 착잡한 표정을 짓던 용팔은 성애의 손을 붙잡고 병원에 찾아가 든든한 보호자의 모습을 보여 성애를 향한 굳은 사랑을 확인 시켰다.

기한의 외길 사랑도 만만치는 않다. 계속해서 자신을 거부하는 노라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기한은 대라(손현주 분)의 집을 찾아가 “도도한 노라가 너무 좋다”며 고백을 한다.

이후 그 사실을 알게 된 노라는 포장마차에서 기한을 앉혀 놓고 “나는 너 같은 스타일 싫어. 돈도 없어. 배운 것도 없어. 그냥 다 싫어"라고 말하며 이별 선고를 했다.

하지만 이후 노라는 기한이 일하는 공사현장에 나타나 다시 한 번 기한의 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결국엔 “자기랑 폼나게 살거야”라는 기한의 말을 무시한 채 떠나 버리고 만다.

시청자들은 젊은 커플의 사랑 못지않게 뜨겁고 애절한 순애보 사랑을 보이고 있는 용팔과 기한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노라는 엄마 성애의 집과 오빠 대라의 집을 털어 도주를 하게 되고 기한 또한 노라를 따라 집을 나서게 되며 되며 끝을 맺었다.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하는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는 매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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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0:48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得肺癌的李晓春反过来祭祀

폼나게 살거야` 폐암 이효춘, 분통함에 시부 제사상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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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폐암 선고를 받은 이효춘이 시아버지의 제사상을 뒤집어 엎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극본 문영남, 연출 홍창욱) 6회에서는 첩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과거에 분개해 제사상을 뒤집어 엎는 모성애(이효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폐암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은 모성애는 오직 자식들을 걱정했다. 또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염려해 자신의 병을 숨겼다.

그러나 이날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홀로 시아버지의 제사상을 차리던 모성애는 “나이 70도 안돼서 암 걸리면 얼마나 억울하냐. 무조건 재미있게 살아라. 자식이고 뭐고 내 몸이 최고다. 죽으면 나만 불쌍한거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심란해했다.

이어 심한 기침으로 피를 토하자 과거 자신을 구박했던 시댁 식구들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그리고 첩에게 남편을 빼앗긴 채 시아버지와 남편의 학대를 받던 기억을 떠올린 모성애는 제사상을 뒤집었다.

마침 이때 자식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왔고 모성애는 “산 사람도 죽겠는데 죽은 사람 제사는 뭐하러 챙기냐. 네 아비한테 연락해서 이 제사 다 가져가라고 하라”며 소리를 질렀다.

또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냐. 다 이 집구석 때문에 내 팔자가 이렇게 된 거다. 너희들도 내 자식이 아니라 그쪽 자식이다. 너도 웬수고 너도 웬수다. 꼴도 보기 싫으니 다 나가라”고 악을 써 자식들을 놀라게 했다.

자식들은 모두 대문 밖으로 쫓겨났고 평소와는 다른 모성애의 이상한 모습에 의아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용팔(노주현 분)은 모성애가 폐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자식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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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0:53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得肺癌的李晓春拒绝了卢周贤的求爱

'폼나게 살거야' 폐암 이효춘, 노주현 구애에 슬프지만 "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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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기자] 폐암에 걸린 이효춘(모성애 역)이 노주현(조용팔 역)의 절절한 구애에 슬프지만 거절했다.

2일 방송된 SBS TV '폼나게 살거야'(문영남 극본, 홍창욱 연출)에서 조용팔은
자신에게 파혼을 선언한 모성애에게 편지를 보냈다. 조용팔은 편지를 통해 "나 너 부려먹을 생각 없다. 늙은 영감탱이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너한테
대접 받을려고 살겠다는거 아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용팔은 "밥은 나도 잘혀. 빨래도 잘하고. 며느리한테 내 속옷 내준적 한번도
없다. 내가 다 빨아. 내가 변할테니 날 받아주라. 너 보는 낙에 살았다"라며 다시 결혼하자고 애원했다.

이에 모성애는 기쁨과 슬픔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모성애는 "댓슈"라는 짧은 글로 어쩔 수 없이 조용팔을 거부했다.

한편 이날 모성애는 첩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과거에 한탄하며 준비하던 제삿상을 뒤집어
엎었다.

사진=SBS TV '폼나게 살거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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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00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奇太映婚前承受婆媳矛盾

‘폼나게살거야’ 기태영, 결혼전부터 고부갈등 “결혼 두번은 못할 짓
헤럴드경제 > 엔터테인먼트 > 방송.연예 > 방송/TV > 드라마
‘폼나게살거야’ 기태영, 결혼전부터 고부갈등 “결혼 두번은 못할 짓”
2011-10-03 09:44배우 유진과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기태영이 드라마에서는 고부갈등에 새우등 터지며 고생길이 훤하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최신형(기태영 분)은 결혼을 앞두고 벌써부터 고부갈등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형의 모 천연덕(박정수 분)은 며느리감으로 탐탁치않은 나아라(윤세인 분)과의 결혼에 자신과 함께 살고 일은 관둬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나아라는 분가를 요구했고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형은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오가며 설득작전에 나섰다. 신형은 아라에게는 딱 1년만 동거하자며 돌아가신 아버지얘기까지 꺼내며 읍소작전을 펼쳤다. 또 신형은 혼수문제에서도 모친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아라에게 돈을 줄테니 그걸로 혼수를 해 어머니 비위를 맞추자고 설득했다.

신형은 다시 천연덕에게 가서는 일단 몇 달만 직장 다니게 하자고 설득하면서 혼수에 있어서도 “아라 형편에 혼수 다 못해온다. 빚내서 해와도 다 내 빚”이라고 말하면서 애교작전을 펼쳤다.

결혼도 하기 전에 고부갈등에 휘말리며 진땀을 뺀 신형은 친구에게 “결혼 두 번은 못하겠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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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wangss1014 于 2011-10-5 21: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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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10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奇太映、金智秀的爱情展示

'폼나게 살거야' 윤세인-기태영 애정과시 "헤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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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인과 기태영이 오랜만에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1일 방송된 SBS ‘폼나게 살거야’에서 나아라(윤세인 분)는 최신형(기태영 분)의 밥먹는 모습에 빤히 쳐다보며 보기만 해도 예쁘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최신형은 나아라에게 “독수리가 낚아채 듯 나를 낚아챘다”며 투정을 부렸고, 나아라는 “나이트가서 다들 노느라 정신없는데 긴장하고 말없이 술잔만 채워주는 네가 귀엽다”며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최신형은 나아라의 고백에 "안받아주면 맞아 죽을 것 같아 받았다"며 귀여운 말을 했지만, 둘 사이의 애정은 전보다 더욱 돈독해졌음을 보여줬다.

최신형과 나아라는 둘만의 장소로 옮겨 키스를 했고, 장난스런 말을 주고 받으며 7년 연인의 사랑을 보여줬다.

집으로 돌아온 나아라의 방문을 두드리며 최신형은 “다신 헤어지지 말자”며 한번씩 헤어질 때마다 죽어가는 느낌이라는 말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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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17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奇太映向同父异母的兄弟尹瑞贤爆露兄弟情

'폼나게 살거야' 기태영, 이복형 윤서현에게 형제애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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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이 윤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태영이 윤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폼나게 살거야’에서 최신형(기태형 분)은 엄마가 다른 최구형(윤서현 분)을 만나 “우리엄마, 모진 사람 아니야. 아버지 간병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쳤고 병원에서 조울증이래”라며 둘 사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최신형은 "이제부터라도 친해져라"며 최구형에게 조언하지만, 최구형은 "차라리 남이면 이러지도 않는다. 내겐 동화책에 나오는 나쁜 계모다"라는 말로 천연덕(박정수 분)을 표현했다.

그러나 최신형은 화를 내기 보다도 최구형의 사기 당한 재판과 식구들을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최신형은 "형수와 함께 애들 데리고 와라"며 부탁을 했지만 최구형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러던 최구형은 최신형에게 “이것저것 다 털어먹었는데, 날 사람취급도 안한다”며 그간 부인과 별거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최신형은 그런 형에게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집으로 돌아가 천연덕에게 최구형을 취직시켜주자고 제안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연애의 돈독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최신형과 나아라(윤세인 분)가 달콤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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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25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的生活》奇太映、金智秀惊心动魄的“暴风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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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나게 살 거야' 윤세인-기태영, 짜릿함 가득한 '폭풍 키스'
나아라 (윤세인 분)와 최신형 (기태영)이 짜릿한 키스를 나눴다.

1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폼나게 살 거야'(연출 홍창욱'극본 문영남) 5회에서는 드디어 결혼을 앞두게 된 아라와 신형이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라와의 7년이라는 오랜 연애기간 동안 권태감을 느껴 몰래 바람을 피우기도 하고, 또한 아라와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자신의 모(母) 천연덕 (박정수)으로 인해 아라가 임신했다 거짓말을 하기도 하며 헤어짐과 재회를 거듭해왔던 신형.



하지만 아라와의 헤어짐을 끝내 생각할 수 없었던 신형은 아라와 결혼 하지 못하면 스님이 되어 출가하겠다는 협박으로 천역덕의 결혼허락을 받아냈다.



이에 신형은 이후 아라와 함께 밥을 먹으며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아라를 향해 "왜 보기만 해도 이뻐 죽겠지!" 라며 의기양양해했다.



그리고 잠시 후, 밥을 먹고 가게 문을 나선 신형은 다짜고짜 아라의 손을 덥석 잡고 뛰기 시작하더니 불 꺼진 한 건물 내로 들어가 아라에게 격렬하게 키스했고, 이에 두 사람은 한동안 짜릿함과 달콤함이 가득한 키스를 나눴다.



그 후 아라를 꼭 껴안은 신형은 "오랜만이다. 이런 데 숨어서 껴안는 거." 라고 말하며 몰래 뽀뽀할 장소를 물색하느라 눈에 불을 켰던 연애초기를 달콤하게 회상했다.



이렇듯 폭풍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재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한편, 이날 신형과 아라는 아라의 방 창문을 사이에 두고 '다신 헤어지지 말자' 며 다시금 애틋하게 사랑을 다짐해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리뷰스타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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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50 | 显示全部楼层

2011韩剧广告植入收入《最佳爱情》第一,《要帅气生活》第二

올해 ‘PPL 톱5’ 드라마…MBC 싹쓸이?
지난해 5월 간접광고(PPLㆍproduct in Placement)가 합법화된 뒤, 올해 드라마에서는 PPL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렇다면, 올해 PPL을 가장 많이 한 드라마는 뭘까.
지상파의 간접광고를 대행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올 9월28일 기준 과도한 제품 등장으로 ‘PPL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MBC의
‘최고의 사랑’이 9억1600만원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사랑’은 비타민 음료와 화장품, 휴대폰, 진통제 등이 부각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극중 공효진이 신었던 운동화는 갑작스런 대본 및 촬영 일정으로 PPL 중도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로고를 가리고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효과는 상당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업체는 돈 한푼 안들이고 홍보를 하게 된 셈이다.
이어 SBS의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가 7억2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폼나게 살거야’는 8월 말 집계 때는 간접광고가 별로 없었지만,
9월 한달새 간접광고가 급증하면서 2위에 올랐다.

3~5위도 일제히 MBC의 드라마가 차지했다. 3위는 주말극 ‘애정만만세’로
4억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4위는 종영한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4억4500만원), 5위는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3억8400만원)가 차지했다.

현재까지 ‘폼나게 살거야’를 빼면, 모두 시청률 10%를 넘는 효자 드라마들이다. 그 만큼
광고주들이 먼저 알고 광고를 선점하는 셈이다. ‘폼나게 살거야’는 아직까지 시청률이 8%대로 10%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문영남 작가의
드라마라는 점과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광고주들 사이에서는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 간접광고가 몰렸다는 후문이다.
순위 드라마 방송사 금액

1 최고의 사랑 MBC 9억1600만원

2 폼나게 살거야 SBS
7억2000만원

3 애정만만세 MBC 4억5000만원

4 몽땅 내사랑 MBC 4억4500만원

5 불굴의
며느리 MBC 3억8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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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wangss1014 于 2011-10-5 21: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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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0-5 21:55 | 显示全部楼层

《要帅气生活》女主金智秀现实生活中是金富谦议员的女儿,出身显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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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살거야’ 윤세인, 김부겸 의원 딸 ‘실력으로 따낸 배역’
【인터뷰365 박정선】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신예 윤세인(본명 김지수)이 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9일 복수 매체 보도에 의하면 윤세인의 본명은 김지수이며, 혹여나 아버지인 김부겸 의원과 연관될까 부담스러워 예명을 택했다고 알려졌다.

드라마 관계자 측은 이와 관련해 “윤세인이 김부겸 의원의 딸인 사실을 안 것은 최근이고 오디션 당시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윤세인 소속사 측도 “오디션 볼 당시 제작사와 방송국 모두 윤세인이 김 의원 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합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윤세인은 ‘폼나게 살거야’ 오디션에서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열연 중에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윤세인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휴학 중이며, 아버지 김부겸 의원은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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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19:44 | 显示全部楼层
這部戲如果有大姐的戲我都快進~~看不下去
怎麼會有這種女人  不工作還欠一屁股債要哥哥妹妹來還債
還偷了全家的值錢東西  連小姪子的豬公都不放過
無知又沒水準的女人  也只有天真又無知的盲目男人會喜歡上她吧.....
可憐的媽媽一生為兒女打拼  姐姐和弟弟都不爭氣
女主真是可憐  婚都結不成了  bali跟醬油醫生在一起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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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9 20:2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pawtying 于 2011-10-9 19:44 发表
這部戲如果有大姐的戲我都快進~~看不下去
怎麼會有這種女人  不工作還欠一屁股債要哥哥妹妹來還債
還偷了全家的值錢東西  連小姪子的豬公都不放過
無知又沒水準的女人  也只有天真又無知的盲目男人會喜歡上她吧.. ...

非常贊賞親說大姐的行為,再加她成日對大哥說為供他上學,自己才會有這樣悲慘人生,永遠將自己所謂不幸歸咎別人,所以偶都是一見她出現,就自然快進,暫時這劇是偶最多快進的劇,希望後面多些醫生同男主角對女主戲份.
說到女主婚姻問題,覺得她暫時不嫁是對的,如果她現在真是嫁過,都沒什麼好日子過,看男主角母親和妹妹怎樣對付她.
有了他的存在你的生命多了条雨后的彩虹你的生活有了满目的苍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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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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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4 11:16 | 显示全部楼层
10.14 官網花絮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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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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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4 11:1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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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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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0-16 14:11 | 显示全部楼层
剛看完中字,怎麼所有不好的事都發生在亞蘿家呢?信亨媽真是可憐,放不下身段又不會教育女兒,他的女兒跟媽媽是一付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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