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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诊室颤抖的拥抱 千正明和朴敏英表示:““<荣光的在仁>首次拍摄”
http://news.nate.com/view/20111009n01710
急诊室颤抖的拥抱 千正明和朴敏英表示:““<荣光的在仁>首次拍摄”
"떨리는 응급실 포옹"…천정명·박민영, '영광의 재인' 첫 촬영
[Dispatch=김수지기자] 천정명과 박민영 주연의 KBS-2TV 새 드라마 '영광의 재인' 첫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영광의 재인'은 지난달 9일 대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극중 천정명이 야구 경기 도중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와 박민영을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었다.
천정명은 응급실에서 부상의 고통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리얼하게 소화했다. 박민영은 천정명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침대 밖으로 쓰러지려 하자 포옹으로 사고를 막았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천정명과 박민영은 새벽까지 이어진 응급실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연기에 몰두했다.
제작사 측은 "천정명과 박민영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실타래처럼 엮이게 될 두 사람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2군 야구선수 출신 천정명과 따뜻한 간호조무사 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有道翻译:
千正明和朴敏英主演的kbs2电视台新连续剧<荣光的在仁>首次拍摄场面被公开了。
<荣光的在仁>于上月9日在大邱的一家医院急诊室里进入了首次拍摄。剧中千正明在棒球比赛中严重受伤,被送到医院和朴敏英,第一次见面的场面。
千正明非常真实地消化了在急诊室里痛苦挣扎的样子。朴敏英将无法忍受床的千正明拥抱并试图防止倒下事故的发生,。
不顾首次见面,表现出完美的配合。千正明和朴敏英从凌晨到急诊室的拍摄也毫无疲惫的气色演技。
制作公司方面表示:“千正明和朴敏英在梦幻般的呼吸,展示最佳演技,正在展示交结说:“今后将在一起一样,二人的命运,请遵守到底。”
另一方面,<荣光的在仁>是2军的棒球选手出身的千正明和温暖的助理护士朴敏英的罗曼史。这部电视剧的12日首次播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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