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荣光的在仁】别灰心，击出逆转的全垒打！Baxia！俺们收视破20了！

배우 천정명이 팬들에게 받은 케익을 인증했다.

천정명은 6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광의 재인' 대박을 기원합니다 ! 어제 제작 발표회 때 팬 분들께서 주신 대박 기원 케이크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천정명은 팬들에게 받은 케이크를 들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케이크에는 야구 선수 유니폼을 입은 천정명의 사진과 함께 '천정명님의 신작 '영광의 재인'의 대박을 기원합니다'는 문구가 적혔다. 특히 그는 한층 까매진 얼굴과 스포츠 웨어로 운동선수 포스를 물씬 풍겼다.

이를 접한 팬들은 "영광의 재인 파이팅!" "어떤 모습 보여주실 지 기대가 되네요. 얼굴이 엄청 까매지셨네" "복장이 진짜 운동선수 같은데요? 하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정명은 KBS 2TV '영광의 재인'에서 2군 야구 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털이 '순수 자뻑남' 김영광 역할을 맡았다. 천정명 외에도 박민영, 이진, 이장우, 최명길 등이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xnnjy123 · 发表于 2011-10-7 10:32

出处：http://news.nate.com/view/20111007n04248

《荣光的在仁》千正明-李章宇鲜血直流的更衣室肉搏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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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천정명과 이장우가 피 튀기는 '라커룸 육탄전'을 벌였다.

천정명과 이장우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어린 시절부터 앙숙관계인 2군 야구 선수 김영광과 거대 드래곤즈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극중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맞대결은 야구장 라커룸에서 발생했다. 타석에 올라 제대로 공을 치지 못한 김영광(천정명)에게 앙숙 서인우(이장우)가 비수 같은 말들을 쏟아내고, 참다못한 김영광이 서인우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리게 되는 것. 한쪽 눈에 멍이 들고 퉁퉁 부은 김영광의 얼굴과 코피를 틀어막은 채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인 서인우의 얼굴에서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맞대결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천정명과 이장우는 지난달 8일 청주구장에서 진행된 첫 맞대결 장면에서 터질 듯한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정섭 감독의 컷 소리와 동시에 천정명과 이장우는 강력한 몰입력을 선보이며 연기를 펼쳐나갔다. OK 사인을 받은 후에도 두 배우가 펼쳐내는 첨예한 대립 분위기가 사그라지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는 장면이었다는 촬영관계자의 전언이다.

야구 선수들의 리얼한 모습을 위해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달린 야구화를 신고 있었던 두 사람은 혹시 모를 부상을 염려해 스파이크가 없는 야구화로 바꿔 신고 촬영을 계속했다. 멱살을 잡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로 노려보는 두 사람의 초강력 카리스마에 스태프들은 찬사를 쏟아냈다고.

하지만, 촬영이 끝나자 천정명과 이장우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서로 몸 상태를 점검하고 평소처럼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눠 훈훈한 형제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천정명과 이장우는 강도 높은 육탄전을 실감나게 표현해내며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기 싸움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FR:http://news.nate.com/view/20111007n0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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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SORA36 · 发表于 2011-1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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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SORA36 · 发表于 2011-10-7 11:26

http://www.innolife.com/mlist.php?ac_id=14&ai_id=31197

樸敏英"連續挑戰5部作品,渴望細水長流"

2011/10/05(Wed)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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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樸敏英沒有休息連續為觀眾奉上5部優秀作品.

因出演<成均館緋聞>和<城市獵人>受到觀眾喜愛的樸敏英,12日又將在KBS 2TV新水木劇<榮光的彩仁>中擔任主角.

樸敏英在劇中扮演天性開朗活力四射的絕對樂天女尹彩仁.以快樂小夜鶯作為目標的護士尹彩仁遇到金英光後,人生卻逐漸糾結.

5日在首爾江南區舉行的<榮光的彩仁>製作發表會上,樸敏英表示:”很多人問我,你到底是什麽樣的超人體力能連續拍5部戲.其實並不是我的體力好,而是我希望能夠細水長流.”

樸敏英接著說道:”連拍5部戲雖然很累,但在開機的瞬間就會忘記.對這次的角色好像也格外的投入.彩仁是個各方面都很優秀,卻愛管閒事到處惹禍的人物,因此也不會感覺累.”
<照片>=Joy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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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SORA36 · 发表于 2011-10-7 11:27

From: YonhapNews

翻译：晨YANG @ 百度朴敏英吧
轉載請註明出處

朴敏英“为了活泼开朗的在仁剪掉了长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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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感觉只有短发才能表现出活泼开朗的在仁的味道，所以14年来第一次剪掉长发。刚开始以为会很别扭，担当头发又开始要长长时，抽风一样吵着造型师‘再剪短点’。（笑）和在仁如此程度的同化真的很有意思”朴敏英（25）如此笑着回答。

朴敏英在12日首播的KBS新水木剧《荣光的在仁》当中扮演活泼开朗，性格爽快的护士尹在仁。

SBS《城市猎人》杀青后两个月便重回荧幕的朴敏英，在5日举行的新剧制作发布会现场表示“和前作的空隙太短，所以刚开始时有些犹豫。但是剧本真的很有意思，而导演和编剧都十分值得信赖，所以即使身体累点，还是坚定了接手的想法”

“一直很想演一部能向前辈老师们学习的同时一起实现某种目标的作品。觉得这次真的是一次很好的机会。即使身体很累也要接下这部戏。感觉这样能学到更多东西，同时对在仁这个角色也会更加喜爱和投入。果不其然，和在仁这个角色契合的速度相当的快呢”

朴敏英介绍说“在仁是一个看上去就十分阳光的角色。因为实在是个开朗爽快的角色，所以我自己都情不自禁被同化了。甚至不像是在演戏，而是在本色流露的享受着这个过程”

对于和搭档千正明、李章宇的默契问题，她回答说“就像导演提到的，两位男演员都是很容易搭档的演员，所以在对戏时很我都配合的很好”

“正明哥对于这次的角色真的十分投入，而我现在只和李章宇一起拍了一场戏，但是能感受到他真的很投入于角色，以至于真的觉得他很‘讨厌’。（笑）相互之间配合的很好，所以拍摄过程也很愉快。”

《荣光的在仁》将和SBS大型历史剧《树大根深》展开正面对决。

在问到是否担心收视率的问题，朴敏英笑答到“参加过的作品从来都是在竞争激烈的时间段播放，所以习惯了”

“我之前参演的作品里，《成均馆绯闻》和《Giant》竞争，《城市猎人》遇上了《最佳爱情》，而《I Am Sam》要面对《咖啡王子1号店》，没有一次是轻松的，这种情况也就很习惯了。（笑）而且我的一个既是优点又是缺点的地方就是又是想法很单纯。只要作品很有意思，我就不会太担心。这次的作品有着自己独特的魅力，所以并不担心。”

朴敏英还表示“对于女人而言，我现在这个年龄，不论从外貌上还是内心来讲，都是最可能很好的完成某事的年龄。既不是太年轻，同时又能让人感受到青春活力的年龄，所以感觉很好。接下来仍然希望继续努力拍戏，甚至继续这样‘不间断’的接戏也在所不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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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KBS】【荣光的在仁】别灰心，击出逆转的全垒打！Baxia！俺们收视破20了！

SSTV《荣光的在仁》记者发布会(2分钟版)[中字]

《荣光的在仁》记者发布会-敏英飯拍(3則)

韓飯-在仁p圖

樸敏英"連續挑戰5部作品,渴望細水長流"

朴敏英“为了活泼开朗的在仁剪掉了长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