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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박민영, 촬영 대기 중엔 뭘하고 놀까? 현장 포착!
"榮在"朴敏英, 拍攝大氣中一起玩什麼? 現場捕捉!
OSEN 원문 기사전송 2011-11-30 09:26
[OSEN=윤가이 기자] 배우 박민영의 드라마 촬영대기 중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민영은 드라마 촬영대기를 하는 동안 깨알 같은 그림을 그려 주위 사람들에게 공개하기도 하고, 커피 텀블러를 두손으로 꼭 쥐고 틈틈이 커피를 마시는 등 장난스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것.
이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영광의 재인’ 촬영 현장 속 박민영의 대기 중 모습이다. 박민영은 열심히 대본을 외우다가도 심심한지 깨알같은 그림을 그려 주위 사람들에게 수줍게 그림실력을 공개하거나, 텀블러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촬영 틈틈이 마시며 커피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일회용이 아닌 커피 텀블러를 사용하며 커피를 마시는 박민영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 그림실력 깨알같다~”, “그림도 박민영 닮아 귀요미!”, “텀블러 들고 다니는 개념 연예인 박민영”, “박민영, 전작들에서도 현장 사진에 늘 들고있던 커피! 진정한 커피 매니아다” 등의 반응.
한편, 오늘 밤 방송 예정인 ‘영광의 재인’ 15화에서는, ‘윤재인(박민영 분)‘의 정체를 알아차린 ’서재명(손창민 분)‘에게서 ’재인‘이 과연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荣在》朴敏英,待机时在干嘛?现场直击!
新闻翻译:晨YANG @ 百度朴敏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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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英在拍摄途中的待机时间里,时而画着芝麻大小的画并展示给周围人看,时而双手紧握保温杯细细品味咖啡,展现了十分淘气的一面,也吸引了公众的视线。
这些都是朴敏英在拍摄《荣光的在仁》时的表现。朴敏英在认真背剧本的途中,时而感到无聊便画起芝麻大小的画,并十分羞涩向周围人公开自己的绘画实力。又或者用保温杯装上热乎乎的咖啡,细细品味咖啡的美味,充分证明其“狂热的咖啡爱好者”的身份。特别是用保温杯取代现场的一次性杯子喝咖啡的朴敏英着实让人印象深刻。
网友们在看到照片后评论到“朴敏英的画真的是芝麻大小啊~”、“画如其人,都这么可爱!”、“自带保温杯的新概念艺人朴敏英~”、“朴敏英在之前拍过的剧集中也是时刻咖啡不离手!真的是狂热咖啡爱好者啊”
[ 本帖最后由 AOISORA36 于 2011-11-30 11:4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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