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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雨,SBS电视台《如果明天...》回归 22日首次拍摄
서우, SBS '내일이 오면'으로 컴백… 22일 첫 촬영
[스포츠한국]
배우 서우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演员瑞雨剧场回归。
서우는 최근 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오면">(극본 김정수ㆍ연출 장용우)의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3월 MBC <욕망의 불꽃="불꽃"> 종방 후 휴식기를 갖던 서우는 7개월 만에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서우는 촬영을 앞두고 대본 연습에서 주어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준비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瑞雨最近在sbs新周末剧< =“如果明天就“》(编剧金正洙、导演张容佑)的决定出演。今年3月mbc《欲望的火苗=“火花》杀青后说:“休赛期的瑞雨时隔7个月再次与观众见面。sbs电视剧局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22日首次拍摄。瑞雨拍摄之际,在练习剧本给定的角色,并准备完美的表现。”
<내일이 오면="오면">은 모녀 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서우는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하는 착한 성품을 지닌 대학생 은채 역을 맡았다. 서우를 애지중지하는 어머니 역에는 '국민엄마'로 불리는 고두심이 캐스팅됐다.
>明天就会说:“如果是“母女间的矛盾和爱情故事。瑞雨的父母的岛屿,幸福的想法的善良的性商品是不是在大学生角色。瑞雨疼爱有加的母亲角色,以“国民妈妈”之称的高斗心饰演。
서우는 <내일이 오면="오면">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언니"><욕망의 불꽃="불꽃"> 등에서 팜므파탈 연기로 호평을 받은 서우는 <내일이 오면="오면">에서는 밝고 착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내일이 오면="오면">은 드라마 <행복합니다><쑥부쟁이> 등으로 호흡을 맞춘 김정수 작가와 장용우 PD의 합작품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우 고두심 외에 하석진 등이 출연하는 <내일이 오면="오면">은 현재 방송 중인 <내 사랑="사랑" 내="내" 곁에="곁에">를 후속해 10월말 첫 방송된다.
瑞雨>明天就会说:“如果通过>表示:“挑战形象变身。电视剧《灰姑娘姐姐说:“姐姐说:“> <欲望的火苗=“在>等“火花河智苑兼有烧酒逃演技受到好评的瑞雨>明天就会说:“如果表示:“>中,善良的角色并拓宽波谱演技”的决心。
>明天就会说:“如果是“电视剧<幸福> <大举>等,配合金正洙作家和张容佑pd的作品,因此更加备受人们的关注。
瑞雨高斗心之外、何锡镇等出演的《明天就会说:“如果在表示:“现在播放的《我的爱=“爱表示:“我说:“我说:“身边说:“身边说:“>后续10月末首播。
以上中文译文为词典翻译,词典翻译的都是火星文,不准确!
用词典翻译了下,从火星文中还是能看到姑娘这次变声善良的形象,相信姑娘会有好的表现,再有高斗心这么优秀的前辈以及金正洙作家和张佑荣PD相信会不错的!虽然感觉李奎翰和姑娘不搭,但是对奎翰的印象还是很不错的,强烈期待10月22日早点到来!
PS:终于等到瑞雨的新剧,看到木偶亲开楼了,开心啊,后知后觉,先违例上来说一通,再去找资料补上呵呵!笑声说句奎翰、石镇和姑娘不太搭,呵呵牛奶CP情深!
呵呵忘了说SBS的剧好啊,天使肯定要翻译的,而且中字速度很快的,不用辛苦等同步播放了!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11-9-27 19: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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