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BS】【假如明天来临】【 高斗心 瑞雨 夏石镇 】稳扎稳打顺利开播 P3预告

善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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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小女孩儿我觉得挺像李瑶媛的

[ 本帖最后由 善柔 于 2011-10-31 11:46 编辑 ]

整人小妖

我倒觉得第二集比第一集好看，孙正仁真是个可怜可叹又了不起的人物。她抱着老公说的那句，为了你，为了我，为了恩彩，让我在光化门大街跳舞也愿意。觉得她真是个勇敢有魄力的女人。她老公对她还是有感情的，只不过这样的女人选择爱的方式太过激烈和强硬，没一个男人喜欢这种爱的表现的。

永俊他家餐厅做的泡菜包猪肉看的我残吐水哒哒滴= = 这一家子也蛮杯具的，大哥是扶不起的刘阿斗，还遗传了他爹矮短粗挫的外貌身高特征，基于一把岁数依旧剩斗士也是导致三弟想娶恩彩不能娶的原因之一，也是导致恩彩越急越逼，越逼越像个结婚狂；二哥弱智孩童快乐多（没有歧义）；老幺不学无术烂坑蒙拐骗一坨烂泥；只剩下男主这个夹缝中生存的正直好青年，啊~还有正常点的美腿拉筋小妹。这家基因真是坨奇葩。

看了关系图，秘书居然和社长老公有娃了。。这个大条咧，那个小侄女很可爱，小大人。单恋恩彩的那个池浩前辈也蛮不错的。
恩彩后面她爹娘结婚纪念，爱一股，那身衣服真是不忍看= = 不知道瑞姑娘在看电视的时候对自己那腰粗膀圆有木有减肥的觉悟= = 真该减减了。。。。最后那抹好猪油的香肠嘴主动霸王硬上弓等着后面好戏看了。

要不是为了旗袍妈和某人，这种家庭大妈剧真的素。。。完全没兴趣。
但是不得不说里面有些对话挺有意思的，是那种细微生活折射的真理，还很反应韩国特有的家庭模式。特别是后面忙内女儿和妈妈谈论名牌包包，价值观，社会阶级问题挺有意思的。

善柔

孙正仁也挺憋屈的,老公太懦弱女儿也不怎么听话,各种内忧外患,其实事业上她再拼还不是为了整个家当然不排除满足自己的欲望,
要是恩彩爹强大到可以独挡一面我想孙妈也不必那样拼死拼活.不过一个大男人被自己老婆压迫了几十年估摸有点儿能力的也被压得阳痿了,
说到底两人都挺冤,但是搞外遇养小情儿这个就是真不对了 生孩子更是错上加错.
孙妈狡猾没商好言好语就把永俊的自尊心打击的一落千丈,池浩前辈真真不错颜好身材好人品也不错,倒是暗恋永俊的妹纸真真的有点儿小家子气,不过应该木有神马危险系数,恩彩的眼睛还是雪亮的,乃表指望瑞丫头能给乃减掉惨目忍睹的游泳圈儿了,丫儿从渣火时期一路肥到明天了,丫儿从不以肥为耻反以其为荣,一点儿职业道德都木有 21的贪吃鬼足以说明问题
下集预告恩彩永俊要分手,永俊的自尊心还真是不堪一击,看恩彩肿么使出浑身的魅惑妖妹子技术going永俊就范吧!

回复 73# 飞
妹子!俺觉得那些个怪物应该是代表孙正仁内心的欲望跟金钱吧,它能让你快乐也能让你痛苦 那段儿不是有一个传说么

善柔

서우, '내일이오면' 오빠바보 합류…'천일의 약속' 정유미보다 지극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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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의 배우 서우가 깜찍한 오빠바보 캐릭터에 합류했다.

10월28일 첫방송된 '내일이 오면'에서 극중 은채(서우)는 과거 한눈에 영균(하석진)에게 반해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영균을 위해 노래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가 하면, 명품선물을 하는 등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천일의 약속'의 노향기역 정유미가 지형역 김래원에게 먼저키스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오빠바보'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서우 또한 하석진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내면서 이 캐릭터에 합류하게 된 것.

이에 제작진은 "최근 '천일의 약속'의 정유미와 '내일이 오면'의 서우가 동시에 오빠바보캐릭터를 선보이게 되는 우연이 생겼다"며 "대신 회를 거듭할 수록 이 캐릭터가 변해가는 재미도 있을 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귀띔했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이처럼 서우의 깜찍한 연기력에 힘입어 첫방송부터 시청률 11.4%(AGB닐슨 전국, 서울수도권 13.1%)를 기록, 동시간대의 MBC '애정만만세'를 누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小猪默默

就奔了斗心大姐和小妞来滴··
果然米让人失望···看的叫一个过瘾·
只是这妞上部是N长的家庭剧 哭的叫一个惨烈
这部又接着6个月的家庭剧 身体吃得消不
公司最近没给她别的活啊 大荧幕不沾边么？

恩彩这个角色比上一部轻松很多
可是却碰上一个别扭小子 看来也不少掉眼泪
正仁就看她如何被踩又翻身 脑子里还是那个澡堂家的大儿媳的印象
一看她华服上身超级不习惯 但是身材是保养的真好的说

PS:  飞 嫩滴韩版女帝是咋个回事？

lxi

韩剧：《约定》气氛沉重 花美男带来小清新

发布时间:2011年11月02日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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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搜狐韩娱 作者：木星

　　搜狐韩娱讯 原本显得略有些焦灼的韩剧收视情况，在10月的最后一周里，出现了明朗化的趋势，各档竞争剧集之间的收视差距开始拉开。但由于近期的作品中，并未出现明显的强势大热作品，因此在接下来像水木档有新剧开播的情况下，收视出现波动的可能性依然存在。


　　2011年10月第4周韩剧榜

　　1. 《树大根深》SBS 高清在线
　　2. 《鹊桥兄弟们》KBS
　　3. 《吸血鬼检察官》OCN
　　4. 《The Musical》SBS
　　5. 《荣光的在仁》KBS
　　6. 《千日的约定》SBS
　　7. 《千次的吻》MBC
　　8. 《波塞冬》KBS
　　9. 《爱情万万岁》MBC
　　10. 《假如明天来临》SBS 高清在线


　　近期整体质量可算是上乘作品的《树大根深》，本周终于再次在收视率上向前跨越了一步，演员们精彩的表演和丝丝入扣的剧情，使得该剧目前具备较高的观赏度，在这样的情况下，能够吸引更多的收视群体加入，也是合情合理。对于剧组和电视台来说，他们更加期盼地大概是能够早日超越20%的收视线了，20%果然成了今年水木剧们的整体奋斗目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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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在仁为了帮助金家赎回房契，辞去了自己的护工工作，在咖啡厅兼职

　　相比之下，KBS的水木剧《荣光的在仁》本周收视则出现了明显的回落，和《树大根深》拉开了差距。《荣光的在仁》本周的剧情推进的重点是将主要人物之间的牵绊铺陈的更加地复杂化，误以为自己是金家女儿的尹在仁为了帮助金家赎回房契，辞去了自己的护工工作，倾家荡产凑够了钱给人送去，还住进了金家，金家母女收了人家的钱但还是对人极其不和善；徐载明会长派徐仁哲去绑架尹在仁，结果傻乎乎的尹在仁反而还救了对方，让对方发现了另外一种利用她的方法，就是请他成为徐仁宇的私人看护；同时，双双被现实所迫放弃了棒球生涯的金荣光和徐仁宇则即将展开另一种竞争……而且，金成浯、李真等饰演的角色也不断登场，从目前的人物来看，编剧将故事的结构搭得还挺大，后续如何将那么多的人物和关系组合起来，不要出现韩剧中常见的“编剧失忆症”，对编剧来说也是个问题。

　　就以目前来说，还误以为双方是同父异母兄妹的金荣光和尹在仁，接下来的剧情发展，编剧要处理好究竟是兄妹还是恋人未满的关系，就很不容易。再加上金家的大女儿是徐仁哲的恋人，尹在仁的母亲终于从昏迷中醒来，种种相加，真是剪不断理还乱。

　　无原则走完全善良纯真美好路线的女主角，在如今的韩剧中也不多见了。朴敏英今年夏秋接连的两个角色，一个是母亡父昏迷，一个是父亡母昏迷，但尹在仁实在过于脸谱化，不如金娜娜来得有魅力。至于李章宇饰演的徐仁宇，可以感受到他很努力想要展现出这个角色正面是肆无忌惮的富家子，负面是因为父亲的高压教育懦弱无能的小孩，但正反两面之间还是缺乏显得，表演得过于用力，缺乏实感了。相比之下，千正明的演技还是明显要技高一筹，金荣光在棒球场上的落魄，父亲死后作为家中唯一男人努力想要坚强的担当起家庭重任，这些情感还是能够通过较为细腻的表演传达出来，只是明显的角色魅力爆发点尚未到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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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是花》现在是高期待值、高风险值

　　MBC的新水木剧《我也是花》终于在本周公布了海报和预告片，在制作时间上明显未能赶上10月底播放档期的该剧现在是高期待值、高风险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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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爱饰演的女主角被确诊患上了老年痴呆症后，强颜欢笑隐瞒身边的亲人朋友

　　在周一二月火剧方面，由于KBS和《波塞冬》和MBC的《阶伯》开播后都整体表现不佳，收视率出现也无大幅上升的可能性了，因此给后来居上的《千日的约定》创造了良好的收视竞争环境。开播两周后，《千日的约定》收视率稳步占据一位。而在本周的剧情里，脱离了上周的情情爱爱，将剧情重点转移到了秀爱饰演的女主角被确诊患上了阿尔茨海默病（也就是老年痴呆症）上，从她知道自己病情后的心理变化以及表现，强颜欢笑隐瞒身边的亲人朋友，对于每天接触的所有事物都反复念叨它的名字来强迫自己记忆，到逐渐接受这个事实开始失落伤心，秀爱的表演感染力很强，而最先发现她患上了老年痴呆症的弟弟对于从小和自己相依为命的姐姐这样的遭遇，难以接受到歇斯底里地嚎哭的情绪，也很真实。

　　阿尔茨海默病是一个充满了悲伤的病症，在脑海中的橡皮擦将不可抗拒地擦去一切关于人生的点滴，而当这种多发在老年人身上的病症提前几十年来到年轻人的身上时，去展现这个过程将是《千日的约定》能够打动观众的关键，这比以爱情故事为主更感人。

　　周末剧方面，KBS的家庭剧收视冠军《鹊桥兄弟们》，这两周的剧情均算是有实质性的发展，但和上周收视率几乎要跨越30%的情况相比，本周的收视率又出现了不小的回落，整体收视情况波动不小。随着农场四兄弟都知道老妈福子偷走了佳恩的农场授权书，兄弟们对于福子的做法都不能够认同，而佳恩的恶人后母则抓住了这个机会来要挟要获得农场，同时老三泰熙对佳恩的情感也终于开始有了明朗化的可能性了。事实上，编剧在这对比较受关注的组合线上的展开实在是有些过于缓慢了，如果能够有突破性的进展，说不定将是刺激下一个收视高峰到来的良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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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如明天来临》以高斗心和瑞雨母女为中心，阐述诱惑与贪婪对人性产生如何冲击

　　本周的周末剧中还有一部新剧上档，即SBS接档《我的爱在我身边》的后续家庭剧《假如明天来临》。这部由演技派老牌女星高斗心主演的家庭剧，讲述了以高斗心饰演的母亲和瑞雨饰演的女儿这对母女为中心，阐述诱惑与贪婪对于人性能够产生如何冲击的故事，首播即获得了两位数的收视率，算是个不错的开始。在主演阵容方面，由于有着高斗心的压阵，相信能够比较稳定地吸引家庭剧的传统收视群体。至于饰演女儿的瑞雨，虽然这两年在作品数量方面确实不少，但很多观众对于她那张明显整容过度的脸接受度真的不高，观众缘一般般。另外上半年在《你能听到我的心吗》中因为出演男三号再次进入了观众视线的李奎翰这次出演本剧的男二号，曾经也在《爱需要奇迹》中担任过男主角的他，这两年的整体发展不算顺遂，不知道以着今年还算向上的发展态势，能不能够再次回到主角的出演阵容中去。


　　SBS的另一部周末剧，由著名编剧文英楠执笔，奇太映、金智秀主演的《要帅气的生活》则从开播至今一直收视不佳，始终处在垫底的位置上。

　　有线台OCN的悬疑剧《吸血鬼检察官》开播后，因为特殊的题材设定一直很受欢迎，在同时段高居收视一位，而同时，OCN已经为该台的下一部新剧《TEN》开始做宣传。这部由朱相旭和赵安主演的《TEN》将依旧是OCN热衷并且擅长的悬疑刑侦剧，而剧名的意思则是“10%未解决悬疑事件”。看来OCN是要将这类题材一条道地坚定走到底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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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心希望由丁一宇、李清娥和李基宇主演的该剧青春偶像定位能够不负大众的期待

　　另外一部值得期待的新剧是在10月的最后一个周一上档的有线台TVN的青春偶像剧《花美男拉面店》，真心希望由丁一宇、李清娥和李基宇主演的该剧的青春偶像定位能够不负大众的期待，给年末韩剧带来一些清新又愉快的感觉，毕竟我们实在是太需要一个这样的题材冲淡一下最近韩剧的整体沉重氛围了。

日野茫茫

看到高妈拦车时，感觉很可怜，
这本来就是一个大男人应该做的事情。
结果是
女人打头炮，冲在前面。

高妈要是不强悍，这家的地产生意早亏完蛋了。

飞

‘내일이 오면’ 박수영 두번 연속 지체장애 동생 둔 형 역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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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 바로 아래동생으로는 어릴 적 앓았던 열병휴우증 때문에 미숙아가 된 성룡이 있었던 것. 이 역을 맡은 인교진은 이 역을 통해 처음으로 지체 부자유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극중 좌충우돌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박수영은 최근 출연한 영화 ‘완득이’에서도 지능이 낮은 동생이 있엇다.

현재 개봉 11일만에 관객수 160만명에 육박하면서 단숨에 화제작이 된 이 영화에서 주인공 도완득(유아인 분)의 아버지 역을 연기하는 박수영은 척추장애이지만 갈고 닦은 춤솜씨로 십분활용, 5일장을 돌면서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그런 그에게는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저능아 동생인 민구(김영재 분)가 있었다.

민구는 화려한 춤솜씨로 완득이 아버지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게 되는데, 이를 위해 김영재는 일부러 영화 2달 전부터 스포츠댄스와 지루박 등 춤을 배우면서 극에 몰입했다. 그동안 도회적인 연기를 주로 해왔던 그는 지체장애 연기 덕분에 명품조연으로 거듭났다.

제작진은 “공교롭게도 박수영 씨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동시에 지체부자유인 동생을 두게 됐다”며 “특히 두 작품 속에서 그가 동생들과 함께 각각 선보이는 환상의 춤 솜씨, 그리고 좌충우돌 감초연기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박수영은 연극 ‘라이어’, ‘여행’, ‘임차인’등과 영화 ‘타짜’,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 ‘궁녀’, ‘이태원 살인사건’등에 출연해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1021522511001

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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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11-2 23:41 编辑 ]

linwen1212

'내일이 오면' 하석진, 포크가수급 노래실력 발휘
OSEN 원문 기사전송 2011-11-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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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고두심의 독한 카리스마 연기와 서우(은채), 하석진(영균)의 러브라인으로 극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의 촬영에서 하석진이 수준급 노래 실력을 발휘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은채와 영균의 데이트 촬영에서 영균은 자신의 안타까운 속마음과도 같은 노래,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은채에게 나지막하게 불러줬다. 극중 두 사람은 서로 간절히 사랑하지만 은채엄마(고두심)의 반대로 인해 시련을 겪고 있다.

하석진은 "사랑하지만 이별을 생각하는 이의 심정을 노래에 담으려 노력했는데 예상외로 제작진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시청자들께서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멋진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양양까지 왔는데 원하는 영상과 더불어 하석진의 수준급 노래까지 덤으로 얻어 시청자들께 볼거리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코발트 블루빛 하늘을 담은 은채와 영균의 데이트 장면은 5일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11103n20829

小猪默默

嘿嘿那是俺几月前滴的影像鸟
我想换头像来着 把咱家仔贴上来
但是总是换不成功
为毛你回复我的这个贴里的图片俺看不到呢···

其实我还蛮待见永骏一家滴
特别是爸爸 每次在各种剧里看到他那双喜咪咪滴双眼就觉得嗨皮···
还有傻呆呆滴老三手上各种玩具···
介么欢乐的家庭妈妈为毛总是很阴郁啊····

飞

大概是因为直接链接了韩网的网址所以有的显示器显示不了吧。就几张花絮照而已。
我觉得老三给我感觉长得特别像香港的某个演员。蛮腹黑的那种。
哎，当妈的人就是爱贴孩子头像哇~~哈哈~~~没想到你也跑不了~~~

linwen1212

原帖由 syiz7003 于 2011-11-4 18:0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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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wen1212亲能告诉我，上图秀爱与帅哥的签是哪部韩剧啊?感觉很好看啊。

千日的约定，他们不是一对的，不过我很喜欢他们，这戏很虐的，要做好心理准备在看，哈哈哈

원할머니보쌈, "내일이 오면 보쌈생각 좀 나실껄요"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1-11-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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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 지원
가족애 그린 휴먼드라마에 PPL 지원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기대

"요즘 주말만 되면 보쌈 생각이 간절해요"

주말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TV속에 등장하는 보쌈이 먹고 싶어졌다는 한 시청자의 말이다.

보쌈집을 배경으로 하는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어린 다정이와 너무나도 신나게 보쌈을 먹고 있는 영균아버지 귀남(임현식)의 푸근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간 까닭이다.

<내일이 오면>은 주말 안방 인기드라마로 사랑받았던 '내 사랑 내 곁에' 후속작품으로, 모녀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그대 그리고 나"와 "민들레 가족"을 집필했던 김정수 작가와 "왕초", "행복합니다" 를 연출한 장용우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으로 고두심의 파격 변신과 서우의 사랑스러운 '오빠바보' 모습에 벌써부터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36년 전통을 자랑하는 '원할머니보쌈'(www.bossam.co.kr)은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제작을 지원한다. 극중 '보배보쌈'이라는 브랜드로 주연들의 직업군으로 설정된 보쌈집은 다름 아닌 청계천에 있는 '원할머니本가'가 배경이다. 원할머니보쌈은 촬영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유니폼, 메뉴, 소품 등 촬영을 지원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원할머니보쌈 관계자는 "'건강한 참맛'과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원할머니보쌈은, 부모와 자녀 2세대가 함께하는 휴먼 드라마인 <내일이 오면>과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다는 공통점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은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드라마, 뮤지컬, 방송 등의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던 KBS 2TV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에서 '모녀보쌈'으로 노출되면서 PPL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끝)

출처 : 한국창업연구원 보도자료

http://news.nate.com/view/20111104n21632

[ 本帖最后由 linwen1212 于 2011-11-4 18:40 编辑 ]

linwen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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