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SBS】【屋塔房王世子】【朴有天、韩智敏】收视一位完美收官~恭喜收获各大奖项

sallylin33 · 发表于 2012-6-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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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si · 发表于 2012-6-14 11:51

謝娜揭秘<娜么快樂> 惡補<屋塔房>引熱議
Yes娛樂新聞中心採訪編輯：孫吟雪 2012-06-14 11:31
謝娜這本＜娜么快樂＞的創作歷程，其實頗為辛苦。前段時間，謝娜一直都在參演賴聲川導演的話劇《十三角關係》，之後又是《暗戀桃花源》，話劇間歇要錄製節目，連軸轉的謝娜，只能利用半夜的時間，犧牲睡眠來碼字，著實辛苦。

謝娜曾這樣回憶，曾經的基本書的創作歷程：「＜娜是一陣瘋＞基本用飛機上的嘔吐袋和問空姐要的紙筆完成，那段時間各種飛，一上飛機看見嘔吐袋靈感就來了＜娜寫年華＞基本用各種酒店的便簽紙完成。而這本新書＜娜么快樂＞，完全用電子產品完成，相當歡型啊，高科技啊！」

終於擺脫了趕稿的命運，謝娜也開始了夜貓子的娛樂活動。今晨，謝娜自爆：「現在才看屋塔房王世子會不會顯得有點晚啊，何老師一直擔心我看這部劇，因為說裡面有很討厭的壞人，以我的性格會氣得想沖進電視去把人揪出來的，大家伙兒的先晚安，我看看睡哈」。

已有1萬多粉絲給謝娜留言，果然<屋塔房王世子>的話題，果然很勁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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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twent.chinayes.com/Con ... kxw3vnm7bz0_5.shtml

珊如 · 发表于 2012-6-14 13:31

[newsen 文黃柔英記者\攝影李宰河記者] 翻譯 by Grace@韓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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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錫元極力稱讚韓智敏。

SBS'屋塔房王世子'劇終後，接受newsen專訪的鄭錫元表示韓智敏＂這樣的女演員頭一次看到＂。這段時間，拍過許多電視劇許多也跟很多女演員共事過，但是韓智敏是和其他人不同的，用領導力還引導片場氣氛的女演員。

鄭錫元說＂拍攝真的很辛苦。男人們在片場堅持下來都很累，韓智敏卻一次都沒表現出疲憊的樣子。當然有說過很累這樣的話，但是總是以笑臉帶動片場的氣氛。＂

他表示，在年輕的演員中經歷最豐富的韓智敏不僅帶動氣氛在態度上也是模範級的。因為是女主角，戲份很重，NG卻不多。對劇本準備得非常充分的韓智敏的態度對鄭錫元而言是挑戰。

鄭錫元稱讚道＂到現在為止，一起演過戲的女演員基本性格和人緣都不錯，一起演出沒有什麼不自在的地方，但是韓智敏和其他人卻不同。活潑漂亮，演技很好，在片場對其他演員、工作人員很照顧（直譯只有接受愛）。＂

在之前的專訪裡，韓智敏也稱讚鄭錫元是良好氣氛製造者。鄭錫元轉達說＂為了屋塔房拍攝,碰到剛上場結束拍攝下來的韓智敏的話（我）肯定會認真，高保真地拍攝。以這樣的方式拍攝，劇組的合作才比較好，韓智敏和男生們相處起來也很隨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131137431410

[ 本帖最后由珊如于 2012-6-14 14:58 编辑 ]

sallylin33 · 发表于 2012-6-14 13:58

'옥세자’ 최우식, 14일 오후 3시 트위터 ‘실시간 데이트’

팬들과의 트위터 데이트
기사입력 2012.06.11 09:32:07 | 최종수정 2012.06.11 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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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만남을 갖는다.
演員崔宇植將透過twitter和粉絲們進行即時約會。

최우식은 오는 6월 14일 매일경제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30분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데이트를 즐긴다.
崔宇植從今天6月14日下午3點開始到3點半為止，透過每日經濟 star today(@mkstartoday)和粉絲們約會。

최우식은 2011년 MBC 드라마 ‘짝패’에서 어린 귀동역으로 데뷔해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崔宇植是從2011年MBC電視劇'伙伴'演兒時貴童出道，讓人印象深刻演技抓住觀眾的目光。

이후 SBS ‘뿌리깊은나무’ ‘폼나게 살거야’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之後演出SBS'樹大根深'、'帥氣的生活'、OCN'TEN'等，展現超齡的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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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우식은 최근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인간 비글 3인방’ 도치산 역으로 출연해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尤其崔宇植在最近終映的SBS'屋塔房王世子'裡，以可愛的演技，成功地演活'人間搞笑3人幫'陶致山這個人氣角色。

최우식은 트위터 인터뷰를 통해 30분 동안 팬들의 질문을 받고 직접 답변을 남길 예정이다.
崔宇植預定通過twitter專訪，在30分鐘內接受粉絲們的提問，並會親自回答。

최우식과의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에 실시간으로 질문을 남기면 된다.
想參與崔宇植twitter專訪的網友們，可以在每日經濟 star today的twitter(@mkstartoday)，即時留下問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진실 인턴기자]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 本帖最后由 sallylin33 于 2012-6-14 14:17 编辑 ]

eko · 发表于 2012-6-14 14:08

唉古... 利害組合, 不是放娛樂新聞欄目的, 是放在韓國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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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名JYJ日本粉絲將同時赴韓

朝鮮日報記者鄭智燮 (2012.06.14 11:34)
金在中、朴有天和金俊秀組成的3人偶像組合JYJ將於28日起在首爾舉行粉絲見面活動。為一睹偶像的風采，7000多名日本粉絲將赴韓逗留4天。仁川機場和金浦機場有關人士說：“每天通過兩個機場入境的日本游客總數平均為8000多人，從此可以看出此次日本入境者的規模有多大。為了參加某一個活動，一個國家這么多人同時來到韓國是非常罕見的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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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成員金俊秀、金在中、朴有天（左起）去年10月在日本茨城縣舉行的演出中正在演唱。照片=Cjes娛樂提供JYJ的經紀

公司Cjes娛樂13日通過報道資料表示：“‘2012年JYJ Membership Week’將從28日開始在首爾貿易會展中心（SETEC）舉行，為期4天。15000名韓國粉絲和7024名日本粉絲將參加。”該公司表示，此次來韓的日本粉絲28日將在東京成田和羽田、大阪關西等日本國內14個機場分乘116架航班，通過仁川和金浦機場入境。“JYJ Membership Week”將在占地6600多平米的展館舉行，舉辦方為粉絲准備了組合活動照片展、播放視頻以及粉絲和JYJ成員立體虛擬影像握手的活動。活動第三天和第四天，JYJ成員將來到活動現場與粉絲見面。

Cjes娛樂方面表示：“此次活動不對外公開，僅允許每年繳納1.5萬韓元會費的韓國會員和每年繳納5萬韓元會費的日本會員中抽簽抽中的人參加。為日本粉絲在首爾、仁川、水原等地預訂了3500多間酒店客房，准備了250輛大巴。”

韓國觀光學會首席副會長、江陵原州大學教授金慶淑（音）說：“7000多名外國粉絲同時來韓只為一睹一個偶像組合的風采，其本身就是能夠延續韓流旅游熱潮的良好契機。要向他們提供充實周到的服務，如果贏得好的口碑，今後有可能出現類似的旅游商品。”
朝鮮日報中文網 c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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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見"cjes"字很不喜歡

原帖由 walkerhill 于 2012-6-14 00:3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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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sally與grace兩位柿子樓翻譯台柱
都辛苦了哈
白天在米吧貼圖貼了一個下午
最近的百度實在很不好上說
邁向19.20美圖哈
eko
偶很快就可以做到你的50問了哈
哈哈

的確這戲男女主角很合襯
而且讓 ...

豬豬, yeah! 沒把我忘記就行了....不用急.

世子劇完了, 劇組主演們愛無敵, 受傳媒不停採訪, 記者的落筆, 可知受歡迎愛錫程度多高了...
謝謝sally'grace的翻譯, 不然我們不會知道世子劇裡外多有愛及爭氣.

[ 本帖最后由 eko 于 2012-6-14 14:21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6-14 15:29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237161

박유천, 태평양 어깨 인증…같은 옷 해외모델 '굴욕'
2012.06.14 09:26홈 > 연예 > 국내연예 오늘하루 이창을 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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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해외 모델과 같은 카디건을 입고 남다른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박유천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서 주로 로맨틱 니트 룩을 선보였던 바 있다. 특히 축복받은 몸매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을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두를 자랑하는 해외 모델에 버금가는 머리 사이즈와 떡 벌어진 태평양 어깨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박유천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짙은 브라운 카디건을 입고 캐주얼한 그레이 진과 클래식 백팩을 매치해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타이트한 카디건 겉으로 드러난 태평양 어깨는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해외모델은 올백 헤어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깡마른 몸매 때문인지 박유천과 같은 카디건이 다소 헐렁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유천 스타일이 더 낫다", "박유천 태평양 어깨 이정도 일줄", "깡마른 모델 굴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유천 ⓒ SBS 방송화면, 트루사르디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141331151210
박유천 태평양어깨 황금비율까지 ‘외국모델마저 굴욕’
2012-06-14 13:32:43

[뉴스엔 정지원 기자]

박유천 태평양어깨와 남다른 황금비율이 외국모델마저 눌렀다.

SBS ‘옥탑방 왕세자’의 히어로 박유천이 최근 드라마 중국 진출을 앞두고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다시 한번 재 조명 받고 있다.

극중에서 주로 로맨틱 니트 룩을 선보였던 박유천은 태평양어깨와 작은 얼굴, 황금비율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을 멋지게 소화하며 여성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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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입은 카디건은 트루사르디 제품. 박유천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짙은 브라운 카디건을 입고 여기에 캐주얼한 그레이 진과 클래식 백팩을 매치해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타이트한 가디건 겉으로 드러난 박유천 태평양어깨는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해외모델 역시 올백 헤어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했지만 깡마른 몸매 때문인지 박유천과 같은 카디건이 다소 헐렁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 스타일 좋네", "박유천 태평양어깨 놀랍다", "비율 완전 좋다", "외국모델마저 이겼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옥탑방 왕세자' 캡처, 트루사르디)

정지원 jeewonjeo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9648991341993017
박유천 태평양어깨, 해외모델 보다 뛰어난 '황금비율' 어깨라인
2012. 06.14(목)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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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JYJ 박유천의 ‘태평양어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해외 패션전문 모델과 같은 가디건을 입고 남다른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박유천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로맨틱 니트 룩을 선보였던 박유천은 축복받은 기럭지와 몸매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을 멋지게 소화했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61215&year=2012
박유천 태평양어깨 화제…모델 뺨치네
기사입력 2012.06.14 1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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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해외 모델과 같은 카디건을 입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짙은 갈색 카디건을 입고 백팩을 매고 있다. 사진 속 박유천은 큰키와 작은 얼굴, 넓은 어깨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느낌을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더 낫다” “박유천 태평양어깨 이 정도일 줄” “모델 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혜림 인턴기자]

특히 소두를 자랑하는 해외 모델 버금가는 머리 크기 사이즈, 떡 벌어진 태평양 어깨가 눈길을 끈다.

박유천의 태평양어깨에 “박유천이 스타일이 더 낫다”, “박유천 태평양어깨 이정도 일 줄”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news@tvdaily.co.kr/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http://sports.donga.com/3/all/20120614/47005360/2
박유천, 떡 벌어진 ‘태평양 어깨’…카디건 하나로 올킬

입력 2012-06-14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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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소두+태평양 어깨로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 자랑

배우 박유천이 카디건 하나로 남다른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박유천이 SBS 종영드라미 ‘옥탑방 왕세자’에서 선보였던 패션이 새삼 시선을 모았다.

트루사르디 제품의 브라운 컬러 카디건을 입은 박유천은 작은 얼굴과 떡 벌어진 태평양 어깨로 옷맵시를 자랑한다. 그는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에 캐주얼한 그레이 진과 클래식 백팩을 매치해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황금비율을 종결자”. “몸매가 정말 멋있는 거 같아요”, “왕세자 역할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46329
박유천 황금비율로 카디건 완벽 소화… 태평양 어깨 앞에서 외국모델도 '굴욕'
유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2-06-14 14:53:25 수정시간 : 2012-06-14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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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방송 캡처, 트루사르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다른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박유천은 지난달 종영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주로 로맨틱한 니트 룩을 선보였던 바 있다. 특히 박유천은 니트 룩을 돋보이게 만드는 넓은 직각 어깨의 축복받은 몸매로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니트왕자'로 불리기도 했다.

극 중 박유천은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 역시 멋지게 소화했고, 이는 해외 모델이 입었던 모습과 비교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짙은 브랑누 카디건을 입고 캐주얼한 그레이 진과 클래식 백팩을 매치,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소두를 자랑하는 해외 모델에 버금가는 머리 사이즈와 벌어진 태평양 어깨가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해외 모델은 올백 헤어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했지만 마른 몸매 때문에 같은 카디건이지만 박유천에 비해 다소 헐렁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유천 스타일이 더 낫다", "역시 남자는 어깨가 생명이다", "이것은 모델의 굴욕?", "박유천은 정말 니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 주연의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최근 대만 GTV에서 첫방송 당시 역대 한국드라마 중 최고시청률인 1.46%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7월 일본에서도 방영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20614/4187823.htm
박유천 같은 옷 모델 킬, ‘소두 + 태평양어깨 인증’
재경일보 김영주 기자 yjkim@jkn.co.kr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2.06.14 11:37 | 나도한마디: 0 | 다음기사 보기 기사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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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자’ 박유천이 해외 모델과 같은 카디건을 입고 남다른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옥탑방 왕세자’의 히어로 박유천이 최근 드라마 중국 진출을 앞두고 다시 한번 재 조명 받고 있는 것이다. 극중에서 주로 로맨틱 니트 룩을 선보였던 박유천은 축복받은 기럭지와 몸매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을 멋지게 소화했다. 특히 소두를 자랑하는 해외 모델 버금가는 머리 사이즈, 그리고 떡 벌어진 태평양 어깨가 눈길을 끈다.
박유천이 입은 카디건은 트루사르디 제품. 화이트 티셔츠 위에 짙은 브라운 카디건을 입고 여기에 캐주얼한 그레이 진과 클래식 백팩을 매치해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타이트한 가디건 겉으로 드러난 태평양 어깨는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반면 해외모델은 올백 헤어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깡마른 몸매 때문인지 박유천과 같은 카디건이 다소 헐렁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이 스타일이 더 낫다’, ‘박유천 태평양어깨 이정도일줄’, ‘깡마른 모델 굴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6010

박유천, 진정한 ‘태평양 어깨’의 위엄
기사입력 2012-06-14 1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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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원숙영 기자] JYJ 박유천의 어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박유천의 어깨가 ‘태평양 어깨’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박유천은 갈색 니트 카디건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의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는 넓고 다부진 어깨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어깨만큼은 네가 1인자” “‘태평양 어깨’의 위엄” “운동비법이 뭘까” “옷보다 옷걸이가 더 중요하다는 좋은 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최근 종영한 SBS TV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이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숙영 기자 oneing@tvreport.co.kr

기사일자:2012-06-14 17:57:03

@暖日呀呀：【6/14：#朴有天#從太平洋肩至黃金比例 ‘令外國模特也屈辱’】於#屋塔房王世子#中，展現浪漫針織Look為主的朴有天，以太平洋般肩膀和小臉的黃金比例，將深咖啡色開襟衫帥氣消化，散發男性美。海外模特雖和他穿著同款開襟衫，也略顯不足。網民表示”朴有天穿更好看”、”連外國模特也比不上”等反應。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6-15 02:02 编辑 ]

sallylin33 · 发表于 2012-6-14 15:36

暖日呀呀：【6/14：李泰成”想為辛苦的有天做些什麼”】”因為在有天身邊，他辛苦的做著都看在眼裡。在紛紛擾擾之中，連喪事都經歷，我都覺得’還能再更糟嗎’" 李泰成從很久前，就關注#朴有天#了。從團體活動時期，剛開始進軍日本克服艱辛的時光，到成為最高團體的歷史瞬間，他都一路關注著…（全文翻譯戳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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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lin33 · 发表于 2012-6-14 16:11

朴有天，太平洋肩膀認證...同件衣服，外國模特兒的'屈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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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演員朴有天和外國模特兒穿著同樣的開襟毛衣，炫耀他與眾不同的黃金比例。

朴有天在5月終映的SBS水木劇'屋塔房王世子'裡，穿著基本浪漫毛衣。尤其是他用天賦的身材，帥氣的消化了深咖啡色毛衣而吸引注意。特別是他引以為傲的不亞於外國模特兒的頭部size的小頭，和他寬闊如太平洋的肩膀，引起大家的關心。

尤其朴有天在白色T-shirt外面穿著深咖啡色的毛衣，和休閒的灰色牛仔褲，還有背著古典的背包，強調浪漫的魅力。特別是在緊身的毛衣外表所展示的太平洋肩膀，散發出撲鼻的男人味。

外國模特兒則是用往上梳的髮型來強調性感。但可能是過瘦的關係，和朴有天穿著一樣的衣服，可是看起來卻有一點過於鬆垮。

看到這樣的網友紛紛寫下"朴有天更有型"、"沒想到朴有天的太平洋肩膀是這樣的程度"、"瘦巴巴模特兒的屈辱"各式各樣的回應。

翻譯 by sallylin33@韓社
http://xportsnews.hankyung.com/? ... amp;entry_id=237161

[ 本帖最后由 sallylin33 于 2012-6-15 00:07 编辑 ]

单人房双人床 · 发表于 2012-6-14 17:39

我在微博上发了太多有关有天的东西
以至于我的一个好友问了我一句话：你除了韩国帅哥之外还有没有别的！
看来有点骚扰到我的众好友们了~~！！

corona0911 · 发表于 2012-6-14 18:39

http://www.yes24.com/24/goods/7204972?scode=032&OzSrank=1
ELLE 엘르 (여성월간) : 7월 [2012]

박유천의 발리에서 생긴 일, 24페이지에 걸친 박유천 인터뷰 화보와 엘르 독점 영상 화보!!

corona0911 · 发表于 2012-6-14 18:46

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5&nid=142956

[SS인터뷰] 정유미, 오빠바보에서 악플달리는 홍세나 되다
정유미, 이태성,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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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SSTV 고대현 기자

[SSTV l 이현지 기자] “엄마가 짜증이 많이 늘었대요.”

지난 3월 SBS ‘옥탑방 왕세자’(연출 신윤섭 안길호 l 극본 이희명) 제작발표회에서 악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정유미는 이렇게 말했다. 드라마가 끝난 뒤 시간이 흘러 만난 정유미는 “짜증이 많이 줄었느냐”는 질문에 “이제 핑계도 없고, 큰일났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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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이번 ‘옥탑방 왕세자’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전작인 ‘천일의 약속’에서는 모자라리만치 착해빠진 향기를 연기했다. ‘오빠바보’ 이미지가 강했다. 그런데 ‘옥탑방 왕세자’로 ‘향기’ 이미지를 벗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다. 악역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덕인지 “홍세나 ‘옥탑방 왕세자’에 안나왔으면 좋겠다”란 댓글이 달렸으니까.
“드라마 중반 이후부터는 세나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갔어요.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세나에게 애정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런데 종영이 얼마 남지 않으니까 세나랑 헤어지기 싫더라고요. 미운정이 들었나 봐요. 안쓰럽기도 하고. 용태무에게 사랑을 받지만 외로운 사람인 것 같아요. 왜 이렇게까지밖에 결말이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만큼 헤어지기 아쉬워요. 다른 캐릭터를 고민하면서 이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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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SSTV 고대현 기자
◆ 교도소에서 ‘너는 내운명’ 찍었는데….

극중 정유미와 악행을 이룬 용태무(이태성 분)는 사건에 휘말리며 악역으로 변했다. 하지만 홍세나는 '모태악녀'였다. 초등학생 세나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동생이 생기자마자 동생 박하를 버렸다. 세나의 악행이 거듭될수록 정유미 역시 초초해졌다. 연기하는 정유미도 세나의 앞날을 알 수 없었다. 개과천선을 할지 마지막까지 교도소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을지.

“홍세나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어요. 제작진에서는 극이 흐르다 보면 세나가 악녀로 살아가는 이유가 나올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해도해도 끝이 안 나더라고요. 세나의 악행을 정당화할 수 있는 순간이 올까? 생각을 했는데 극 말미에 여회장을 죽이고, 더 일을 꾸밀 것 같았어요. 아직 드라마는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은데…. 결국 세나에 대한 확실한 묘사가 안됐어요. 세나가 애정 결핍된 과거를 갖고 있고 박하에 대한 열등감이 좀 더 표현됐더라면 좋았을 텐데…. 개과천선을 하기는 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커요.”

'모태악녀' 정유미는 자수를 하고 박하에게 간이식수술을 해 주는 결말을 맞았다. 하지만 악행파트너이자 연인 용태무는 경찰에 체포되면서 마무리됐다. 사실 이태성이 교도소에 수감된 뒤 죄를 뉘우치는 장면이 있었지만 편집됐다.

“교도소 장면 촬영할 때 이태성 씨랑 ‘너는 내 운명’ 찍었죠. 정말 절절했어요. 용태용이 깨어났다는 걸 제가 말해주면 용태무가 참회의 눈물을 흘리거든요. 세나와 태무의 관계가 정리되고 매듭을 짓는 장면일 수 있는데 편집이 됐어요. 20회에 풀어나가야 할 게 많았던 만큼 그 장면을 넣기에는 극 전체의 감정이 깨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욕심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지만 20회가 워낙 잘 나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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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SSTV 고대현 기자
◆ 박유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옥탑방 왕세자’ 배우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심복 3인방과 이각, 그리고 박하는 드라마만 보더라도 즐거워 보인다. 연애하느라 달달하고 사랑스럽고, 게다가 언제나 저하 곁을 지키는 심복 3인방까지. 안 좋을 리가 있나 싶다. 그렇다면 언제나 머리 맞대고 악행을 꾸미는 이태성과 정유미는 어땠을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랑 태무는 언제나 음모를 꾸미고 분에 못 이기잖아요. 웃을 만한 장면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민 언니가 저희 부럽다고 했어요. ‘이태성 씨랑 촬영하면 재미있겠다’고요. ‘컷’ 소리만 나면 태성이가 정말 웃겨요. 저보다 한 살 어린데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갔어요. 세나에 대해 고민을 하면 ‘잘 하고 있다’고 격려도 해주고 대화도 많이 나눴어요. 동료애라는 게 뭔지 느꼈어요. ‘이런 사람들과 헤어지기 싫다’란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정유미는 박유천에 대한 칭찬 또한 아끼지 않았다. ‘아이돌’ 박유천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유천 씨는 자신의 인기와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일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거든요. 가수 출신이라는 거에 대한 선입견도 있었고요. 그런데 첫 촬영에서부터 폭풍 친화력을 보여줬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태프, 연기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고 내가 가졌던 생각이 잘못된 거구나 싶었죠. 연기자의 느낌이 강해서 가수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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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SSTV 고대현 기자
◆ 20대의 마지막, 헛되게 살지 않았구나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하며 정유미는 “홍세나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악플만 얻은 게 아니다. 배우들과의 끈끈함이 있는 영화 현장을 그리워 한 정유미에게 소중한 동료애를 알게 해줬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더 이상 ‘향기’가 아닌 정유미로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천일의 약속’을 마치고 나서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알아주셨어요. 제 이름보다는 향기로요. ‘우리 아들 만나볼 생각 없나?’라고 묻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제는 어린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알아봐요. 왕세자, 박하와 촬영을 하는데 유천 씨 팬들이 많이 왔어요. 저를 보는 눈빛이 무섭더라고요. 지민 언니한테 가서 ‘나 요즘 무서워’ ‘나 길에서 맞을 거 같아’라며 걱정도 많이 했어요.(웃음) 그래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아요.”

‘옥탑방 왕세자’를 보며 시청자들은 ‘정유미가 저런 연기도 해?’ ‘저런 표정도 짓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을 거다. 분에 못 이겨 떨다가도 환한 미소를 지을 줄 아는 말그대로 ‘다중이’였다. 시청자들은 정유미에게서 다양한 얼굴을 발견했다. 그는 대중들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을까?

“묵묵한 배우이고 싶어요. 제가 향기 역할을 했을 때 시청자들은 다들 신인인 줄 알았대요. ‘옥탑방 왕세자’에서는 또 다른 사람인 줄 알았고요. 다음에는 정유미가 어떤 연기를 할까? 어떤 게 진짜 정유미야?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지난 해 ‘천일의 약속’으로 얼굴을 알렸지만 사실 정유미는 그렇게 어리지 않다. 서른이 머지않았다. 서른은 여배우가 화면에서 가장 예쁘게 비춰지는 나이라고들 한다. 연기자로 쌓은 내공이 가장 무르익는 시기라고. 서른을 앞둔 올해 정유미는 ‘옥탑방 왕세자’를 만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서른이 안 왔으면 했었는데…. 20대와는 다른 무언가가 펼쳐질 것 같아요. 30대를 위해 열심히 살아왔구나, 헛되게 살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어요. ‘천일의 약속’과 ‘옥탑방 왕세자’를 하면서 어느 정도 길이 열린 것 같아요. 이렇게 온 기회를 놓치면 안 되잖아요. 20대의 끝자락에서 주목을 받은 만큼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요.”
< 이현지 / sstvpress@naver.com > 2012-06-14 16:33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6-14 18:49 编辑 ]

janiballent · 发表于 2012-6-14 18:54

無法看電視
這是台灣的進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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柿子在買髮夾是要送誰啊??不會又是給洪秘書吧....
..
F3在做蛋糕的原因是什麼?身體奇怪扭動又是因為什
麼??鎖定今天晚上10點八大戲劇台41頻道的"閣樓上
的王子"就知道啦!!!

from fb

walkerhill · 发表于 2012-6-15 00:40

原帖由 laura1997 于 2012-6-14 02:1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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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啦
米飯們要互相照顧幫助一起努力是最重要的說
關鍵時刻才知道誰是真正的朋友啦
也是真的很高興
一群有愛有心有付出有關懷有感恩的人聚在一起
打了這場美好的仗
有天加油
王世子一眾誠墾的演員加油
韓社 ...

對
所以偶小小滴呼喊一下
有空的朋友幫忙投票
這個投票實在太激烈了..
並且是可以重覆投票的說
在煮菜.上班有空的時候都可以投投票滴..
只到6/16為止..目前是第2..其實投票方法很簡單先按一按之後按照頁面上說的做就可以了哈
http://123fans.cn/puyoutia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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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eko 于 2012-6-14 14:0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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唉古... 利害組合, 不是放娛樂新聞欄目的, 是放在韓國新聞
===============================================

7000名JYJ日本粉絲將同時赴韓

朝鮮日報記者鄭智燮 (2012.06.14 11:34)
金在中、朴有天和金俊秀 ...

說真滴很難忘記
因為你跟珊如是最後兩位朋友哈^_^

原帖由 janiballent 于 2012-6-14 18:5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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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法看電視
這是台灣的進度~

柿子在買髮夾是要送誰啊??不會又是給洪秘書吧....
..
F3在做蛋糕的原因是什麼?身體 ...

台灣演的進度有點慢說
不過這樣很好
希望能演到7月然後再重播一次涵蓋整個暑假
因為這部戲的內容很適合年輕朋友看哈
收視率搞不好會更好說

[ 本帖最后由 walkerhill 于 2012-6-15 00:42 编辑 ]

janiballent · 发表于 2012-6-15 01:01

原帖由 walkerhill 于 2012-6-15 00:4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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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所以偶小小滴呼喊一下
有空的朋友幫忙投票
這個投票實在太激烈了..
並且是可以重覆投票的說
在煮菜.上班有空的時候都可以投投票滴..
只到6/16為止..目前是第2..其實投票方法很簡單先按一按之後按照頁面 ...

是阿~
台灣就是廣告特別多
所以~
每次看到最精采的地方就進廣告
專吊人胃口哈哈
所以我喜歡看韓國直播
但是缺點是不能上廁所

那時候如果換到世娜什麼的~
我就有充分的時間去上廁所
哈哈哈哈~~~

真的！大學都考完、又是畢業潮
可能收視真的會上升哈哈

雖然說有很多年輕族群愛看

但是柿子的魅力真的是遍及各個年齡層~

我曾經好奇過是哪些族群看我做的MV
所以就看了一下youtube的統計資料
雖然不知道那是真的還是假的哈哈哈
好像17、18以下到60幾歲男女性都有
還滿訝異的！
而且年齡層主要在30~50之間

覺得還滿好玩的！
雖然應該只能當個參考

但也證明柿子劇的魅力無法檔
未必只有年輕人在看

我有個朋友聽我推薦看了之後
他的妹妹跟媽媽都愛上說有天怎麼那麼帥~萌
我媽也有看哈^^

[ 本帖最后由 janiballent 于 2012-6-15 01:03 编辑 ]

eko · 发表于 2012-6-15 01:41

原帖由 walkerhill 于 2012-6-15 00:4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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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所以偶小小滴呼喊一下
有空的朋友幫忙投票
這個投票實在太激烈了..
並且是可以重覆投票的說
在煮菜.上班有空的時候都可以投投票滴..
只到6/16為止..目前是第2..其實投票方法很簡單先按一按之後按照頁面 ...

太好玩了, 志同道合人很多耶...可以autoclick...this moment 有天第一啊.....

香港區報告....HKicable杯貝, 7月先登場是31集的CN劇, 也不是甄環啊.
看來要把"王世子"作台鎮山之寶的重頭劇!

讓我專心看奧運嗎!

豬豬,
請教一下我下了big的kishd,外掛字幕版,
你可知道這資源? 又知是誰家翻譯嗎?
因這家好強, 快靚正繁簡可以.

[ 本帖最后由 eko 于 2012-6-15 01: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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