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SBS】【屋塔房王世子】【朴有天、韩智敏】收视一位完美收官~恭喜收获各大奖项

corona0911 · 发表于 2012-7-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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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00:02 编辑 ]

graceppp · 发表于 2012-7-1 22:46

][SS인터뷰] 박유천 “꾸미지 않아도 모든 것 표현할 수 있는 배우 꿈꾼다”②
[ss专访]朴有天＂梦想做不用修饰也可以表现所有东西的演员。＂

翻译 by Grace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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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李贤智记者 ] ＂不能想象朴有天唱歌的样子＂
和演员朴有天一起合作演出的演员们形容他的话。偶像团体成员出身的演员听到这种话好像不太容易。到目前为止，对以偶像团体成员身份出道的演员的演技还有很多争议。听到这种评价，朴有天本人也觉得很神奇。

＂在片场，经常能听到'不能想象你跳舞唱歌的样子'这样的话。因为从来没那种感觉，所以我反倒是很惊讶。听到这种话后，我想表明不是歌手、表演中取一个重心的意思。唱歌的时候是歌手，表演时就觉得是演员。也让我想到除了表演之外展开电视活动并不简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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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和韩智敏公开恋爱的话...

一起演出'屋塔房王世子'的韩智敏又被称作'chemi女神’。众所周知，‘chemi’是chemistry（化学）的缩写，是用来形容一同合作的男女主人公产生化学反应，即般配的意思。在网络社区里，捕捉到屋剧杀青后，韩智敏抚摸朴有天脸的画面，引起了粉丝们很大的关注。

“智敏姐摸我的脸也是她的个性所致。即便是肌肤接触也不会不自在。拍摄吻戏时也顺利地完成。在拍摄的三部戏中，这样顺利拍摄吻戏倒是头一次。反倒比‘成均馆绯闻’里的嘴对嘴更简单。拍摄最后的场景时，状态很疲惫，智敏却给予更多的微笑，陪我哭，照顾我。比起自己的戏份，在拍摄我的戏份时，投入更多的感情，让我真的很感动。”

朴有天称韩智敏就像是‘只认识四个月，但是像熟识十年的邻家姐姐一样”。韩智敏对于朴有天而言就是那种随和的姐姐，在拍摄作品中给过他很多帮助。抓不住角色的头绪时也会上前提供建议。‘对我的那些称赞是因为有了韩智敏”把功劳归结到她那里。
“到最后，即便不是拍摄也会认真排练，所以两人的合作非常好。很多人反应说我和智敏姐姐很合适。看到一起拍摄的照片我也觉得很般配。我有这样想过，如果很多和这样的人公开恋爱的话，应该会有很多人喜欢吧，不会祝福我们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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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是这样的粉丝’...就那样生活吧

艺人是需要得到粉丝爱戴的职业。朴有天也得到了很多粉丝的喜欢。虽然作为艺人得到了很多的爱，但是朴有天说对于这种爱的回报的方法却很少。所以，他尽最大的努力演好戏，唱好歌。

“粉丝们如果喜欢我努力的样子的话，我就已经很感激了。我展现给大家的东西比起粉丝们给的爱真的太微不足道了。作为公众人物更加要在行事时端正自己。粉丝们对于进行应援，始终如一地给予我关爱真的很感谢。有那样的粉丝，也有不是那样的粉丝，我只要那样的粉丝..."

‘不是那样的粉丝’指的是一直跟踪JYJ的所谓的‘私生饭’的谈话。关于被人热议的‘不是那样的粉丝’，朴有天果断地说“他们不是粉丝”

“想这只是一部分粉丝，努力去理解他们。但是不是已经9年了么。底限已经越地太大了，已经不能再理解了。不太清楚的人们说‘这是需要忍受的一部分人’。这话也对，但是如果知道我们的情况就不会这样说了。不管怎么说，这个话也对，就那样生活吧...”

◆ 不化妆也可以只用演技来弥补的演员

结束和直播没有两样的四个月时间电视剧拍摄的朴有天。这期间很辛苦很累，朴有天袒露一空下来“想去海边”的小希望。（之后，他确实去了海边）是不是因为比起之前拍摄时卸下很多的包袱所以看上之前这次更加悠闲。并且也没忘记正在拍戏的弟弟朴有焕。

朴有天说“在拍‘成均馆绯闻’和‘miss ripley’时，想过‘结束的话应该要去做什么’。因为自己给自己的那种强迫感使让更想去做些什么。但是这次却想‘结束就结束了'。倒想去看看弟弟有焕的片场。‘miss ripley’剧组在拍戏嘛。”

所有的演员都那样，朴有天亦是梦想成为真实的演员。想说那种一字一句都能展现内心的台词。看起来某种程度上已经实现了。观众们从朴有天那里发现了李恪。朴有天成功地塑造了一个完整的李恪。

如他所愿的，期待‘不化妆（no makeup）表演，脸不用灯光照明也能表现所有东西的演员’朴有天。或许，他已经大步靠近他的目标也说不定。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현지 / sstvpress@naver.com > 2012-07-01 14:00

[ 本帖最后由 graceppp 于 2012-7-4 08:08 编辑 ]

宅西西 · 发表于 2012-7-1 23:27

@3hree_voice：F:The_4Feel JYJ Fanmeeting 0701 有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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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_sky-Micky：TABiiCHUN yuchun fan meeting 3p cr: DC 로코 #朴有天# 朴歌手想念你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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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宅西西于 2012-7-2 00:10 编辑 ]

graceppp · 发表于 2012-7-2 00:45

杨紫看了世子：
今儿看完＜屋塔房王世子＞大结局.刚才一边哭一边化妆，化妆哥哥都已经无语了看完突然觉得心里空落落，自己也进入那个情景里，突然大结局了还真舍不得.不过结局俺真的没有预料到，为什么最后两个人还是回到各自年代生活呢？太虐人了...听说＜仁显王后的男人＞也不错，打算追剧看一下~
06-28 09:08 iPhone客户端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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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i：aladin magazine推特【一出刊便告售罄的ELLE7月号,结果出版社最终下达了再印刷的决定! 不带附录的杂志居然再印刷.. 似乎又是时尚杂志史上又一个记录了】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14:34 编辑 ]

graceppp · 发表于 2012-7-2 14:13

SBS报道，女心杀手朴有天
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NDIyMTA3Mzk2/v.swf

graceppp · 发表于 2012-7-2 18:10

新浪独家专访韩智敏视频
http://you.video.sina.com.cn/api/sinawebApi/outplayrefer.php/vid=80520044_28_OEOxSyoxDGPK+l1lHz2stqkM7KQNt6nngXz34gapIw9eXA+MZpWPJIRT7SHWBc1C8WhJ/s.swf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19:45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01723&year=2012

[트위터 인터뷰] ‘옥세자’ 최우식 “감독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2.07.01 20:15:40 | 최종수정 2012.07.02 0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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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옥탑방 왕세자’의 비글 3인방 중 귀요미 ‘도치산’ 역을 맡았던 배우 최우식씨가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최우식씨는 밀려드는 질문에 놀라워 하면서도 정성껏 답변을 달아줬는데요, 마치 팬들을 소중한 친구처럼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우식씨는 인터뷰 진행 시간동안 열심히 답변을 답아줬지만 시간 관계 상 모두 답변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했는데요. 그럼 최우식씨와의 유쾌한 트위터 데이트를 엿볼까요?

▶[최우식과 팬들의 Q&A]◀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인배우 최우식입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뭐했어요? 오빠 보러 시티나가고 싶었는데 시험기간이라 못갔어요 ㅠㅠ

최우식 : 아 ㅋㅋ 그렇군요. 공부가 더 우선이죠! 열공!

◇우식님~ 프로필 말고 깔창 뺀 실제키는?(실례지만)

최우식 : 음. 저는 진짜 거짓말 아니고 날씨가 좋을 땐 182까지도 간답니다. 히힛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에 있는 팬이에요. 조만간 홍콩에 올 계획이 있으신가요? 어쨌든, 열심히 하세요! (Hello, I am your super fans from Hong kong. Will you come to Hong kong in near future? anyway, work hard!)

최우식 : 안녕하세요! 니콜씨! 아마도 방문하지 않을까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요 ^^ (Hello Nicole :) Maybe for visit? I`m not sure yet. XD)

◇뿡뿡뿡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최우식 : 점심을 아직 못 먹었어용 ㅠㅠ

◇오늘이 키스데이잖아요. 첫 키스는 언제 해보셨어요?

최우식 : 아ㅋㅋ 오늘이 그런 날이었구나. 히힝 근데 뭐하는 날이지 나랑은 관계 없는데...

◇저 수업시간에 화장실 간다 말하고 나와서 이것 하는데 맞팔 해주시면 안돼요? ㅎㅎ

최우식 : 좋은 말 할 때 빨리 수업 들어가세요 ㅋㅋ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최우식 : 3년 전에 캐나다에서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서 한국에 왔어용. 그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지요.

◇우식님이 예전에 만들어 유투브에 올렸다던 ‘웹 에피소드 드라마’가 궁금합니다. 보고싶어요.

최우식 : 그게 아직 준비중이랍니다. 조금 있으면 나올 것이니 홍보 많이 해주세요.

◇최우식님은 시트콤 하고 싶어요?

최우식 : 시트콤이건 뭐건 다 좋죠 ^^

◇항상 사랑해준 팬카페 ‘늘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최우식 : ‘늘품’은 정말 나에게 너무 많은 것!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식오빠 요즘 인기를 실감하시나요?

최우식 : 음 호주에서 저희를 알아보는 중국팬들이 계셨어요 조금은 ^^ 잇힝힝

◇도치산이라는 캐릭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언젠가요?

최우식 : ^^ 도치산을 하면서 어딜가던지 사람들에게 이쁨 받을 때 가장 좋았어요.

◇우식님 얼굴에서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최우식 : 나의 쥐콩알만한 눈!!

◇‘옥세자’ 속 역할이랑 실제 오빠와 싱크로율은 몇 %에요?

최우식 : 한 78%???

◇쉬는 시간엔 뭐하시나요?

최우식 : 그냥 집에서 자요 ㅎㅎ

◇지금까지 한 작품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역할은?

최우식 : 다 맘에 드는데 도치산, 귀동, 박민호!

◇우식오빠 이제 치산이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해요? ㅠㅠ

최우식 : 그럼 배우 최우식을 보세요 ㅎㅎ

◇영화는 찍어볼 생각 없어요?

최우식 : 영화 제발 한번만 ㅠㅠ

◇지각쟁이 학교 다닐 때도 지각했죠? :<

최우식 : 무지해서 정말 많이 혼났어요 ㅠㅠ

◇아 진짜 오빠 나보다 예쁘기 있기? 없기?

최우식 : 있기~

◇여자가 된다면 어떤 것을 제일 하고 싶으세요?

최우식 : 음 여자가 된다면 스티커 사진 찍으며 꺄르르르 웃고 싶어요 ㅎㅎ

◇‘옥세자’ 초반에 여자 한복 입었을 때 느낌이 어땠어요? 불편하지 않았어요?

최우식 : ‘짝패’에서 한번 해봐서 그런지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오빠 욕심나고 하고 싶은 역할이 뭐에요?

최우식 : 찌질이 초식남이요.

◇캐나다에서 연출에 관한 공부를 했다고 들었는데 배우 말고 또 다른 꿈이 있나요?

최우식 : 나중에 성공하면 감독을 해보고 싶군요.

◇수능이 147일 남았어요. 응원 한번만 해주세요 ㅠㅠ

최우식 : 수능 파이팅!!!

◇우식씨 차기작 계획 있으신가요?

최우식 : 아직 그냥 얘기 중인 것은 많아용 ㅎㅎ

◇배우 한 것 후회한 적 없어요?

최우식 : 후회했으면 성격상 그만둔 지 오래겠죠.

아이고 제가 이거 쓰는 것이 너무 느려서 답변을 많이 못해드렸는데 죄송해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이히히힝 뭐 우린 다음에 맨파하면 되니 아쉬워하지 마시고 저 이렇게 응원 많이해주시고 관심 많이 주셔서 저~엉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From. 최우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진실 인턴기자/사진 팽현준 기자]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19:46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19:48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02200&year=2012

[인터뷰] 최우식 “공개연애 석원이 형 정말 멋있어요”
기사입력 2012.07.02 08:59:06 | 최종수정 2012.07.02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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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고 솔직하다. 배우 최우식(23)이 지난 15일 팬들과 함께 하는 트위터 인터뷰를 위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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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발랄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SBS ‘옥탑방 왕세자’ 속 도치산과 닮은 듯 다른 모습이었다.

“이번 작품은 정말 재밌게 촬영했어요. 또래 배우들이 많아 그런지 촬영장에 갈 때면 놀러가는 기분이었죠.”

최우식은 ‘옥탑방 왕세자’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한지민 누나와 유천이 형이 리더십이 좋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워낙 잘 챙겨주셔서 모두가 친하게 지내게 됐죠. 촬영 현장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같이 놀러 다니는 분위기였어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 연을 맺은 정석원, 이민호와 함께 케이블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위해 호주 여행을 떠나며 남다른 친분을 쌓았다.

“저희 셋은 출발 전부터 진짜 놀고 오자고 맘을 먹고 갔어요. 가서 정말로 놀다 왔어요. 그래서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웃음)

그는 여행이 무척이나 즐거웠는지 호주 여행 이야기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가서 정말 인생에서 한 번 해볼 만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그라피티도 하고 말도 타고, 초콜릿 공장도 다녀왔고 헬기도 탔어요.” 여행 이야기에 신난 그는 “헬기 타본 적 있어요? 없죠?”라며 장난기 섞인 말투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특히 여행을 하며 정석원과 더욱 가까워졌단다. “석원이 형과는 자는 시간도 아까워 새벽에 공원에 나가 얘기도 하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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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정석원과 백지영이 공개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저도 공개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의 눈 의식 안하고… 사실 저는 괜찮은데 회사가 문제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또 이성을 사귈 때 연상 연하 어느 쪽이 좋냐는 질문에 “나이는 안 보는 것 같다. 사실 아직 안 만나 봐서 잘 모르겠다”며 배시시 웃었다.

“다 만나보면 알겠죠. 그래도 아래 위로는 다섯 살? 아니다. 아래로 다섯 살이면 미성년자라 안 되겠네요. 아래로는 세 살 정도가 괜찮겠네요.” (웃음)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그는 캐나다에서 10년간 유학생활을 했으며 밴쿠버에 위치한 대학의 무대연출을 전공하다 한국에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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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 저희 회사에 유인영 선배는 단편을 직접 연출하시고 감독으로도 활동한다. 석원이 형도 무술감독이 꿈이라 틈날 때 마다 친구들과 연출도 한다”며 그들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우선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나중에는 유지태 선배처럼 감독 연출도 하면서 하고 싶은 연기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진 인턴기자/사진=팽현준 기자]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19:51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19:51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7021758171210

‘옥세자’ 도치산 최우식,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2012-07-02 17:59:12

최우식이 2012년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SBS '옥탑방왕세자' 도치산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우식은 MBC ‘짝패’로 데뷔, SBS ‘폼나게 살거야’와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통해 개성강하고 다양한 연기 변신을 펼쳐왔다.

최근 영화계에서도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우식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된 소감으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과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설렌다. 가장 행복한 시절이 바로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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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우식은 “청소년들에게 저 역시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 덧붙였다.

최우식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8월 중 브라운관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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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41947

최우식,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7-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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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신영 기자] 탤런트 최우식이 ‘제 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측이 2일 밝혔다.

MBC TV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와 케이블TV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통해 개성강하고 다양한 연기 변신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에는 SBS TV ‘옥탑방 왕세자’에서 도치산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영화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는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된 소감으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과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게 돼서 무척이나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행복한 시절이 바로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저 역시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우식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으며, 오는 8월 중 브라운관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1220876351396008

최우식,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2012. 07.02(월) 18:21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배우 최우식이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SBS ‘폼나게 살거야’,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통해 개성적이고 다양한 연기 변신을 펼쳐왔다. 최근 최우식은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도치산 역할로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 영화계에서도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우식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과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게 돼 무척 설렌다”며 “가장 행복한 시절이 바로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면서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최우식은 오는 8월 중 브라운관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20:13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19:56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04126&year=2012

[인터뷰] ‘옥탑방’ 최우식 “유천이 형 스타일 닮고 싶다”
기사입력 2012.07.02 16:12:42 | 최종수정 2012.07.02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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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회식 니트와 초록색 면바지, 그리고 개성 넘치는 로퍼화를 신은 그가 도착했다.

최우식은 드라마에서 역할 때문인지 작고 귀여울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182cm의 훤칠한 키에 조막만한 얼굴로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깔끔하지만 굉장히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그에게 “패션에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최우식은 “관심이 많은데 제가 정말 옷을 못 입어요. 제가 매치를 정말 못하거든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그럼 오늘 패션은 스타일리스트가 코디해 준거냐고 물으니 그렇단다. 스타일리스트에게 “정말 최우식이 옷을 그렇게 못입냐”고 묻자 그녀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그냥 그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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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스타일에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았다. 그는 “귀는 뚫었어요. 어릴 땐 멋모르고 액세서리를 많이 했었는데 나이를 좀 먹으니 심플한 게 좋더라고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그런 거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살짝 걸쳐도 멋있어 보이는 스타일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하면 동네 애 같아 보이더라고요.”(웃음)

“패션 스타일에 있어 닮고 싶은 스타는 누구냐”는 질문에 “석원이 형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많이 입어요. 니트에 면바지… 그런데 저랑 스펙이 달라서 비교가 안되죠”라며 빙그레 웃는다.

“석원이 형이 체격이 워낙 좋으셔서 뭘 걸쳐도 멋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따라갈 수가 없죠.” 남자다운 정석원의 체격이 부럽다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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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자신이 따라할 수 있는 약간 마른 체격에 어깨가 벌어진 박유천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단다. “유천이 형 스타일이 정말 좋아요. 말랐지만 어깨가 굉장히 넓어요. 정말 닮고 싶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진 인턴기자/사진=팽현준 기자]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20:02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7-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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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0911 · 发表于 2012-7-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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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0911 · 发表于 2012-7-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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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ina.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702000423
朴有天：要做无需装扮的完美演员

录入 2012-07-02 15:27 | 修改 2012-07-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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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难想象朴有天唱歌时的样子”这是与朴有天合作过的艺人们常说的一句话。以青年组合出道的演员，要想听到这句话并非易事。最近很多以组合歌手出身的年轻艺人纷纷转战演技事业，但是对于他们演技的评价也经常是众说纷纭、高低不一。对于这样的评价，朴有天本人也觉得很是新鲜。

“经常听人说‘实在想象不出来你在舞台上又唱又跳的样子’，因为我从没想过别人会这样想，所以倒是我自己觉得很疑惑。我认为并没有去费力区分歌手还是演员，唱歌的时候是歌手，表演的时候是演员就好了。”

◆如果和韩智敏谈一场公开的恋爱

与朴有天一同出演《屋塔房王世子》的韩智敏又被称为“化学女神”。因为与她一起出演的男女主人公仿佛能够与她起化学反应一般，合拍搭调。不久前在电视剧结束拍摄之后，韩智敏轻抚朴有天脸颊的画面在网上被热传，引发了粉丝的极大关注。

“智敏姐抚摸我的脸颊是出于她原有的性格。每当和她有肌肤之亲的时候都觉得很放松，就连拍摄吻戏的时候也很顺利，这是我拍摄的三部作品的吻戏中最顺利的一次。《屋塔房王世子》到最后拍摄阶段的时候，我已经是身心疲惫，智敏姐便在一边陪我笑陪我哭，照顾我了很多。比起自己的戏份，在我拍摄的过程中她投入了更多的感情，当时我真的很感动。”

朴有天亲切地评价韩智敏为“虽然相识仅4个月，却好比拥有10年交情的邻家姐姐”。可见韩智敏的和蔼可亲以及对朴有天的照顾及帮助。在朴有天找不到感觉的时候，也是多亏了韩智敏的帮助。“到了拍摄的最后，几乎已经忘记了摄像机的存在，而是真实的相处，配合得非常默契。因此也有很多人说，我和智敏姐非常相配，我们的合照在我看来都挺般配的。我甚至也想过，如果真的与这样的人公开恋爱，应该会得到很多人的支持和祝福。”

艺人的生命在于粉丝的爱与支持，因此朴有天也得到了众多粉丝的爱。朴有天称，作为艺人自己收到了太多的爱与关心，却没有什么可以报答的机会，所以就更努力地表演，更专心地唱歌。“粉丝们如果能够喜欢我努力的样子，我就已经十分感激了。我为他们所展现的东西，比起他们给我的爱来说，实在是微不足道。所以我认为，作为一名公众人物，我更应该端正自己的行动。真的十分感谢粉丝们长久以来一成不变的爱与支持。”

但提到跟踪JYJ的“极端粉丝”，朴有天严肃地说，“那样的粉丝不能称之为粉丝。”他说：“我曾经很努力地想去理解这些粉丝，但是已经过去了9年时间，他们已经越界太多了，实在让人无法再理解下去。有不太了解情况的人认为我们不理解粉丝的心情，虽然也是实话，但是如果真的处在我们的情况之中，相信也就不会再这样说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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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化妆也能用演技来弥补的演员

和现场报道没什么区别，仅4个月就完成了电视剧拍摄的朴有天。比起当时疲惫不堪的样子，不知是不是放下了担子重新开始的缘故，朴有天现在看起来已经恢复了不少元气，变得很是轻松和满足。而且在电视剧拍摄的过程中，他也一直没有忘记弟弟朴有焕。

朴有天说：“当时在拍摄《成均馆绯闻》和《再见雷普利小姐》的时候，我总是担心‘完了之后要干什么’。因为我有点强迫症，所以总会不断地想不断地做。但是这次却不同了，只想着‘完了就是完了’，结束后想去弟弟有焕的拍摄现场探班，他正在出演由原先《再见雷普利小姐》剧组制作的电视剧。”

就像所有演员一样，朴有天也做着能够成为一名真实演员的梦想。他说，他想表演那种每一句话、每一个词语都能让人铭刻于心、产生共鸣的对白。其实，他已经做到了，因为观众在朴有天身上找到了一个血肉鲜活的王世子李恪，朴有天对于李恪的刻画，已经取得了圆满的成功。

朴有天自己说，想要成为一个不用化妆、无需灯光和装扮就能把所有东西都完美诠释的演员。从某种角度来看，他的目标已经近在咫尺了。

记者刘思瑶 siyao@ajnews.co.kr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2 23:54 编辑 ]

corona0911 · 发表于 2012-7-3 10:11

@暖日呀呀：【7/3：#朴有天#，個人作業室公開即使眼病中也製作音樂’熱情’】朴有天於3日上午6時於推特寫道”心中是已經將你完成了…大概是因為眼睛模糊吧…今天再作業下去有點困難啊…現在要來睡了，Good Morning~!!^^”。網友表示：”錄音室真帥氣”、”好想快點聽到新曲”、”還在因為眼病而辛苦呢”等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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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暖日呀呀：【7/3：#朴有天#代言Ottogi雞絲麵夏季廣告拍攝花絮】拍攝花絮可愛得好精彩呀！嘟著抿嘴好無辜，好辣好辣吐舌頭；一會兒笑得比陽光燦爛，下一秒擠眉弄眼比，怎麼可以每秒都那摸萌啊～簡直萌得人心神蕩漾，心裡小花都開滿地惹！收藏小萌神下載戳：http://t.cn/zWGqI4h http://t.cn/zWGb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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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7-3 13: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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