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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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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검2> 2화, “미스터리 수사물 진수 선보일 것”
냉철한 뱀파이어 검사와 신비로운 초능력 점성술사의
합동수사 기대만발!
점성술사 ‘루나’역 맡은 요시타카 유리코,
촬영 전 타로점술사 찾아가 관찰하며 연기 완성도 높여
오는 16일(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OCN <뱀파이어 검사2> 2화 ‘Good Luck’ ‘타로점’, ‘오라(Aura)’ 초능
력 등 수사극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색 소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국내 최초 뱀
파이어 수사극으로 시즌1부터 화제를 모았던 <뱀파이어 검사>가 점성술을 소재로 한 파격적이면서도 미
스터리한 수사의 진수를 선보이는 것.
2화 ‘Good Luck’ 편에서는 현장의 증거와 부검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수사를 펼치는 특검팀과 매력적인 점
성술사 ‘루나(요시타카 유리코 분)’의 합동 수사과정이 긴박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일본에서 온 유명
점성술사인 ‘루나(요시타카 유리코 분)’가 TV 쇼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실종자의 죽음을 예언하면서 흥미
진진한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 ‘루나’의 예언대로 실종되었던 여대생이 그 다음 날 서울의 한 산에서 변사
체로 발견되자, '루나'는 특검팀에 합류하며 사건의 단서를 찾아간다.
‘루나’는 타로카드를 통해 상대방의 ‘현재’를 추론하고, ‘오라(aura)’ 초능력을 통해 죽은 이의 ‘과거’를 투
영해내며, 특검팀의 과학 수사로 풀리지 않는 사건의 실마리들을 찾아낸다. 여기에 신비로운 초능력을 지
닌 ‘루나’와 뱀파이어 검사 연정훈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더해지며, 미스터리 수사극의 정수를 선보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고.
뿐만 아니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 인기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일본의 유명 점섬술사
‘루나’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계획 . 동양적이면서 청순한 외모와 뛰어
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제작진의 평이 전해, 2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의하면, 요시타카 유리코는 2화 특별출연에 앞서 철저한 준비로 제작진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
대본 속 신비롭고 묘한 타로 점술사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헤어 , 의상, 장신구 등을 세심하게 준비했
다고. 또, 촬영 전에는 서울의 어느 타로 점술사를 직접 찾아가 타로 점 치는 모습을 관찰하며 연기 완성
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요시타카 유리코 측 일본관계자들과 함께 2화 내부시사를 한 후, 극찬이 쏟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
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2화 'Good Luck' 편은 오는 16일(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 (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더 다이내믹해진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
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일)에 방송된 1화가 최고 시청률 2.28%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
위에 차지하고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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