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2-10-21 11:22
|
显示全部楼层
延政勋 血检2拍摄中手受伤 破伤风应急救治
延G 你要保重身体啊!!!!!!!!
还有 前女友 放开你的猪蹄!!!!!!!!!!
大家先翻译机
연정훈 ‘뱀검2’ 촬영 중 부상, 칼 액션 직후 파상풍주사 응급실행
OCN ‘뱀파이어 검사2’ 주인공 연정훈이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연정훈은 오는 10월 21일 방송될 ‘뱀파이어검사2’ 7화 ‘스토커’ 편을 촬영하는 도중 칼에 손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파상풍 주사를 맞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연정훈은 7화에서 칼을 휘두르는 상대역과의 액션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칼에 손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업그레이드된 액션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연정훈이 과감한 동작을 펼치다가 벌어지게 된 상황. 하지만 연정훈은 응급실에 가서 파상풍 주사를 맞고 돌아오자마자 바로 다시 촬영에 임했다. 이승훈 PD는 “‘뱀파이어 검사2’에는 시즌 1보다 한층 더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 장면이 많은데 연정훈은 액션장면을 대부분 직접 소화하고 있다”며 “연정훈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액션장면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최고의 액션신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다. 이 날 촬영도 병원을 다녀온 후 오히려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며 투혼을 발휘해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상풍 주사라니! 연정훈씨 괜찮을 지 걱정이다” “병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다시 촬영했다니, 역시 프로 배우답다” “‘뱀검2’의 수준 높은 액션장면이 그냥 탄생된 것이 아니었다” “많이 다치신 거 아니죠? 정훈 오빠, 조심하세요!” “파상풍 주사 까지 맞는 액션이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10월 21일 오후 11시 방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