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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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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检2明星们的性秘密痛不欲生 收视1位
第七集收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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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검2’ 연예인 성상납 비밀 담으며 호평봇물
'뱀파이어 검사2'가 연예인 성상납과 관련된 내용을 담으며 호평을 받았다. 한층 더 화려해진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OCN '뱀파이어 검사2'(뱀검2)가 작품성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눈길을 끌었다. 10월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7화 ‘스토커’ 편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그물망처럼 촘촘한 수사물의 묘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심이영, 김동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7화 ‘스토커’ 편에서는 유명 여배우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극 초반부터 죽은 여배우의 동료인 심이영이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죽은 여배우와 심이영이 집단으로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하지만 집단 스토킹 뒤에는 연예인 성상납과 관련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탄로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듯한 탄탄한 구성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눈길을 끈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카메오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넝쿨당'에서 천진난만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심이영과 UFC의 한국인 최초 파이터 김동현이 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한 것. 톱스타로 등장한 심이영은 놀라운 반전외모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자신을 향한 스토커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성상납 비리를 폭로하는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동현 역시 UFC 파이터답게 박진감 넘치는 파워 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인기를 증명하듯 '뱀파이어 검사2' 7화 ‘스토커’ 편은 평균시청률 1.4%, 최고시청률 1.82%로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성 20~50대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뱀검’을 향한 여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7화 방송을 보는 내내 분노했고 또 가슴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뱀파이어 검사2, 갈수록 재미있는 것 같다” “역시 뱀검2 60분 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심이영 씨의 명품 열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연정훈과 김동현의 파격 액션, 국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액션 장면이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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