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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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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 해고 위기 가까스로 면한 다란 앞에 더 큰 산이
第5集/解雇危机的面前,更大的山
해고 위기에 놓인 다란(엄지원)을 인탁(연정훈) 곁에 붙여놓기 위한 민주(심은진)의 계략은 처절하다. 급기야 다란의 절친 성란(황보)까지 동원됐지만 인탁의 화만 돋울 뿐 도무지 신통치 않다.
때마침 인탁의 가정부가 사표를 내고, 다란이 전격 발탁돼 시한부 가정부 노릇을 하게 된다. 인탁의 입맛에 잘 맞는 요리를 연마하고 들어온 만큼 일단은 합격점. 하지만 악연 때문일까. 인탁과는 하루 종일 좌충우돌이다.
미미(왕빛나)는 인탁의 이종사촌 동생으로서 신뢰를 100% 얻게 되고, 인탁의 유산을 호시탐탐 노리는 성택(김일우)과 정여사(김청) 앞에 30년 만에 나타난 혈연 자격으로 당당하게 나서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급기야 인탁은 성택과 정여사를 견제하기 위해 미미에게 레스토랑 경영권을 넘겨준다. 미미는 예상치 못한 호재에 싱글벙글하지만 선우(조연우)의 꿍꿍이가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진다
그 와중에 다란은 인탁의 애견 딱지의 꼬리를 밟는 대형 사고를 치고, 딱지와 육탄전을 벌이다 큰 망신을 당하게 된다. `개만도 못한 인생`이라며 슬퍼하는 다란. 그런 다란에게 `하녀` 전도연으로 변신하라는 밀명을 내리는 성택. 다란은 영문도 모른 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욕실 청소를 하다 젖은 몸으로 인탁과 마주치는데
◆ 6회 / 다란의 정체를 안 인탁은 미안해하는데
第6集 .......的身份,马仁卓、对不起
자신의 식성은 물론 호불호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는 다란에게 점점 의심을 품게 되는 인탁. 민주와 다란 사이에 무언가 있음을 감지한 그는 둘 사이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데 나선다. 결국 다란은 살아남기 위해 인탁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민주는 인탁의 분노를 사 정화조실에 끌려간다. 반면 미미는 인탁을 만나 승승장구한다. 인탁에게 "오빠라는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기대는 미미. 이상하게 미미만은 한없이 신뢰하게 되는 인탁.
급기야 미미는 자신의 이모, 즉 인탁의 생모를 찾기로 마음먹는다. 다란 아빠 중만은 성란의 가게 앞에 찾아와 성란에게 봉투를 내민다. 봉투 속에 들어 있는 건 다름 아닌 보험가입서. 평생 다란에게 해준 것 없는 못난 아비라 죽어서라도 보탬이 되려는 마음이다. 중만이 죽으면 3억원의 보험료가 나온단다.
그 시간 인탁의 차를 운전하고 가던 다란, 갑자기 누군가 발견하고 곧바로 차를 세운다. 다란이 발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사기꾼 전(前) 남자친구 우석. 다란이 1억원을 요구하자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여자친구와 유유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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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集里,男二家里躺着一个女孩,那个女孩是暴君的真表妹吧?好像得了什么重病之类的?
男二让美美接近暴君冒充他的表妹,是为了报复,难道真表妹是因为暴君才生病的吗?
还有为什么暴君看多兰长的像他妈妈呢?
多兰不可能是暴君的表妹的???
还有酒店外面的那个修鞋的人是什么来头?
感觉他看多兰的眼神不一般呢?
我承认我是跳着看的,只看了政勋的部分!
翻译器翻译了一下第5集,翻译大神的话我基本都看不懂!
不过有一句说多兰的“连狗都不如的悲哀人生”
貌似第5集 暴君和多兰继续针锋相对!
第6集,翻译器翻译出了台湾父亲,什么意思啊!
乱麻..............................................................
[ 本帖最后由 火山寒雨 于 2012-3-14 16:0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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