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面具】【朱 朴 陈 韩】尘归尘土归土~一切尘埃落定~

希格格

Fr：朱元中国首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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飘渺紫蝶

官网新闻
<각시탈> 다채로운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기선제압,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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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기대작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당당히 기선을 제압했다. 지난 30일 대작의 포문을 연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 첫 회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승기를 가장 먼저 잡은 것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각시탈> 첫 회분은 12.7%를 (전국시청률 기준) 기록, 경쟁작들을 각각 2.2%(MBC), 5.1%(SBS) 차로 따돌리고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관료 이공의 장례식 장면으로 포문을 연 이날 방영분에서 시청자들은 첫 신부터 화려한 영상과 액션에 눈을 떼기 어려웠다. 관을 향해 과감히 돌을 던지고 경찰들에게 쫓긴 목단(진세연), 홀연히 나타나 목단을 구해준 각시탈과 이들을 쫓는 종로경찰서 형사 이강토(주원)의 만남이 스피디한 전개로 그려졌다.




이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독립운동을 하다 모진 고문으로 바보가 된 형 이강산(신현준) 때문에 일본에 충성해서라도 돈을 벌고 출세하겠다고 맹세한 이강토, 독립군 대장 아버지 목담사리(전노민)와 어릴 적 헤어져 극동 서커스단에서 변검술사로 일하고 있는 목단, 그리고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조선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강토의 절친 슌지(박기웅)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시장통에서 놀림을 당하는 바보형의 모습을 보며 분노를 터뜨린 강토의 모습과 과거 총명했던 강산이 경성제대 법대에 입학하기까지 강토가 인력거를 끌어 뒷바라지를 했다는 사연 등이 그려지면서 이들의 형제애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이름 없는 영웅 각시탈이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화려한 무술실력으로 핍박받는 조선인들을 구해주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에 “감동적이면서도 탄탄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볼거리에 시선을 떼기 힘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한편 오늘(31일) 방영될 2회분에서는 본격적으로 각시탈을 쫓기 시작한 이강토와 각시탈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飘渺紫蝶

신현준, 바보로 무장한 속내 알고보니 정체는 '각시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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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의 바보와 영웅을 넘나드는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의 아들인 이강산(신현준)은 경성제대 법대 재학시절 독서회 사건에 연루되어 모진 고문 끝에 정신을 놓고 바보가 됐다.



형을 믿고 따르던 이강토(주원)은 독립 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모자라 형까지 나라의 희생양이 되자 "조국이 내게 해준 것이 뭐가 있느냐."며 나라에 대한 반발심으로 친일파가 됐다. 이강토는 종로서 경보부에서 독립군 대장 목담사리(전노민)와 각시탈을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강토가 그토록 잡고 싶어하는 각시탈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형인 이강산이었다. 이강산은 평소엔 바보로 위장한 동시에 서민들의 영웅 각시탈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



이강토는 형의 정체를 모른채 번번히 각시탈을 놓치고 분노했다. 때때로 각시탈이 떠난 자리엔 형 이강산이 등장하지만 바보 형과 각시탈 사이의 접점을 아직 깨닫지 못한 이강토가 과연 형의 정체를 알고난 후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각시탈>은 이 날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신미디어에 따르면 1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izy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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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新劇<新娘面具>在水木劇大戰中先發制人, 盡管沒有很大牌的演員出演, 仍然占據同時間段收視第一.

31日, 根據AGB MEDIA公司的調查. 30日首播的<新娘面具>取得了12.7%的全國收視率, 繼前作<赤道的男人>後, 繼續為KBS把持住了水木劇第一的位置. 而同一時間段的MBC< I Do I Do >和SBS<幽靈>則分別取得了10.5%和7.6%的收視率. 由朱元,陳世妍等新人級演員挑大梁的<新娘面具>在第一集就壓過了由金善雅, 李章宇主演的< I Do I Do >和蘇誌燮, 李妍熙主演的<幽靈>,此劇的魅力不可小視.

在第一集中, 朱元和陳世妍首次相見. 在紀念為朝鮮,日本合並做出貢獻的李宮的遺體告別式上. 身為警衛部長的李姜土(主演)發現牡丹(陳世妍)向屍體扔石頭, 便開始追捕她. 隨後, 他得知牡丹正是前不久被判死刑, 卻在’新娘面具’的幫助下成功逃脫的獨立軍隊長的女兒. 而他在追捕牡丹的過程中, ‘新娘面具’再次出現, 將牡丹救了下來.

改編自同名漫畫的<新娘面具>講述了朝鮮時代的英雄’新娘面具’行俠仗義的故事, 由朱元,申賢俊,陳世妍等主演.
转载自因我来福

飘渺紫蝶

韩国三台新剧同开播《新娘面具》夺首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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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韩国三大电视台新周三周四剧在30日晚同时开播，在这新一轮收视率竞争中，KBS2TV电视剧《新娘面具》拔得头筹，战胜《I do I do》等竞争对手，成为了韩国新一轮周三周四收视大战的首个赢家。

　　据韩国收视率调查公司AGB最新发布数据，30日晚播出的《新娘面具》创下了12.7%的收视率，在当晚播出的三部新周三周四剧中排在了第一位。《新娘面具》根据韩国著名漫画家许英万的同名作品改编，从今年2月就开始了拍摄，继承自原作的精彩剧情和耗时数月的精良制作让该剧播出后即受到了广泛的好评。

　　MBC电视台爱情喜剧《I do I do》30日晚以10.5%的收视率在收视率排行榜排在了第二位，而苏志燮，李妍熙主演的SBS电视剧《幽灵》则是以7.6%的收视率排在了最后一位。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

jh19801

看了第一集，虽然都是新演员但是演技都发挥稳定，看后续发展
这个时候就能看出老演员的好了，申大叔明显能看出和小辈们不是一个档次的表演
就算是演傻子都都看不出演的痕迹

吊儿郎当的我

看了第一集覺得這部算是新劇裏面最好的吧。。
這一波新劇我覺得新娘面具之後就是紳士的品格~然後希望BIG也會是一部好劇~
可能是演員都很新的關係所以關注度沒有像IDID或是幽靈這樣大~可是收視率還是不錯所以安心了。

看了第一集我覺得動作畫面，拍攝手法都很好，唯一缺點就是音樂沒有很出色。。
我覺得如果音樂弄得更好一些，正部劇的感覺就會更好~音樂是起很大的作用阿~

演技方面我覺得都發揮得不錯，先說女主陳世妍，她的動作畫面比我想象中的多，也很不錯。。
通常劇裏面的女主角動作戲都沒有張力，可是這次我覺得導演有看重女主的動作畫面所以我覺得很好。
演技的話，發揮水平不錯，對於角色方面我也覺得她的表現妥當。。我沒有任何偏心。。雖然我看這劇是爲了陳世妍，在《我的女兒也是花兒》很喜歡她。

朴基雄發揮正常，依舊自然的演技，溫柔男非常適合他。最大的演技亮點還是申大叔，演傻瓜還有一些比較感傷的戲都很感人，很自然，果然是經驗多的實力派演員。男主角方面我覺得朱元有些用力過頭，可能是角色需要所以咆哮很多，不過我覺得有關家人的戲他發揮得很好~可能也是因爲有實力派的前輩來帶戲所以感覺很好。還有跟朴基雄的兄弟情太有愛了！！

因爲目前男女主角都沒有很多粉紅戲所以讓我這個CP粉有些失望，不過朱元跟朴基雄的場面可以暫時替代缺了的粉紅戲，哈哈哈哈。當然我也知道這劇主要還是講抗戰的，可是沒有粉紅的劇就不是韓劇了，哈哈哈。所以我期待男女主角趕快來粉紅場面吧！！

話説男女主角的關係很有趣，因爲他們一開始就完全的對立場面，都很討厭對方~
這種關係比較稀有，因爲一般的韓劇男女主角的對立關係只不過是處於吵架，鬥嘴的戲多。。可是這劇裏面他們完全是敵人模式。
好奇以後要怎麽慢慢轉變這個關係。。雖然我知道有初戀，救命恩人的場面。。可是我想要看他們關係慢慢轉變的過程。期待！！

DongNi

这部不错 第一集一路被吸引看下来
故事背景设定和题材都挺有趣的
朱元作为新人也算能hold住场
女主角清新利落的感觉让人好感
申先生的演技真是了得
市场被打弟弟赶来后和妈妈争吵的部分
傻哥哥欲抱弟弟被推开后镜头带到傻哥哥的表情好连贯
男二教室里教孩子们唱歌的部分也不错 暖男啊
本来没打算追这季的剧了
不过看了看面具倒觉得有追看的想法

飘渺紫蝶

回复 251# 吊儿郎当的我 的帖子
陈的动作戏还行吧，但总觉得是镜头问题还是什么问题，感觉不是很自然，我满心水申贤俊开投策马拉上她的感觉
话说看镜头，妞估计会对面具男有特殊的好感，会不会之后再朱元成为面具男之后，她知道了，所以感觉悄然而生
小朴其实演坏人也不错的说，可以期待下
我也觉得小朱同志说话的时候很用力，让人觉得有点刻意表现情感的调调

回复 249# 花未央 的帖子
暂时土豆和优酷也没有找到，亲，下下来看吧，

飘渺紫蝶

亲，追追看，虽然主角都相对年轻些，但演技还是可以期待的，而且绿叶都是老戏骨，演技自然不在话下

回复 252# swjh1087 的帖子
我觉得也是，没有一个深刻的契机，思想转变是很难得

岳小然

原帖由 吊儿郎当的我 于 2012-5-31 12:1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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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説男女主角的關係很有趣，因爲他們一開始就完全的對立場面，都很討厭對方~
這種關係比較稀有，因爲一般的韓劇男女主角的對立關係只不過是處於吵架，鬥嘴的戲多。。可是這劇裏面他們完全是敵人模式。
好奇以後要怎麽慢慢轉變這個關係。。

同感咧，看五分钟的预告里，江土先认出的牡丹，最后由于现实逼迫还是抓了她，要诱出面具，但是心里又很纠结难过，所以才有和哥哥的那番对话吧。
“我和她约定好了，不要死，但是怎么办？我要杀了她了。”
处于对立面，但又有当年的纠葛存在，嘿嘿，非常期待后续发展，对手戏多点多点再多点……

meteor

《新娘面具》EP02官网预告
FR：KBSDrama@YTB

土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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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上琴声

先问候一下飘，(*^__^*) 嘻嘻……

这一部不错，一气看完！

面包王看过朱元的演技后，感觉他很有爆发力，还是有点用力过猛，当然角色的咆哮部分较多，不过角色的消化不错！

女主第一次看，自然清新，还不错，特别是动作方面，很考验女演员的！

最大的亮点是申大叔，演得白痴很自然，丝毫没有做作的成分，演得面具又截然不同，角色很有张力！

另外老戏骨们的绿叶太赞了，戏精啊！

吊儿郎当的我

回复 252# swjh1087 的帖子
我也猜申大叔應該只是客串，客串幾集然後男主角替代他變成新娘面具。
其實我挺能理解男主角爲什麽投向日本人的，畢竟自家的人都是因爲國家受難，也沒有受過任何幫助。。
每個人不過是想要好的生活。

回复 254# 飘渺紫蝶 的帖子
朴基雄在The Musical裏面的冷男也很不錯，應該說他演技不錯，演什麽都適合。
朱同學畢竟還很新，所以面對感情戲，或是那種要演壞人的戲都有些用力，不過應該會慢慢變好的。
現在除去咆哮之外我都挺滿意的。動作戲我真的沒有什麽挑剔，畢竟我看動作劇的經驗也不多~哈哈，所以我這個動作新手覺得沒有什麽讓我覺得奇怪的地方就是OK了。我倒是覺得女主還沒有對面具男什麽感覺，只不過可能是尊敬這樣一個保衛國家的英雄。
申大叔這次看來要客串一陣子了。。我估計會跟李民基在閉嘴花美男樂隊差不多

回复 256# 岳小然 的帖子
“我和她约定好了，不要死，但是怎么办？我要杀了她了。” 這句我倒是沒有注意到，不過從表情就可以看出男主看到刀就注意到女主是誰了。。你這麽說讓我期待看男主發現女主身份時候的糾結還有各種虐阿~
我估計男主會先對女主有好感，女主要一陣子才會覺得男主不坏~哈哈哈。。我果然還是比較喜歡男主先喜歡上女主的戲碼。

希格格

不是坏人的坏人李江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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