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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片是要闹哪样,官网,新闻齐轰炸
简翻:因为新鞋硌脚,导致脚上伤痕累累,刘仁娜坚持垫脚完成拍摄,“脚的演技”获赞。
'인현왕후의 남자' 유인나, 최고의 발연기로 시청자 가슴 '뭉클'
배우 유인나가 ‘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방송되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선보일 유인나의 ‘발연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유인나 ‘발연기’는 엄태웅, 박유천의 ‘동공연기’와 함께 신들린 ‘신체연기’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엄태웅이 동공의 움직임만으로 모든 감정을 표현했다면, 유인나는 다친 발만으로 보는 사람까지 아프게 만들어 최고의 발연기를 펼쳤다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10회에서 공개된 시상식에서의 모습으로, 우아한 핑크그레이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미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신발은 신지 않고 여기저기 상처가 난 맨발로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기억을 잃었던 붕도(지현우 분)가 희진(유인나 분)을 찾아와 둘이 우연히 마주쳤던 장면을 떠올려 최희진이 김붕도를 만나기 위해 구두까지 벗고 달려가는 장면일거라고 예상하며 오늘 밤 방영될 11회의 달달 로맨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예상하는 바와 같이 오늘 밤 드디어 붕도와 희진이 재회를 한다. 그동안 보여줬던 것 이상의 애정장면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특히 오늘밤 지현우를 쫓는 유인나의 맨발투혼이 펼쳐지니 방송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인나의 ‘발연기’와 지현우와의 재회 장면이 공개되는 ‘인현왕후의 남자’는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mikimoon 于 2012-5-23 11:5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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