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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翻译转载自夏树亲的随意窝 然后我又从池吧转的,谢谢各位亲
[NEWS] 朝鲜日报专访(20120427)
我算是有点暧昧模糊的主演级..但是这次作品是10年来第一次自己直接选择的
(翻译未完待续) 탤런트 지현우(28)는 2002년 데뷔한 이후 오랫동안 '누나 본능'을 자극하는 배우로 불려왔다. 186㎝의 훤칠한 키, 쌍꺼풀 없는 선한 눈매, 해맑은 미소 덕분에.演员池贤宇2002年出道以来, 一直被以刺激"姊姊本能"的演员称呼著.因为186公分修长的身高, 没有双眼皮,善良的眼神,, 开朗的笑容.
하지만 그는 그런 자신을 두고 "경계에 서 있었다"고 했다. "남자도 아니고 소년도 아니었다. 조연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디에 갖다 놔도 흥행이 보장되는 굵직한 주연도 아니었다. 데뷔 10년 동안 작품을 스스로 골라본 적이 거의 없다.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일했다. 10년이 됐고,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작품을 직접 골랐다. 그만큼 책임이 크지만 그래서 더욱 즐겁다.(웃음)"但是这样的他, 放下自信 "保持警戒". "不是男人, 也不是少年, 虽然不是助演级, 但也不是到哪里都会保证卖座的大主角. 出道10年几乎未曾自己选择作品. 照公司说的做.已经10年, 这次是第一次我直接选择作品. 责任虽然也因此重大, 但更乐於其中.
그가 말하는 '난생처음 자유 의지로 고른 작품'이란 케이블 채널 tvN에서 매주 수•목 밤 11시에 방송하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이다. 지현우는 극 중에서 1694년 조선시대 홍문관 교리였던 김붕도를 연기한다. 당시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는 무리와 맞서 싸우던 그는 우연히 300년의 세월을 오갈 수 있는 부적을 손에 넣게 되고, 그렇게 2012년으로 이동해 대하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를 연기하게 된 배우 최희진(유인나)과 마주친다. 지현우는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8회 분량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며 "소속사에선 케이블 채널 드라마라는 이유로 출연을 만류했지만,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을 6개월가량 찍으면서 '다음엔 밝고 경쾌한 작품을 하리라'고 마음먹었던 차였다. 고집을 꺾긴 싫었다"고 했다.他所说的人生第一次自由选择的作品就是有线电视tvN 每周三四碗11点播出的"仁显王后的男人".池贤宇在剧中饰演1694年朝鲜时代弘文馆教理金鹏道. 当时对抗要杀害仁显王后的刺客而偶然拿到可以穿越时空的符咒. 来到2012年遇见了历史剧新张禧嫔中饰演仁显王后的演员崔熙珍.池贤宇说剧本真的很有趣,一天内就把8集的剧本看完.经纪公司虽然以有线电视剧的理由要挽留.但拍摄MBC千次的吻6个月的时间 就下决心下次要演开朗的作品.
드라마는 첫회부터 액션 활극과 로맨틱 판타지를 오간다. 극 중 지현우는 말을 타고 달리며 칼을 휘두르고, 때론 몸을 날리며 주먹다짐도 한다. 지현우는 "예전 같으면 이런 장면은 부담스러워했을 것"이라며 웃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작품이니까, 다쳐도 내 책임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익혔어요. 몸을 말에 무작정 묶어놓고 몇 시간씩 타면서 승마를 배웠고, 무술도 물 흐르듯 유연하게 해내려고 연습을 많이 했고."
电视剧一开始,动作与浪漫奇幻交错.剧中池贤宇骑著马挥舞著剑. 有时腾空飞起,有时拳脚相向.池贤宇说"以前的话, 觉得这种场面很有负担." "这是我想要演的作品,所以受伤也是我的责任,所以会更用心熟练它. 把身体绑在马上,骑上几小时学习骑马.
武术也是为了要行云流水般, 作了很多练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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