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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8화에서는 지현우와 유인나의 로맨스가 화끈한 '자동차 키스'로 가속이 붙었다.
4시간 넘는 밤샘 촬영 끝에 완성된 자동차 키스는 유인나의 사랑스러운 말투와 지현우의 따뜻한 눈빛이 절정에 이르며 서로의 애인임을 확인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조선에 돌아가 모든 걸 정리하고 한 달 뒤에 같은 장소에서 만나자는 지현우의 애틋한 제안에 유인나 역시 애틋하게 수락하는 모습이 영화처럼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조선으로 돌아간 지현우가 자객에게 습격당하던 도중 조선과 현대를 오갈 수 있게 만들어 준 부적이 찢어진 채 잃어버리게 되고, 이로 인해 지현우가 부적을 활용해 유인나를 만나게 된 지난 두 달의 시간을 잊어버리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PD는 "8화가 끝나면서 달달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전반부가 끝나고, 기대해도 좋을 만큼 다이내믹한 후반부가 기다리고 있다"며 "지현우와 유인나의 애절하면서 화끈한 로맨스와 역사 뒤틀기의 최후가 어떻게 펼쳐질지 끝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大致意思:
老梗了~~
本月10日播出的tvn电视台周三周四电视剧《仁显王后的男人》第8集里池贤宇和刘仁娜的罗曼史热火朝天的“汽车接吻”。
4小时以上的通宵拍摄完成之后,汽车的接吻刘仁娜的可爱的语气和池贤宇的温柔眼神达到极致暧昧因此确认彼此是爱人的情景。特别是金鹏道说回到朝鲜后整理一切完一个月后在同一地点见面。
回到朝鲜途中金鹏道遭到刺客袭击受伤丢失符咒而且丢失了2个月的记忆和崔希真会面都忘掉,随着今后将展开故事情节,诱发了人们的好奇心。
《仁显皇后之男人》金永规pd表示“8集结束后,他说:随着池贤宇和刘仁娜罗曼史的哀痛的精彩和扭曲历史的事最后将如何展开,希望有更多的期待。”
[ 本帖最后由 linliqin 于 2012-5-11 19:3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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