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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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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공현주, 삼짇날 진달래화전 만들기 도전
(서울=스포츠코리아) 배우 공현주가 삼짇날 전통 음식인 진달래화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공현주는 삼짇날을 맞아 24일 자신의 중국 트위터를 통해 중국팬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인 삼짇날을 소개하며 삼짇날 전통음식인 빛깔 고운 진달래 화전 만드는 법을 셀카와 함게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진달래 화전과 깔맞춤 패션으로 열심히 화전을 만들고 있다.
삼짇날은 우리의 선조들이 음력 삼월 초사흗날을 맞아 겨우내 집안에 갇혔다가 이날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으며 봄을 즐기던 날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고유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개념 연예인``, ``화전이 삼짇날 전통음식이구나``, ``진달래 화전이랑 깔맞춤 패션이네``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토비스)
바보엄마 하희라, 병실벽에 그림그리기 '화가 못지않아'
배우 하희라가 화가 못지않은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촬영에서 선영(하희라 분)이 대영(박철민 분)의 말에 따라 과수원을 지키다가 집행관과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그만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모습을 담았다.
선영은 본격적인 CT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갑자기 일어나 난동을 피워 병원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환자복을 입은 채로 한 병실에 있다가 병실 벽에다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자신의 과수원을 그리면서 이번에는 영주(김현주 분)와 제하(김정훈 분)와 병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다.
촬영 당시 하희라는 환자복을 입은 채 환한 웃음과 함께 얼굴과 손에 물감과 크레파스를 묻혀가며 이미 그려진 벽그림에다 배꽃이며 나비, 산, 등을 진지하게 덧붙여 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 또한 그녀의 해맑은 모습에 같이 웃음 짓기도 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선영이 이번 병원에서 다양한 행동으로 많은 관심을 끌게 된다”며 “과연 그녀가 어떤 이유로 병원을 가게 되었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선영이 병실에서 과수원 그림을 그린 사연은 24일 ‘바보엄마’ 3회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바보엄마’ 홍석천 요리사 재등장, 현란한 요리실력 ‘깨알재미’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바보엄마’에 요리사로 재등장해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3회에서 홍석천은 일본요리학교를 수석 졸업한 최고요리사로 등장해 화려한 철판구이 요리를 선보인다.
그는 지난 18일 2회에서 두바이 7성급호텔에서 근무하는 프랑스 최고요리사로 등장했다가 최고만(신현준 분)으로 부터 퇴짜를 맞으며 쫓겨났는데, 이번에는 불을 내서 김집사를 태우는 바람에 또 쫓겨나고 만다.
최근 진행된 촬영분에서 그는 실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요리에 자신 있는 만큼 철판구이요리에서 현란한 요리 실력을 발휘해 당시 모인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번과 달리 가발을 쓰며 외모상 변화를 준 홍석천은 “지난 방송에 출연하고 나서 내 애드리브 대사인 ‘울랄라’와 ‘샹스러워’가 재미있었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며 “이번에도 ‘스미마셍’이라는 애드리브를 써서 극에 재미를 더하겠고, 앞으로도 ‘바보엄마’가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월 24일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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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홍석천, 가발 쓰고 일본 요리사 재등장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2-03-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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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승은 기자] 홍석천이 SBS TV 주말극 '바보엄마'에서 일본 최고 요리사로 재등장해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바보엄마'(박계옥 극본, 이동훈 연출) 3회에서 홍석천은 극 중 일본요리학교를 수석 졸업한 요리사로 등장해 화려한 철판구이요리를 보여준다.
앞서 2회에서는 두바이 7성급호텔에서 근무하는 프랑스 최고 요리사로 등장했다가 최고만(신현준)으로부터 퇴짜를 맞으며 쫓겨났다. 이번에는 불을 내서 김집사를 태우는 바람에 또 쫓겨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실제로 한국과 이탈리아 요리에 자신 있는 만큼 철판구이요리에서 현란한 실력을 발휘해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게다가 가발을 착용해 외모상 변화를 줬다. 홍석천은 "지난 방송에 출연하고 나서 애드리브 '울랄라'와 '샹스러워'에 재미있었다는 인사를 받았다"며 "이번에도 '스미마셍'이라는 애드리브를 써서 극에 재미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SBS
转自韩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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