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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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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說的拳頭》拍攝結束,明年4月上映
收工囉,今天出新聞囉
內容提到,拍攝長達四個月的電影《傳說的拳頭》,今天終於在京畿道坡州,拍完最後一場戲正式殺青,最後一場戲包括演員黃政民,柳俊相,李枖原,尹濟文獻上感謝的鮮花;沒有戲分的其他演員也到場慶祝,傳達濃厚的拍攝友情
강우석 감독 신작 ‘전설의 주먹’ 크랭크업, 내년 4월 개봉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제작 시네마서비스)이 내년 4월 개봉을 확정하며 28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업했다.
‘전설의 주먹’은 고교시절 주먹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세 친구가 25년 리얼리티 TV쇼에서 다시 만나 그 당시 끝내지 못했던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강성진 등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28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지난 4개월 동안 혼신을 다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열기로 유난히 뜨거웠다. 강우석 감독은 마지막 촬영을 함께 한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에게 제작진을 대표해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또한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한 유준상도 무사히 촬영에 복귀에 의미를 더했으며 촬영을 이미 마친 성지루, 강성진, 박정민 등 아역 배우들도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끼’에 이어 강우석 감독이 또 다시 웹툰 영화화에 도전하는 ‘전설의 주먹’은 내년 4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장병호 기자 solanin@
FROM http://www.eto.co.kr/news/outvie ... 19827&ts=193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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