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MBC】【黄金时刻】【李善均、黄静茵】第23集中字下载P14~

lois423631 · 发表于 2012-8-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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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423631 · 发表于 2012-8-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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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lois423631 · 发表于 2012-8-31 10:39

其實這是一齣好劇
雖然沒有粉紅粉黑的
但是就著自己是醫療人員
也看過不少醫療方面包括Brain 在內的職業劇
黃金時刻可算是在醫療劇方面比較寫實的
看醫療劇最會注意看劇中關於醫療方面的細節
所謂’無菌範圍’是一班非醫療人員不能理解的重要細節
看黃金劇裡面的這種小細節和手術的真實性堪稱我看過醫療劇中的前幾名

再說關於劇情~
劇中的醫療環境黑暗面我認為是為了戲劇效果過於誇大了
我承認是有黑暗的內容在進行著
但雖有黑暗內幕正常的醫療並未因此受到干擾
倒是有意就醫者當在看診前多多打聽詢問一下要看診醫師的口碑
若能詢問到和該醫師的相關工作人員時最能接近真相

劇中的醫療惡F4 可以代表醫療體系裏爭權奪利的惡勢力
好家在還有代表正義正常的崔仁赫教授
劇中的崔教授在惡劣的環境裡堅持醫療醫德
對於病患秉持視病猶親的心態
讓這間烏煙瘴氣的醫學中心注入一股清流

李珉宇姜在仁是劇中年輕一代的主演
兩位飾演的實習醫師也非常稱職的傳神
把在醫院裡最辛苦又不受重視的廉價勞工描寫的淋漓盡致
藉著一位位不同病患發生的不同病情的情節
把所謂”黃金時刻”大約的描寫出來

劇已將進結尾了
就著看劇人來說其實還沒有深刻的說出主題”黃金時刻”的重要性
但以戲劇來說當然不能像真實醫療系統裏的實際真相那樣完全寫實
在爭取成立外傷醫療中心的過程中
希望崔教授真能夠遂其所願的成為外傷醫療中心的主事者
能讓崔教授帶領這一班年輕好手在外傷醫療中心中持續的為自己的堅持付出

PS:
善均大叔本來在排名上應該是Leading role
但是崔教授的演出實在太搶眼了李成民大叔反而變成男主角了
兩位李大叔的演技競賽算是看黃金劇的意外收穫了~

小沫 · 发表于 2012-9-3 18:52

이기적인 재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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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편견도 없는 넓은 포용력을 가진
그 누구보다 마음 따뜻한 의사되려 노력하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완벽한 엄친딸 재인쌤~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인 재인쌤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小沫 · 发表于 2012-9-3 19:00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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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환자의 다리 절단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은 민우쌤과 재인쌤

하지만 박원국 환자가 빨리 완쾌되기를 바라고
더 이상 고통없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아보네요

환자를 살리고 싶다는 열정으로 똘똘뭉친
인턴나부랭이 민우쌤과 재인쌤!

小沫 · 发表于 2012-9-3 19:01

긴장감 넘치는 수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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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긴장하신 민우쌤!

첫 개복 시술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인혁쌤과 의논하며
두려움과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으로 준비하는 민우쌤의 열정..
진짜로 의사가 되어 버린듯하네요~

그 어느 순간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진 민우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小沫 · 发表于 2012-9-3 19:04

인턴나부랭이 민우샘 첫 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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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이거 뉴스에 나겠는데, 인턴이 개복을 다 해 보고"

인혁샘의 지시에 따라 첫 개복에 성공한 민우샘~
이제 더이상 인턴나부랭이 아니라며
자아도취된 민우샘에게 닥친 현실의 벽(?) 타이 실패!

이것 역시 인혁샘의 계획중(?) 하나였지만
자신을 뛰어넘을 멋진 의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인혁샘의 맘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것 같아 감동해버렸네요~

멋진 스승과 멋진 제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골든타임>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本帖最后由小沫于 2012-9-4 11:48 编辑 ]

lois423631 · 发表于 2012-9-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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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시청률 14.6%…황정음 '병원 상속녀' 발칵 힘입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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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沫 · 发表于 2012-9-4 12:11

어디가 아프세요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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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내려왔는데 좀 봐달라고 할까요?"

이유없이 의식을 잃어가는 환자를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방법을 찾는 친절한 민우쌤~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비싼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말하는데..

정말 민우쌤의 진단이 맞았을까요?
<골든타임> 16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 本帖最后由小沫于 2012-9-4 12:15 编辑 ]

lois423631 · 发表于 2012-9-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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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小沫 · 发表于 2012-9-4 12:16

심난한 재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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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왜요? 할머니? 할머니!"

퇴원했던 할아버지의 응급실 이송 소식에
어쩔 줄 몰라하는 손녀.. 재인쌤..

응급수술을 하는 동안 할머니 곁을 지켜주는
든든하고 믿으직스런 인턴 재인쌤..

세중대 병원 이사장인 재인샘의 할아버지 무사하실까요?
오늘밤 9시55분 <골든타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ostuff · 发表于 2012-9-4 13:04

"引用：
PS:
善均大叔本來在排名上應該是Leading role
但是崔教授的演出實在太搶眼了李成民大叔反而變成男主角了
兩位李大叔的演技競賽算是看黃金劇的意外收穫了~"

同意留上的，崔教授是男一！哈哈！
這劇看到第六集讓我感到有些悶，但只要細心看，這劇很是精彩…現我已看到第十四集啦，一點都不覺得悶。與其粉紅來粉紅去，這劇描述的感情是更廣濶的；醫生對病人的、親情、愛情等等。
慶幸這劇由我喜愛的善均大叔演出~

小沫 · 发表于 2012-9-4 13:10

솔로도 빛나는 세중대 얼짱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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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촬영 속에서도 틈틈히 미소를 보이며
촬영장을 밝게 만들어주는 배우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그런데 우리 인혁샘은 쪼그려앉아 잠시 쉬는 동안에도
극중 인혁샘의 카리스마가 폭발하고 있네요~ ^^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분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本帖最后由小沫于 2012-9-4 13:15 编辑 ]

小沫 · 发表于 2012-9-4 13:14

이사장님 후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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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러지셔서 실려오신 이사장님..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소리치는 인혁샘~
역시 카리스마 폭발~ 완전 멋지십니다~ ^^

小沫 · 发表于 2012-9-4 13:16

수술..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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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한치 앞을 못보는 걸......"

비록 이혼은 했지만 그 누구보다 이사장을 걱정하는 금녀..

가슴에 묻은 자식에 이어 남편까지 잃을까..
두려움에 쌓인 그녀의 바람..

과연 이루워질 수 있을까요..
오늘밤 <골든타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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