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小沫

【2012MBC】【黄金时刻】【李善均、黄静茵】第23集中字下载P14~

  [复制链接]

471

主题

5072

回帖

6016

积分

社区元老

积分
6016
发表于 2012-9-12 10:32 | 显示全部楼层
<黄金时间>继续保持强势, 稳固月火剧冠军位置

                               
登录/注册后可看大图


MBC<黄金时间>继续保持收视强势, 保持月火剧冠军位置.

12日,根据AGB MEDIA公司的调查, 11日播出的<黄金时间>取得了15.2%的全国收视率, 比上集提高了1.7%. 而同一时间段播出的KBS<海云台恋人>则因为转播足球关系取消, 而足球比赛的17.5%的高收视率也让KBS从收视低潮中暂时摆脱了出来.

此外, SBS<信义>收视率却有了小幅下降, 11.2%的收视率比上一集低了0.6%.

照片出处=MBC/SBS


copyright ⓒ www.innolife.com
...

0

主题

7142

回帖

7403

积分

社区元老

积分
7403
发表于 2012-9-12 19:59 | 显示全部楼层
18集,实习医生的这个开腹手术,才真的体现了黄金时间的意义,有他们争取的这几分钟时间,才能让专业医生进行后来的抢救和治疗,否则人死了,什么都没有后续了

22

主题

5026

回帖

5173

积分

社区元老

积分
5173
发表于 2012-9-13 15:22 | 显示全部楼层
from MBC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이 3회 연장하여 9월 25일 23회로 종영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남은 이야기들을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延長3集 9月25日終映

115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论坛管理员★

积分
19247
发表于 2012-9-14 13:36 | 显示全部楼层

回复 366# 1426958138 的帖子

樓上的童鞋~
同樣類似的台詞 重複使用 不好吧?
如果看了劇 還只能發表這種簡單話
是不是表示你看劇沒仔細看呢?
這周的劇情我還沒空看
但就著以看過的劇情來說
大有可發表的
醫院中的醫療黑幕
醫師之間的爾虞我詐 推拖拉
除了愛情線 還有粉多可說可看的啊!
建議你認真看劇以後 再來發貼

喜樂的心乃是良藥    憂傷的靈使骨枯乾


0

主题

115

回帖

121

积分

高级会员

积分
121
发表于 2012-9-15 00:40 | 显示全部楼层
看到理事长术后还未恢复意识

实在有些紧张担心在仁

跑来韩社看剧透

可是这个剧在韩社不是很火?才25页

本来是因为李善均看此剧的

黄静茵只记得综艺里傻瓜钟民的傻瓜拍档的记忆

这部剧里非常看她的演技非常出色呢

崔教授也非常抢眼

虽然是剧情剧

崔教授和申护士、在仁和善均

尤其是崔教授和申护士,申护士还有个用心等待的男友

因为难,隐隐的感情线更牵动人心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7 13:06 | 显示全部楼层
지금 자네 뭐하나?!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어떤 의학적 근거로 산모와 아이 모두 심장이
돌아올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길 하느냐고 묻고 있다"

중환자실에 산모의 상태를 보고 있는 민우와 재인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민준에게 잘 말할 수 있을까요?

매주 월,화 <골든타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7 13:08 | 显示全部楼层
혼나는 인턴 (?!)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혼날 때 혼나더라도 축하는 해야되지 않겠나"

응급한 산모와 아기는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왔고
혼나도 축하 하자는 말에 이쁜 미소를 짓는 인턴들~ *^^*

매주 월,화 <골든타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7 13:09 | 显示全部楼层
어색한 민우 재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재인이 비서와 동행하며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중
민우 재인 두 사람 눈이 마주친다.
재인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엘레베이터에 타고
민우는 그녀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데...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골든타임>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 보너스
밝게 웃는 그녀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8 09:20 | 显示全部楼层
EP20 收视率

AGB
全国15.5
首尔17.5

TNS
全国14.5
首尔16.2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8 13:08 | 显示全部楼层
'골든타임' 지일주 "프로필들고 김기덕 찾아갔다"(인터뷰)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동훈 기자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라 신기해요"
인터뷰를 하기 위해 새벽같이 부산에서 올라온 배우 지일주(27)를 만났다.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비주얼 인턴의사 유강진 역을 맡은 지일주는 드라마 속 그대로 환하게 눈웃음을 지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매일 부산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생활하다 보니 아직 드라마 인기를 잘 실감 못하겠다는 지일주.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얘기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 행복하다고 한다. 요즘 '골든타임' 기사나 본인의 SNS 댓글을 많이 본다는 그는 요즘 본인의 SNS에 올리는 사진들이 기사화되니 신기하다며 웃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동훈 기자


◆지일주의 '골든타임'.."이선균 형 사랑해요"

요즘 대세 드라마인 '골든타임' 촬영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느낌은 어떨까?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 다들 지치고 힘들지만 힘든 것에 비해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활짝 웃었다. 사람의 생명이 일각을 다투는 심각한 순간이 많지만 다들 웃고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촬영하려고 노력한다는 전언. 특히 NG를 내거나 애드리브를 쳐도 호탕하게 웃으며 넘겨주시는 권석장, 이윤정 PD가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한단다.

"우리 드라마 세트장 바로 옆 건물이 분장실이에요. 그래서 촬영 중 아니면 다들 거기서 대기하면서 밥 먹으면서 항상 같이 하고 있어요. 촬영 없는 날도 다들 부산에 있으니까 늘 보게 되잖아요. 선배들과 시간 많이 가지고 친해져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드라마 끝날 때쯤 되니까 헤어지고 아쉬워요."

부산의 한 병원 세트장에서 24시간 동고동락할 배우들. 그래서인지 다른 어떤 드라마들보다 선배들에 대한 애정이 큰 것처럼 보였다. 그중 누가 가장 무서운지, 또 누가 가장 잘해주는지 물었다.

"무서운 선배는 잘 모르겠어요. 이선균 선배가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는데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가르치고 도와주셨어요. 저는 선균형을 사랑해서 작품이 끝나도 꼭 형에게 놀러갈 거에요. 저희 응급실 인턴들도 다 좋아요. 같이 있는 장면 찍으면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이성민 선배와는 촬영할 때 마주치는 장면이 많이 없어요. 그래도 숙소에서는 제 맞은편에 방이라 놀러가서 드라마 얘기하고 그래요."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동훈 기자


◆지일주의 꿈..배우가 아니라 수학선생님?

지일주는 지난 2008년 KBS 2TV '태양의여자'로 데뷔,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가 언제부터 배우의 꿈을 꾸게 됐는지 물었다. 보통 어린 시절부터 탤런트나 연예인의 꿈을 가졌던 배우들과 달리 지일주는 학창시절에는 배우가 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저는 원래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선생님을 하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좋아해 수학경시대회도 나갔죠. 중학교 때 학원에서 다 같이 전국 수학경시대회를 나갔는데 전국 10% 안에 들기도 했어요."

수학선생님을 꿈꾸던 학생을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만든 계기는 연극이었다. 남중, 남고를 다니던 지일주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우연히 연극반을 들어갔다가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

"처음에는 학교 동아리에서 연극을 하다가 서울연합연극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고 회장까지 하며 일이 커졌어요. 그러다가 공부가 점점 뒷전으로 밀려난 거죠. 그때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연기레슨 같은 것을 받고 대학교도 연기 관련 전공을 선택하게 됐죠."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동훈 기자


◆ 지일주의 도전.."김기덕 감독님 찾아갔어요"

서울예대 연극과로 진학한 지일주는 처음에는 연극무대 외에 방송에 욕심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일찍이 21살 때 군대를 갔다 왔다. 그는 군대에서 방송이라는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수요인원을 소화하는지 생각하게 됐고 제대를 하고 나서 방송에 대한 꿈이 생겼다.

"제대 후 소속사 없이 혼자 다녔어요. 소속사 계약 전에는 제가 직접 찾아가 프로필 돌리고 했죠. 그때는 독립영화나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곳 저곳 도전했어요. 제가 김기덕 감독님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김기덕 감독님 영화사에 프로필 들고 찾아간 적도 있어요. 제 프로필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제대 후 혼자 다니며 앞길을 개척하던 그 시절 서러움은 없었냐 물었더니 그땐 정말 열심히 살았고 스스로를 대견해 했다고 한다. 오디션 최종까지 갔다가 배역을 맡지 못하고 떨어지면 소주한잔 하며 스스로를 달랜 뒤 또 도전했다고 했다. 연극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지일주에게 무대와 브라운관의 차이를 물었다.

"연극은 아무래도 오랜 시간 연습하다보니까 깊이 연구하고 서로 치열하게 다투는 면이 있어요. 또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 지금 당장 내 연기를 보고 관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오는 게 재밌어요. 방송은. 연기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은 연극보다 덜하지만 촬영 중간 중간 필요한 순발력이나 센스 이런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대본대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동훈 기자


◆ 지일주의 사랑.. 이상형, 그리고 연애

연극반 시절부터 유독 누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지일주. 그에게 어떤 여자가 이상형인지 물었더니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이상형의 조건을 꼽아본다. 그는 털털하면서 남을 배려하며 센스 있고 책을 좋아하는 여자가 좋다고 한다. 외적으로는 많이 안본다고 하면서 김태희 공효진 이효리를 손에 꼽는다.

"저는 정말 털털하고 센스 있는 그런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특히 공효진 선배와 꼭 한번 연기해 보고 싶어요. '최고의 사랑' 같은 드라마에서 공효진 선배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알콩 달콩한 러브라인을 꼭 해보고 싶어요."

'골든타임'은 극 중에 러브라인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이선균-황정음과 이성민-송선미의 러브라인이 미묘하게 진행된다. 지일주는 이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며 앞으로 '골든타임'이 시즌제로 간다면 인턴 유강진의 삶을 조명해 보며 동료 인턴과의 러브라인도 꼭 넣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극중 러브라인도 만들고 싶고 공개연애도 너무 하고 싶어요. 같이 손잡고 길거리에 다니고 싶어요. 원래는 스물여덟에 결혼 하고 싶었는데 안 될 것 같고요. 지금 서른 둘 쯤 바라보고 있어요. 얼른 나와 닮은 아들 딸 낳아서 다니고 싶어요."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된 '골든타임'은 3회 연장을 확정짓고 막바지 스퍼트를 올렸다. 지일주는 '골든타임'이 종영 전 꼭 시청률 20%를 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런 공약을 걸었다.

"시청률 20% 되면 이성민 선배와 이선균 선배에게 뽀뽀해서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선배들이 거부하시면 기습 뽀뽀라도 도전할게요!"
来源: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170062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8 13:22 | 显示全部楼层
‘골든타임’ 나승호 “단역 이렇게 빛나는 드라마 봤냐”(인터뷰)

[뉴스엔 글 정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이름도 생소하다. 하지만 '골든타임'을 보는 사람이라면, 보다 꼼꼼하게 보는 애청자라면 나승호의 모습을 보면 단박에 알아본다. 한때는 장용의 뒤에서, 또 현재는 황정음의 뒤에서 이사장 직무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비서기 때문이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스로 '날 못 알아보는게 정상이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비서 복장을 하면 알아보더라'고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변변한 소속사 하나 없이 포털에서 검색도 되지 않던 자신이 '골든타임'을 통해 어느 순간 이름이 올랐다고 말한다. 내 이름이 검색이 되니 너무 신기하다 말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신인 그 자체다.

"골든타임, 단역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드라마 봤냐"

처음으로 사인을 해달라는 사람을 만났단다. '골든타임' 덕택이다. 사인이 없어 이름만 날려 적었다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분량이 적다해도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린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물었다. '골든타임'의 장점이 뭐냐. 색다른 답변이 돌아온다.

"단역이 이렇게 많이 나온 드라마를 본 적 있냐. 환자만 몇 명이고, 나같은 비서 역도 마찬가지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렇게 많은 단역들, 주요 배우들 모두가 드라마 속에서 빛난다는 점이다. 배우들을 빛나게 해주는 드라마다. 또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러브라인이 이렇게 안 나오는 드라마도 없다. 그러나 말하지 않아도 멜로가 묻어나오니 신기하다. 사회적 특징도 잘 전달하고 음악도 너무 좋다."

나승호는 데뷔부터 단역이었다. 6년 간 비서직을 전전했다. '골든타임'의 비서 역도 고정 출연이 확정된 것이 아니었다. 이를테면 '반고정'인 셈이다. 강대제(장용 분)의 옆에 필요에 따라 들어가고 빠지는 것이 결정되는 역할이었다. 초반 출연하지 않았던 회차도 부지기수. 하지만 점차 기회를 잡아나갔고 비중도 소소하게나마 늘어가기 시작했다.

"이 자리까지 오는데만 6년이 걸렸다. 그렇다 해서 지금이 유명한 것도 아니다. 더 빨리 이 자리로 올 수도 있었지만 나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었다. 천천히 가되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보고 싶다. 내가 어느순간 일정 위치에 올라가게 되면, 나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날 통해서 더욱 열심히 하고 싶어할 것 아니냐. 가능하면 천천히 가고 싶다. 갑자기 내게 더 좋은 역할이 들어온다면? 솔직히 망설일 것 같다"

"황정음에게 사랑의 눈빛? 실제로는 수다떠느라 바빠"

장용을 모시다 이젠 황정음을 모시게 됐다. 나승호는 비서라는 평범하면서도 보편적인 단역을 나름 깔끔하게 잘 소화하고 있다. 스스로도 '비서는 평범한 게 캐릭터다. 튀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게 비서의 역할이라는 것이 설명이다.

"비서가 목소리 깔 필요 없다. 튈 필요도 없다. 평범한 것이 비서의 캐릭터다. 어느날 피곤해서 목소리가 잠겨 나온 적이 있었다. 불만족스러운 결과였다. 목소리가 멋있게 나왔다고 사람들은 호평이 나오기도 했지만 내가 잡은 콘셉트와는 맞지 않았다. 난 친근감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누군가의 동네 오빠, 동네 형, 아는 동생같은 편한 사람이 되고 싶다. 물론 스타가 되면 참 좋겠지만(웃음)"

최근 '골든타임'은 바쁜 촬영 일정에 눈코뜰 새 없단다. 몇몇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대본이 나온 다음 날, 촬영에 들어가고, 촬영에 들어간 날, 그 날 찍은 촬영분이 전파를 탈 정도다. 많이 바쁘지 않냐 물었더니 오히려 촬영장 분위기칭찬이 돌아온다.

"이렇게 빡세게 돌아가는 촬영장에서 그 흔한(?) 싸움 한 번 안난다. 사소한 트러블도 없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가 예민한 상황이지만 절대 다툼이 없다. 정말 대단하다. 촬영장 분위기는 정말 좋다. 모두가 으쌰으쌰 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골든타임'을 넘어 다음 작품에서도 연기하고 싶은 배우는? 나승호는 여러 신을 함께 맞추며 친해지게 된 황정음을 언급했다. 최근 부쩍 신이 겹치며 얘기도 많이 나누게 됐고 친분도 쌓게 됐단다.

"주위 사람들이 '황정음을 사랑의 눈으로 보더라' 말하는데.. 그건 아니고.(웃음) 황정음과 함께 연기할 때 감정이 잘 나오는 건 사실이다. 최근 부쩍 친해졌다. 옆에서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채 수다를 떠느라 떨기도 했다. 촬영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입을 닫았을 정도다.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다."

정지원 jeewonjeo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

主题

4203

回帖

4326

积分

社区元老

积分
4326
发表于 2012-9-18 21:2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补风 于 2012-9-18 20:49 发表
昨天那集50分时候的ost也是新的吧,怎么没有放出来呢,这剧的ost都很好听得呀

是昨天出的OST

Pia (피아 ) & Zico (지코 ) [BlockB] - Golden Time OST Part.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Album Title: [Single] Golden Time OST Part.9
Song Artist: Pia (피아 ) & Zico (지코 ) [BlockB]
Release Date: 2012.09.17
Genre: OST, Drama - Golden Time

Track List

01. 오아시스 (Oasis)
02. 오아시스 (Acoustic Ver.)
03. 오아시스 (Inst.)

RF 下載點 (缺第三首的純音樂版)

[ 本帖最后由 Kit09 于 2012-9-18 21:34 编辑 ]

20

主题

4203

回帖

4326

积分

社区元老

积分
4326
发表于 2012-9-18 21:45 | 显示全部楼层
UT上的MV

PIA, Zico (Block B) _ OASIS MV (Golden Time OST Pt.9)
http://www.youtube.com/v/-cvclUSJRS4
發佈日期:2012年09月17日,發佈者: LOENENT

RF 下載點

471

主题

5072

回帖

6016

积分

社区元老

积分
6016
发表于 2012-9-19 09:10 | 显示全部楼层
观众们强烈要求制作“黄金时刻”第二季
‘골든타임’ 시즌 2 제작 요구, 이토록 거센 까닭
http://osen.mt.co.kr/article/G110946823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2

主题

283

回帖

27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73
 楼主| 发表于 2012-9-19 09:41 | 显示全部楼层
EP21  收视率

AGB
全国15.2
首尔17.8

TNS
全国13.4
首尔15.2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3-14 20:34 , Processed in 0.038900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5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