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MBC】【馬醫】全體演職員導演辛苦啦 祝大家都有更好的新作品^^

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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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MBC TV新月火劇（周一周二播出的劇集）《馬醫》最近揭曉了華麗的演員陣容。接檔《Golden Time》將於10月初播出的《馬醫》描述從馬醫上升為御醫的歷史人物白光炫曲折的一生與深奧的醫學世界。主要演員有曹承佑、李枖原、李順載、孫昌民、柳善、韓相鎮、李尚宇、金素恩等等。

出道13年來首次挑戰電視劇的曹承佑扮演朝鮮最初的韓方外科醫師白光炫。他將用自己出眾的演技，表現雖不完美但卻非常人性的人物白光炫。李枖原則扮演與白光賢相愛的姜知寧。姜知寧是代替白光炫被留下的孤兒，幾經波折之後做成了醫女，並與白光炫在醫術上競爭。

李順載扮演了白光炫的伯樂，不僅是他的老師，又是他的精神支柱。他扮演惠民署的首長高周滿。而孫昌民則扮演官宦家的子弟，為了晉升而選擇做醫官的李明煥。柳善扮演的內醫院醫女，是一個超出醫官的天才醫女，還有一手神奇的針灸實力。韓相鎮則扮演為救無數飢餓多病的百姓而努力的朝鮮18代王顯宗  李棩。

李尚宇扮演了李明煥的兒子，年紀輕輕就考上科舉並成為幹練的花美男醫學習讀官。金素恩則飾演顯宗的妹妹淑徽公主。而結婚一年就喪夫的寡婦徐恩舒擇由新人趙寶雅扮演。

另外，名門出身的擁有朝政大權的大臣禮曹判書鄭勝祖則由金昌萬扮演，風靡全城的著名藝店女主人、和丈夫乾脆離婚的朝鮮時代新女性朱仁玉則由崔秀藺扮演。

製作方金鐘學製作公司自信滿滿地表示，“曹承佑、李枖原、李順載、孫昌民、柳善、韓相鎮、李尚宇等韓國最優秀的演員與李炳勳導演幹練細膩的演出風格，金易英作家的實力劇本，會讓這部史劇成為歷史上非常經典的作品。



2012年9月17日   星期一14:19
”朴智蓮/文 版權所有 韓星網 禁止轉載
http://www.koreastardaily.com/tc/photo/20803/3


畫外音....這篇中文新聞的錯別字真不少@@
顯宗變憲宗~這差很大耶..人家是李氏朝鮮的第24代君主 李奐

[ 本帖最后由 bookworm 于 2012-9-23 20:34 编辑 ]

candychen41

上週在聞慶附近的仙遊谷拍攝照,看起來是被官兵追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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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知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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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光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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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光炫和養父(知寧生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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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官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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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PD 신작 ‘마의’, 10월 1일 첫 방송 확정
李炳勋PD  新作“马医”10月1日首播确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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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이병훈 PD의 신작 ‘마의’가 다음 달 1일에 첫 방송된다.

19일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다음 달 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현재 방송 중인 ‘골든타임’이 오는 25일 23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가운데 ‘마의’는 추석 연휴를 피해서 오는 8일 첫 방송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0월 1일로 날짜를 확정했다.

‘마의’는 말을 고치는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그리는 드라마.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만든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한 김이영 작가의 신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4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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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素恩定妆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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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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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马医>金素恩, 变身朝鲜时代的可爱公主~~

2012/09/19(Wed) 15:40  因我来福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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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素恩将会在MBC<黄金时间>的接档新月火剧<马医>中, 扮演朝鲜第18代王显宗的小妹,淑惠公主.

金素恩扮演的淑惠公主是得到父亲孝宗和哥哥显宗疼爱的聪明的小鬼灵精.为了给猫治病耳根曹承佑见面,对热爱艺术的曹承佑产生了好感.

金素恩在电视剧<千秋太后>的3年后又一次扮演公主. 穿着高贵的韩服,给大家展现出了无敌可爱气息的公主新面貌.看到装扮一新的高贵公主金素恩, 让大家不禁对即将播出的<马医>充满了期待感.

照片出处=MBC  

copyright ⓒ www.innolife.com <禁止無故轉載及散佈>

[ 本帖最后由 lxi 于 2012-9-19 15:35 编辑 ]

candychen41

이병훈 PD 신작 ‘마의’, 10월 1일 첫 방송 확정


[OSEN=표재민 기자] 이병훈 PD의 신작 ‘마의’가 다음 달 1일에 첫 방송된다.

19일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다음 달 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현재 방송 중인 ‘골든타임’이 오는 25일 23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가운데 ‘마의’는 추석 연휴를 피해서 오는 8일 첫 방송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0월 1일로 날짜를 확정했다.

‘마의’는 말을 고치는 마의(马医)에서 출발해 어의(御医)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그리는 드라마.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만든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한 김이영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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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osen.mt.co.kr/article/G110946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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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마의'서 조선 제 18대 왕 현종으로 변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 한상진이 위용 있는 ‘왕의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상진은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1일 첫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효종의 아들이자 조선 제 18대 왕 현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된다.

한상진이 맡은 현종은 미약한 왕권을 바로 세우고 기근과 역병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가 되는 조승우를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특히 한상진은 ‘마의’에 합류한 이후 현종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현종에 관한 사료들을 일일이 찾아보고 연구하며 열혈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실제 한상진은 경기도 구리에 있는 현종릉을 탐방했는가하면, “조선시대에 외국에서 태어난 왕은 현종뿐이다. 다른 왕들과 달리 후궁이 한명도 없고 중전 한명만 두었다”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현종 관련 사료들을 습득하며 '현종 되기'에 몰입 중이다.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려는 한상진만의 방식으로 현종에 빠져들고 있는 셈이다.

한상진은 “데뷔이후 처음으로 왕 역할을 맡게 됐고, 드라마에서는 현종에 관해 다룬 적이 없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이산’과 ‘뿌리 깊은 나무’에 이어 세 번째 사극 도전인데 처음 곤룡포를 입으니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 말도 조심스럽게 하게 되고, 곤룡포를 입은 순간은 정말 왕이 된 기분이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종은 가난하고 힘든 백성들을 잘 살폈던 어질고 현명한 왕이어서 다정다감하면서도 재밌는 왕이었을 것 같다”며 “권위 있고 무거운 왕보다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 나아가기를 원하는, 힐링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힘들고 상처 많은 이들을 치유해 줄 수 있고, 따뜻하게 보다듬어 줄 수 있는 새로운 색깔의 왕의 모습을 현종을 통해 그려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한상진은 캐릭터에 대해 100% 이해하기 위해서 끝없이 연구하고 공을 들이는 성실한 배우”이라며 “한상진이 현종에 대해 보여주는 의욕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완벽한 현종 캐릭터를 연기해 낼 것이라고 생각된다. 조선 제 18대 왕 현종을 진정성 있게 그려낼 한상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는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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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topstarnews.net/n_new ... =15340#.UFsIFK5H-18

香雨

마의(马医)로 변신한 조승우 [마의]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马医变身 曹承佑《马医》2种海报公开
2012-09-21 오후 2:16:15
첫 방송 : 10월 1일(월) 밤 9시 55분
首播：10月1日 晚9点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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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LSW DC GALLERY

candychen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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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chen41

‘마의’ 조승우 “말 눈 보면 나까지 깨끗해진다” 벌써 말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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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9211734562210

candychen41

9월 24일 (월) <마의> 제작발표회 안내

안녕하세요.
9월 24일 (월)에 창사51주년 특집드라마 <마의> 제작발표회 행사가 있어서
안내해 드립니다.

○ 행사명: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제작 발표회

○ 일 시: 2012년 9월24일(월) 오후2시
時間:2012年9月24日午後2時

○ 장 소: 용인 MBC 드라미아(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리 778-1번지)
地點:龍仁MBC片場

○ 출 연: 이병훈 감독, 조승우, 이요원, 이순재, 손창민, 유선, 한상진, 이상우,

김소은, 조보아, 김창완, 김혜선, 이희도, 주진모, 최수린, 장희웅, 윤희석,

나성균, 신국, 이숙, 맹상훈, 최범호, 임채원, 인교진, 안상태, 윤봉길, 안여진,

서범식, 김영임 (예정)
出席名單:李炳勳導演,曹承佑,李瑤媛,李順載,孫昌民,柳善,韓相鎮,李尚宇,金素恩,趙寶兒,金昌完,金惠善......

○ 내 용: 출연 배우 소개 및 포토타임, 공식 인터뷰 등
內容,演出人員介紹和訪問...


제작발표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xapple49

'마의' 정겨운, 소현세자 변신 모습 첫공개 '카리스마 폭발'
“马医” 郑糠云，仁显世子造型首次公开“感召力爆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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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배우 정겨운이 조선시대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로서의 첫 포스를 드러냈다.

정겨운은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소현세자로 특별출연,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정겨운이 맡은 소현세자는 조선 제 16대 왕 인조의 장자이자 제 17대 왕인 효종의 형으로 병자호란이 일어난 후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던 왕세자다.

볼모로 잡혀있는 동안 조선과 청나라의 정세를 파악하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이었던 깨어있는 인물. 하지만 조선으로 돌아온 후 34세 나이로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정겨운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중후한 목소리로 늠름한 소현세자의 모습을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만일 소현세자가 왕위에 올랐다면 우리나라 근대사가 200년은 앞당겨졌을 것”이라는 역사적 가설이 회자될 정도로 ‘소현세자의 죽음’은 비극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 ‘마의’에서는 드라마 중 처음으로 소현세자 죽음에 관련된 비밀과 그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내게 된다.

극 중 소현세자 정겨운은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극 초반 스토리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조승우의 운명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과연 정겨운이 ‘마의’에서 가장 큰 줄기를 완성시키게 될 소현세자를 어떻게 표현해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촬영이 진행된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 정겨운은 화려한 보라색 왕세자 복장을 하고 등장해 촬영장을 한껏 달궜다. 청나라에서 돌아오는 촬영을 위해 말 위에 올라타 있는 정겨운의 모습은 위풍당당한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는 후문.

이어서 진행된 촬영에서도 정겨운은 폭발적인 몰입력으로 촬영장을 압도해나갔다. 묵직하게 깔리는 목소리로 완벽한 사극 어투를 구사하며 소현세자로 빙의된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는 귀띔. 특히 전노민과 주거니 받거니 이어지는 대사에서도 선배 전노민과 찰떡궁합을 발휘하며 맛깔스러운 장면을 연출해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정겨운이 맡은 소현세자는 극 중 짧은 시간 동안 등장하지만 핵심적인 요소가 되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특별출연을 결심해준 정겨운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마의’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의’는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주옥같은 사극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 조승우, 이요원, 이순재, 손창민 등 초특급 배우들이 말을 고치는 마의(马医)에서 출발해 어의(御医)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그려내게 된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马医)’는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from nate

from http://tieba.baidu.com/p/1874173548

[ 本帖最后由 xapple49 于 2012-9-23 20:44 编辑 ]

candychen41

http://www.sina.com.cn  2012年09月21日17:24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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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韩国演员曹承佑和李瑶媛主演的MBC新剧《马医》于今日(21日)公开了两张海报，引起了大家的关注。

　　海报中，作为《马医》的曹承佑抚摸着马的脸，表现出“人与马”能交流的温馨画面。另一张海报则是男女主人公曹承佑和李瑶媛穿着与剧集相符的衣着背对而站，预示着两人将演绎的微妙情感。

　　自出道以来首次挑战电视剧的曹承佑在剧中饰演《马医》“白光炫”角色，而李瑶媛则饰演留学归国的女医。该剧根据朝鲜历史上著名御医白光炫的故事改编。讲述了身份卑贱的兽医，凭借自己对医术的热爱及天赋，最终成为出众宫廷御医的故事。

　　另外，曹承佑、李瑶媛、李顺载及金素恩(微博)等众星联合出演的MBC新月火剧(周一二剧集)《马医》将接档高人气电视剧《Golden Time》，将于10月1日正式首播。bnt新闻(微博)/供稿 许雪琼/文 MBC/供图

http://ent.sina.com.cn/v/j/k/2012-09-21/1724374860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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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손창민, 7년 만에 사극 복귀…'이유 있는 악역'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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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0923n0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