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郭小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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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패밀리' 박희본에 약점 잡힌 심지호, '손하트' '자장가'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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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심지호가 박희본에게 약점을 잡혔다.

열희봉(박희본)은 4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만취한 지호가 사과머리를 하고 'So hot' 춤을 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우봉(최우식)과 서준(박서준)에게 보낸다며 협박했다.

희봉은 자신의 협박에 쩔쩔매는 지호에게 눈이 마주칠 때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릴 것,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다리 위에서 '나 차지호는 열희봉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문구를 외칠 것을 요구했다.

지호는 울상을 지으며 희봉의 요구를 다 들어줬다.

그러나 희봉의 부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희봉은 늦은 저녁 지호에게 전화를 걸어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떼썼다.

이에 지호는 귀찮아하면서도 희봉을 위해 달콤한 자장가를 열창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郭小芙

多云的戏为什么总是不温不火的呢？看点总要通过别人来侧面衬托和体现，而不是她自己挑大梁，这点真心有点弱啊。明明是个气场很强的角色，果断是情商低的缘故么？

官配好甜腻好甜腻！真的要高血糖啦！
不过狐狸志浩睚眦必报的样子还是挺可爱的，“主人NI”神马的是屌丝凤的终极梦想吧
屌丝一旦翻身都是冲着“主人”的宝座去的，熙凤要不是棋差一招，大概就在志浩面前当上女王了;)
不过屌丝凤童鞋的多拉马情结太重了，现实中男朋友受这样女朋友这样‘作’是挺难受的吧。
熙凤和智云俩，一个在精神上折磨男友，一个在肉体上折磨男友，真是XX十大酷刑啊

Jarvis.P

130104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97 TNS全国8.6 AGB全国8.8

yumiko1

俺可以说，1589楼最后一张宇峰的照片，透露一点点小正太的味道么（说出口的一刹那觉得自己好欠拍）
看崔宇植的第一部戏，是有线台的，特殊案件专案组TEN，觉得这小孩身高有，演技也还行，年轻有的是时间摸索演技之道。
然后屋塔房里娘娘味的搞笑份子。再来是这部里的吊丝。
不同的角色都拿捏的不多，看好这孩子的以后的发展。

PS，我觉得最近这剧遇到瓶颈了。。。。

郭小芙

俺觉得早就瓶颈过一次，就在四人麻将那段时间，屌丝频繁出现，列爸列妈打酱油，家族感很松散，整天吵得头疼。
还好它这次瓶颈的时候已经接近尾声~主要是剧中人物的固定搭配太固定了，没啥延伸，家族对家族的交叉感染我还是很喜欢的。
之前还有宇峰跟妈妈咪呀的戏，末峰和志浩的戏和书俊的戏，现在都没有这些了，高中生就跟高中生互动，丈母娘们一块玩儿外搭个老幺，CP们就专心搞粉红，列爸列妈临老也要搞粉红，姨母和叔叔很贴心滴消失了，但是也消失太久了……最近基本没有新血客串。
编剧们是不是觉得收视稳定下来之后只要专心把观众喜闻乐见的loveline写足交卷就好了

该剧收视真是万年不变的逢周五必降。

同意崔宇植这孩子戏感好，有悟性，不过他方方面面综合条件也注定了木有男主相。其实我觉得他蛮可以去电影那边发展一下

yumiko1

同意。最近3周都是loveline，都跟打了鸡血似的
我可以说我有点想列家叔叔了咩，另外他是作家这事，也没太多提。一集是申宝拉客串，一集是优家小姨。
难道说叔叔闭关研究招式去了。

在他没加入现经纪公司时，我认为或许在不久的将来，或许会主一把，除了地面三台还是有线台嘛
但加入这家公司后，主的几率变小了，难道说他要往歌谣界发展咩

舒俊的这位演员，就目前看来，觉得他也木有男主相。
他88年，钥匙家的，和金同岁，且不说金出道早，演艺经历丰富，正当红。80代的，会再捧一个起来咩？看运势吧，应该。
目前，93年的李玄雨是90代的热捧对象。上次不是说和金一哥演电影了嘛。昨天来天朝参加一个活动了。
上半年，舒俊演员还传了一次绯闻，和拥月里的公主。
综合各方面，觉得舒俊若扎扎实实走稳每一步，也许会有出头的一天。

郭小芙

因为loveline的戏让收视像打了鸡血一样的破10了~
以前家族戏写得再好也就6,7左右，loveline写得再普通也有8~编剧到底是要妥协的
就这样的loveline频率，还会有观众在留言板上喊“请增加、很有趣”神马的
俺比较理想的状态是，两对CP，每周各担一天（半集），最多再抽一集让两对同主，实在是足够了。
但家族戏这么固定搭配也无趣，适当换换对象才好。
屌丝们的戏在前期也透支了，很多段子也用完了，而且演过头很多人说难看，比如叔叔撒娇神马的，编剧心目中女屌丝是用来逆袭的，男屌丝就是用来WS的吧

崔宇植是海归派吧~其实我觉得将来未必重心放在演艺上。签了酱油瓶家我也很意外……虽然我搭档说他长了一张非进酱油瓶不可的脸
朴瑞俊相比较崔宇植可能更符合PC男主的形象一点，高大，浓眉大眼。不过钥匙家难说，这是一个盛产配役的公司。钥匙家的人不论主配都很会演，不过主是主，配是配，分工很明确，一般也不太为配角争取主役机会，就算主有线台也是有限滴，回到主流台还是继续配。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1-5 16:37 编辑 ]

Jarvis.P

原帖由 郭小芙 于 2013-1-5 16:3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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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loveline的戏让收视像打了鸡血一样的破10了~
以前家族戏写得再好也就6,7左右，loveline写得再普通也有8~编剧到底是要妥协的
就这样的loveline频率，还会有观众在留言板上喊“请增加、很有趣”神马的
俺比较理 ...

就冒个泡 崔宇植签酱油瓶我也很意外 酱油瓶要发展演员部我也很意外 原来猩猩去年接到的两三个几十亿的投资是准备干这个的
崔宇植进演艺圈很玩票 他的亚洲文化学科也在继续读没有加重演戏时间占用学习时间的趋势 所以估计过了个几年也就回到社会去做他的亚洲文化学家了吧
朴瑞俊sama完全就把他当炮灰撒手不管的 就早日从钥匙出来吧
最近的确瓶颈 连中字都不想下

郭小芙

钥匙家貌似喜欢吸纳别人家比较有资历和有底子的配役，然后过档一些气质特别的主役~总的来说我觉得钥匙家本身就有点肥猪流。裴生从外面搜罗了一堆不错的演员但是有点玩不转啊~僧多粥少
你说他家自己会不会培养新血捧成台柱？好像可能性相当低。不然朴瑞俊也不会炮灰成这样吧。
崔宇植这样的孩子确实我觉得比起吃演艺饭还是更适合去做社会工作。他起步晚，又没有爱豆基础，当演员从龙套做起也有得熬，与其这样浪费自己的背景和学历不划算。年纪轻有很多出路的~

乃落下几集没看了？
我还在悲催地撑着，你们都不想看的各种粉红戏我也还在认真地看着……我容易嘛

郭小芙

既然大家都不同程度怀念地下室屌丝三人组，这就上一则屌丝新闻以慰相思吧;)

박성광 팬사랑, 브라우니 원하는 꼬마팬에 직접 선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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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어린이 팬을 향한 팬사랑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박성광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으로부터 받은 팬레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의 어린이 팬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박성광 아저씨, 저의 고민은 브라우니가 가지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안 사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적혀 있다.

이에 박성광은 “오늘 나에게 온 팬레터. 근데 왜 나한테 보낸 거지? 난 정여사가 아닌데. 기분이다! 그래 다혁아.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집으로 한 마리 보냈어. 건강하렴”이란 답글을 달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박성광의 팬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광 되게 착하네”, “산타 할아버지가 여기 있었네”, “꼬마 팬도 귀엽고 박성광도 멋있다”, “박성광 다시 보게 된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은 KBS2 ‘개그콘서트’와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성광 미투데이]

吊儿郎当的我

雖然我愛志熙，可是其實我也希望他們有點波折，這樣會更精彩。
可是又怕太虐CP我也不喜歡~好矛盾的心情。。哈哈哈。。
一味的甜蜜不知道能撐到120集嗎？希望每個cp都有好結局~
我已經開始想念星期一，編劇好強~

郭小芙

박희본, 박지윤 생일 축하 인증샷 '산타 할아버지로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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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박지윤의 생일을 맞아 축하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박희본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생일을 늦어서 민망한 만큼 축하 X 33(지윤 언니 나이)합니다. 내가 언니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희본은 산타 할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의상에 같은 색의 리본을 머리에 두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박희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희본 귀엽다”, “박지윤 생일 축하해요”, “박희본 산타할아버지로 빙의했네”, “박희본 박지윤 많이 친해졌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희본과 박지윤의 현재 방영중인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각각 심지호, 민찬기와 커플을 이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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熙本向我家朴菇凉贺寿~特意打扮成了礼物的样子
“我是姐姐的礼物”神马的;)

郭小芙

'패밀리' 민찬기·심지호, 동침하다 '다정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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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민찬기와 심지호가 다정한 스킨십 후 어색한 사이가 됐다.

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알(민찬기 분)이 방에 보일러가 고장 나자 결국 차지호(심지호 분)와 함께 한 침대에서 잤다.

그날 밤 차지호는 여자친구 열희봉(박희본 분)을 안는 꿈을, 알은 우지윤(박지윤 분)을 안는 꿈을 꾸게 됐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둘은 미소를 지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침대에서 다정히 안고 있는 사람은 바로 옆에서 자고 있던 서로였다.

이를 목격한 차서준(박서준 분)은 "뭐하는 짓이야? 지금 남자끼리? 아 소름끼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차지호와 민찬기는 조금의 스킨십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어색한 사이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열막봉(김단율 분)의 영어공부를 위해 우신혜(황신혜 분)가 가족들에게 집안에서 영어만 쓸 것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郭小芙

'패밀리' 민찬기, 키스신 NG에 "잘못했어요" 급사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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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민찬기와 박지윤의 키스신 NG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에서는 미방송되었던 NG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맨 먼저 알(민찬기 분)과 지윤(박지윤 분)이 키스하던 장면이 등장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알과 지윤은 분위기 있게 키스를 했다.

하지만 민찬기가 잘못해서 박지윤의 코에 입을 대고 말았고 제작진은 곧바로 “어디? 코에다가 하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민망해진 민찬기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자..잘못했어요”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열희봉(박희본 분)과 차지호(심지호 분)의 키스신 NG도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