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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郭小芙

【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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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1 16:53 | 显示全部楼层
[스타인터뷰] ‘닥치고 패밀리’ 민찬기, 포스트 이준기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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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요? 훈남이다…” 인터뷰를 위해 이투데이를 방문한 민찬기를 본 여기자들의 반응이다. 감동 섞인 코멘트는 화면 밖 민찬기의 이미지를 대변해 준다.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우 역의 민찬기를 보고 있자니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한 이준기가 교차된다. 당시 스물세 살이었던 이준기와 현재 스물네 살인 민찬기는 적지 외모에서 풍기는 풋풋함과 여심을 홀리는 미소, 살아서 반짝이는 눈빛까지 많은 게 닮아 있다. 시트콤으로 첫 발을 내딛은 것까지… 억지 연관이라고 하기에는 상당부분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이다.

◇ 첫 연기, 자존심 버리고 배우자고 다짐

KBS2 ‘닥치고 패밀리’에서 민찬기는 꽃미남에 이기적인 기럭지로 아줌마들의 마음을 훔치는 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희봉(박희본)을 좋아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못해 좌충우돌 하는 인물.

“박희본 선배와 연기 호흡을 맞추다보면 ‘아, 연기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정말 배우고 싶죠. 하지만 단 숨에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박희본 선배는 ‘다 세월이 알려준다’고 조언하던데요.(웃음)”

‘닥치고 패밀리’로 연기 첫 발을 뗀 민찬기에게는 촬영 현장의 모든 게 학습이다. 선배 연기자들 뿐 아니라 감독, 스태프까지…현장의 누구 하나 스승이 아닌 이가 없다.

“프로 게이머 시절에는 큰 대회에서도 떨지 않고, 주눅들지 않은 스타일이었어요. 큰 대회로 어느 정도 배짱은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연기는 문외한이어서 그런지 자꾸 주눅이 들더라고요. 매일 혼나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는 스스로 ‘주눅 들지 말고, 자존심 버리고 받아들이자’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요.”

“마냥 어리광만 부릴 수 없다”는 그의 말처럼 데뷔작이라 하더라도 ‘민찬기’라는 이름 석자를 걸고 시작한 연기다. 작품 안팎으로 부족한 부분을 모니터링해라면서 진짜 연기자가 되기 위해 고심하는 그의 모습도 2003년 당시 이준기를 닮았다. 고심하던 이준기는 데뷔 2년 만에 영화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기회가 왔을 때 재빠르게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은 준비된 마음가짐이었으며 연기를 향한 절치부심 덕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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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로게이머 출신, 온라인에서는 톱스타

사실 민찬기는 이름만 대면 왠만한 게이머들은 알만한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잘 생긴 얼굴에 실력과 쇼맨십까지 갖춘 덕에 팬카페 규모도 상당하다. 잘 나가던 프로게이머가 일순간에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생전 처음 해보는 연기를 하겠다고 나섰을 때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배우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나 봐요.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빚더라고요. 군 제대 이후 진로를 고민하다가 늦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도전하게 됐어요. 막연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막상 방법을 찾다보니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오디션에서는 수도 없이 낙방했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민찬기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민찬기 성질’이라는 키워드가 연관검색어로 등장한다. 이는 그의 쇼맨십을 일컫는 말이다. 적잖이 영리하다.

“프로게이머 시절에 마음대로 게임이 안 풀리면 키보드나 책상을 치면서 인상을 찌푸리곤 했어요. 처음에는 나도 모르게 취한 액션이었는데 그 모습을 좋아하는 거예요. 성질 부리는 모습 보려고 은근히 지길 바라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에요. 그러다보니까 나도 그걸 의식해서 약간 오버한 면도 있죠. 의도된 성질이랄까요?(웃음)”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이미 연기자로서 끼를 보여 왔던 민찬기는 야망이 엿보이는 신인이다. 연기로도 프로게이머 시절처럼 우뚝 서고 싶다는 욕심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신인과 인터뷰를 할라치면 의례히 “인기보다 연기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하기 일쑤지만 그는 “올라서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스타가 되고 싶어요. 프로게이머 시절처럼 올라서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독기 품고 열심히 할 거예요. 물론 하정우, 조승우 선배처럼 장르 불문하고 어떤 연기든 소화하는 연기자도 되고 싶지만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을 갖춘 스타도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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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1 19:47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 패밀리' 심지호, 박희본 '기살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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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박희본을 향한 심지호의 드러나지 않은 배려에 돋보였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는 열희봉(박희본 분)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차지호(심지호 분)가 세심한 배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희봉은 개발한 팩이 문제가 돼 에스테틱이 영업정지에 이르자 “뭐 하냐 잘하는 일이 없다”며 자신을 자책한다. 그런 희봉을 본 지호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희봉의 기를 살려 주기 위해 노력한다.

혼자 술을 마시는 희봉의 술친구를 자처하는가 하면 함께 술을 먹다 취한 희봉을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 둔 뒤 약점 삼아 그를 자꾸 불러냈다. 길을 가다 어린이용 게임기를 발견한 그는 대결을 제안하고 희봉을 위해 거짓으로 계속해서 게임에서 져주며 기를 살려준다. 하지만 희봉은 “이것만 잘하면 뭐하냐. 일은 못하는데”라며 풀이 죽는다.

한편 열석환(안석환 분)은 부인 우신혜(황신혜 분)가 에스테틱 영업정지로 수입이 없어지자 본격적으로 가장 노릇을 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선심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된 카드 사용 정지나 한도 초과로 가족들 앞에서 망신을 당할 처지에 놓이면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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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1 19:49 | 显示全部楼层
66화 :: 닥치고 패밀리 :: 1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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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의 도움으로 패션과 찌질한 습관도 바뀌고 성적까지 오르게 된 우봉. 다윤은 이제 슬슬 다음 단계로 넘어가 우봉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하는데...

한편, 애자는 자신을 찾아 온 노인을 단숨에 제압한다. 그러자 노인은 용서를 빌며 오해를 풀고 싶다고 하고, 애자는 평생 자신을 잊은 적 없다는 노인의 말에 마음이 흔들려 다시 찾아가보는데... 과연 애자의 숨겨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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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1 20:04 | 显示全部楼层
'닥패' 심지호, 박희본 위해 키다리아저씨 변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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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심지호가 박희본을 위해 키다리아저씨로 변신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서재원 극본, 조준희 최성범 연출)에서는 에스테틱 문제로 울 죽어있는 열희봉(박희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울한 희봉을 지켜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갖는 차지호(심지호)는 희봉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약점이라는 핑계로 희봉을 불러낸 지호는 마트에 데려가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줬다. 특히 간밤에 마신 술로 속이 쓰린 다는 희봉을 데리고 해장국집을 간 지호는 맛있게 먹는 희봉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한다.

그럼에도 기분이 풀리지 않는 희봉에게 지호는 우울함을 달래는 방법을 물었고 '여행'이라고 답한 희봉과 바닷가로 떠난다.

희봉은 "싸가지 없는 듯 보이는데 은근히 친절한 사람이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지만 지호는 쑥스러운 마음에 까칠하게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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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닥치고 패밀리'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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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1 20:34 | 显示全部楼层
EP65 无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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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08:1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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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2 08:30 | 显示全部楼层
121121 KBS2TV日日情景剧<闭嘴家族>收视率
Ep.65 TNS全国7.3 AGB全国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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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08:52 | 显示全部楼层
64集看完觉得信惠太傲娇了,为什么总要HOLD得那么辛苦,在家人面前稍微示弱一下不可以吗?接受别人的担心和帮助不可以吗?
列叔的小说真有那么好看吗?姨母完全陷进去了啊……还是我有眼无珠,一直被列叔的蹩脚招式和狗血小说段子雷着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2-11-22 08: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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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2 17:27 | 显示全部楼层
看完65集觉得如果自己身边也有这样一个男人,就算是做一个月的男有友也满足,沈志浩现在应该算是对熙凤完全陷入了,知道她不开心也会去安慰她,好吧,就看下面熙凤几时才会发现志浩的好。当然也希望阿尔和智云也应该开始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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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34 | 显示全部楼层
闭嘴家族EP.66文字预告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01679587

在多胤的协助下改变了自己时尚感与穷酸样,甚至连成绩都提高的宇峰,多胤现在决定进入下一阶段,就是让宇峰的人气提高...

此外,爱子一下子就制服了来找自己的老人,而老人哀求她原谅、并且表示想化解误会,爱子听老人说一辈子都没忘记过自己,而感到有点动摇,於是再次去寻找对方....究竟,爱子所隐藏起来的事情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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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婆也有一段风流往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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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44 | 显示全部楼层
志浩这种男人哪里有?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017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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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패’ 심지호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닥치고 패밀리' 심지호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11월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65회에서는 열희봉(박희본 분)의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며 까칠했던 전과 달리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차지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열희봉은 자신이 개발한 팩에 문제가 생겨 에스테틱이 영업 정지를 받게되자 자책하며 우울해했다. 이를 안쓰럽게 지켜보던 차지호는 같이 술을 마신 희봉이 주사를 부리는 동영상을 약점으로 잡아 계속 희봉을 불러냈다.

지호는 말은 무심한듯 하면서도 속쓰린 희봉을 위해 평소 못 먹는 해장국을 같이 먹기도 하고 마트에선 희봉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사서 건넸다. 또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은 척하며 희봉을 바닷가에 데려

<闭嘴家族>沈志浩让女心动摇。

11月21日播出的<闭嘴家族>中,为了消除列熙凤忧郁的心情而努力,车志浩呈现出与之前挑剔面貌全然不同的温暖模样。

这天的内容中,列熙凤因为自己开发的面膜问题,而使得美学中心因此停业,因为自责而感到忧郁。看著这副模样觉得很挂意的车志浩,看著一起喝酒的熙凤发酒疯后,以拍摄下来的影片作为弱点,继续叫熙凤出来。

志浩看似无心,但其实是为了不舒服的熙凤著想,说要一起去吃平常不吃的醒酒汤,接著又说要去超市买熙凤爱吃的食物,此外,在开车时又假装走错路,载著熙凤到海边去,好让她能改变心情,度过了唯有两人的时光。

像这样冷漠又挑剔的志浩,照顾著熙凤又偷偷露出满足笑容的模样,也让女性们心动,度过不是约会的约会时光后,两人的关系会有怎麼样的发展,也让许多支持志熙CP的观众们相当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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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45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패밀리′ 아이스크림소녀 최아라, 다솜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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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폭풍 성장한 최아라가 다솜과 신경전 속에 최우식과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22일 방송 되는 KBS 2TV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66화에 최아라가 화제의 중심이자 예쁜 얼굴로 주목 받는 얼짱 여고생 장미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새침하고 도도한 성격의 소유자로 교내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중 또 다른 얼짱 우다윤(다솜)과 미묘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아라는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과 아이돌 걸그룹에 뒤지지 않는 외모로, 극중 다윤을 연기하는 씨스타 다솜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또한 최근 찌질 했던 모습에서 탈피 중인 열우봉 역할 최우식과의 코믹한 연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다윤은 열우봉(최우식)의 빵 셔틀 탈출 계획의 일환으로 우봉의 인기를 올려보려고 계획을 세운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다윤의 “장미(최아라)가 지금부터 네 여자친구다”라는 말이 빵셔틀 탈출 작전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깊어져 가는 러브라인과 최아라의 출연 예고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강소희 기자 kssokss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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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妹子今晚会登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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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47 | 显示全部楼层
‘닥치고패밀리’ 4각 러브라인 OST 특별제작 뮤직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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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이로스엔터프라이즈)

'닥치고 패밀리' OST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이하 '닥패') OST 'I think I Love U so'의 정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I think I Love U so'는 실력파 신인가수 선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닥패'의 4각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면서 특별 제작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그동안 이슈가 된 주인공 네 남녀의 러브라인이 담긴 스토리 영상과 처음으로 공개되는 싱어송라이터 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설레임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선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또한 극중 열희봉(박희본)과 차지호(심지호) 커플을 지지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봉지커플'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닥치고 패밀리'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봉지커플 응원입니다", "짧은게 아쉽네요", "OST랑 너무 잘 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 오후 7시4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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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新闻~~'I think I Love U so'的那位GN~~这首MS唱了好几个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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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55 | 显示全部楼层

回复 939# azuki110812 的帖子

65集的志浩的确是有种让人能够安心依靠的感觉
某种意义上说志浩也是一枚暖男啊,就像熙凤妹子希望的那样“就算对全世界都不好,只对我一个人好”,何况志浩还很会照顾人。
冷都男说谎别有一番风味~~~哈哈
这是一部让人发现小人物小生活也很美好的剧。每一个人的缺点都会变成一种另类的优点而被适当的人需要。

志浩和熙凤算是渐入佳境了,智云知道了实情会有什么反应呢?
AL小女婿要加油啊,乃已经各种落后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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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11-22 17:56 | 显示全部楼层
심지호, 박희본위해 깜짝 '바닷가 데이트' 선물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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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가 박희본을 위로하기 위해 바닷가로 데려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열희봉(박희본)이 굴팩의 실패로 인해 에스테틱에 문제가 생겨 울적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 희봉이 홀로 외롭게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발견한 차지호(심지호)는 그녀의 술친구가 되어줬다. 이어 희봉이 술을 진탕 마시고 취해 술주정을 부리자 지호는 그 현장을 찍어둔 조카 차서준(박서준)의 동영상을 약점 삼아 다음 날 일부러 희봉을 불러냈다.

약점이라고 했지만 지호는 희봉을 데리고 마트에 가서 일부러 맛있는 것을 사주고 술때문에 속이 쓰린 희봉을 위해 해장국 집에가서 속을 풀어주는 등 툴툴거리면서도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희봉의 기분이 나아지는 기색이 없자 지호는 희봉에게 우울할 때 기분이 풀리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그러자 희봉은 "머리도 식힐 겸 바람을 쐬러 가면 좋더라."고 답변했다.

이에 지호는 희봉을 데리고 우연인 척 바다로 데리고 갔다. 바닷가에 매서운 추위에 희봉이 떨고 있자 지호는 담요와 커피를 챙겨주었고 그런 지호에게 희봉은 "의외로 따뜻한 구석이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지호는 "아줌마가 의기소침하면 더 못생겨서 그러는 거다."라고 진심에도 없는 소리로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하지만 지호는 희봉이 바다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즐거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핸드폰에 그 모습을 찍어 남기는 등 희봉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열석환(안석환)이 가족들에게 배달음식을 마음대로 시켜먹으라고 큰소리를 쳤다가 예상치 못하게 많이 나온 금액에 당황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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