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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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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그다음날', '닥치고패밀리' 후속 편성 확정
[TV리포트=김보라 기자] 두 쌍의 부부와 자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시트콤 '열일곱 그 다음날'(가제)이 KBS2 '닥치고 패밀리' 후속으로 편성됐다.
27일 KBS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열일곱 그 다음날'은 '닥치고 패밀리' 후속으로 편성돼 내년 2월초 방송될 예정이다.
이 시트콤은 40대 부모와 사춘기 아이들을 둔 가족이 주축을 이룬다. 학교 성적과 교우 관계, 짝사랑 등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어른보다 철든 고등학생들과 한창 일할 시기에 때이른 퇴직 걱정을 하며 10대보다 더 연예인을 좋아하는 아이 같은 어른들의 사랑을 그렸다.
KBS 예능 PD 출신 이용우 씨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있는 (주)HiCC(하이씨씨)가 제작을,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최수영 작가와 JTBC '청담동 살아요', 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이남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열일곱 그 다음날'은 12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제작진은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KBS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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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说闭嘴家族的接档剧也是一部120集的家庭剧,主要以40岁家长和青春期孩子为主。
明年1月选拔开镜,2月播出。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2-11-27 17:4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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