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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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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浩对熙凤的警告之吻,令女心动摇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019704671
'닥패' 심지호, 박희본에 '경고 키스' 여심 흔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
심지호가 박희본을 향한 사랑의 '경고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72화에서는 차지호(심지호 분)가 열희봉(박희본 분)에게 고백한 이후 무심한 듯 희봉을 챙기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지호는 배고프니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는 핑계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생일을 희봉과 함께 보낼 계획을 세웠다.
처음으로 고백을 받아본 희봉이 자꾸 왜 자신이 왜 좋으냐고 묻자 장난만 치던 지호는 "모르겠다고 했잖아요. 미쳐서인지, 눈이 삐어서 인지... 제정신이 아닌 건지... 그냥 자꾸 보고 싶네요. 그 쪽 보면, 설레네요"라고 다시 한 번 진심을 고백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 지호는 "싫으면 하기 전에 밀치라"는 말과 함께 희봉의 손을 은근슬쩍 잡았고 "생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싫으면 하기 전에 때리라"고 다시 한 번 경고한 후 희봉에게 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한편 알(민찬기 분)은 좋아하는 우지윤(박지윤 분)의 생일을 챙겨주며 웃게 해주려 노력했지만, 짝사랑 상대 지호가 희봉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윤이 결국 눈물을 보이자 포옹으로 위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많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희봉-지호(봉지커플)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 선 듯 보이는 가운데 이 둘 사이에 지윤과 알이 얽혀 있는 사각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 될지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车志浩对列熙凤带著爱情的「警告之吻」也让观众们的心随之动摇。
在30日播出的<闭嘴家族>中,车志浩对列熙凤告白后,开始状似无心的照顾列熙凤,并且开始积极的行动。
志浩像熙凤说肚子饿了要一起去吃饭,其实是提出约会申请,而也计划在自己的生日要和熙凤一同度过。
第一次接受告白的熙凤,一直问著到底为什麼喜欢自己,之前总是开玩笑的志浩开口,「不就跟你说我也不知道了嘛,不知道是疯了、眼瞎了…还是精神有问题…反正就只是一直想看到你,看到你的话,会心动。」再次真心的告白,让女心随之动摇不已。
接著志浩说「如果讨厌的话我做之前就推开喔」,说完后紧紧抓住她的手,「生日还没结束,所以讨厌的话在我做之前就打我」再次提出警告之后,吻了熙凤,也让观众们更加心动。
而AL与喜欢的吴志胤一起过生日,虽然想努力让她笑,不过因为志胤知道了暗恋的志浩喜欢熙凤这样的事实,结果流下眼泪,让AL安慰带著落寞的抱住她。
在许多观众们应援之下终於进入诞生倒数读秒的熙凤-志浩COUPLE,缠绕其中的志胤与AL,彼此的四角关系会怎麼发展下去,也聚集了更多关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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